叫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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叫는 '부르짖을 규'라는 한자로, '부르짖다', '부르다', '울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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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나타내는 口(입 구)와 소리를 나타내는 丩(얽힐 구/교)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53EB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RVL(口女中)로 입력한다.

3. 용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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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단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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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규(絶叫)

3.2. 고사성어/숙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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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규환(阿鼻叫喚)

3.3. 인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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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지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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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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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의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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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㕷(부르짖을 박)
• 虖(울부짖을 호)
• 號(부르짖을/이름 호)
• 吼(울부짖을 후)
• 吅(부르짖을 훤)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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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𢒾(갈 교)
• 䡂(가름대 구/규)
• 䤛(돌쇠뇌엄니 구)
• 觓(뿔굽을 구)
• 㸨(큰황소 구)
• 舏(핥을 구)
• 朻(굽은나무 규)
• 虯(규룡 규/구)
• 𢀙(달무리 규)
• 鼼(매부리코 규)
• 㧃(묶을 규, 거둘 구/수)
• 訆(부르짖을 규)
• 𧾻(비틀거릴 규)
• 糾/𢒥(얽힐 규)
• 㺩(옥그릇 슬/규)
• 𥃧(눈찡그릴 추, 쌍꺼풀 교, 움펑눈 요)
• 𧆢(호)
• 𤜟
• 𥘊
• 𧆮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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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䆗(심원할 요)
• 𢫃
• 𣐲
• 𣌺
• 𨦀

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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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자주 쓰이는 용례가 절규나 아비규환 정도로 그리 많이 쓰이는 한자가 아니지만, 중국어를 배울 땐 가장 먼저 접하는 한자 중 하나이다. 자기를 소개할 때 쓰이는 我叫○○○(워 짜오 ○○○)에 바로 이 한자가 쓰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