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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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刃은 '칼날 인'이라는 한자로, '칼날', '날붙이의 날카로운 부분' 등을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5203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SHI(尸竹戈)로 입력한다.
칼에 점획을 찍어 칼날이 있는 곳을 가리키는 지사자로, 획순은 刀를 먼저 쓴 뒤 삐침별을 찍으면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칼날을 의미할 때 그냥 우리말인 '날'이라고 부르지 인이라고 부르는 일이 없어 존재감이 없는 편이다.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당연히 많이 사용된다.
자형의 경우 한국 기준으로는 刀의 옆에 점이 찍힌 것이 표준이다. 刀의 중간에 가로획을 겹쳐 쓴 형태도 흔히 쓰이고, 일본에서는 이 형태가 표준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 도인(刀刃)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 인(월야환담 시리즈)
- 귀멸의 칼날(鬼滅の刃)
- 가면라이더 세이버(仮面ライダー 聖刃)
- 인왕검 크로스 세이버(刃王剣 クロスセイバー)
- 恋獄対刃
- 斬 －決意ノ刃－
4. 유의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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