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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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余). '나'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현대 소설들을 보면 작중화자인 '나' 대신, '여'라고 부르기도 한다.
유니코드에는 U+4F59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OMD(人一木)로 입력한다.
나무 위에 오두막이 있는 모습을 본떠 만든 상형자이다. 상나라 때는 '나'라는 1인칭 단수 대명사로 사용되었으나 춘추시대부터 吾를 쓰기 시작하면서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다.
餘(남을 여)와 통용되기 때문에 '나머지', '남다'의 의미도 가지며, 중국어와 일본어에서는 아예 余를 餘 대신 쓴다. 금문에 의하면 舍(집 사)의 처음 모양이다.
1. 개요[편집]
나 여(余). '나'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현대 소설들을 보면 작중화자인 '나' 대신, '여'라고 부르기도 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4F59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OMD(人一木)로 입력한다.
나무 위에 오두막이 있는 모습을 본떠 만든 상형자이다. 상나라 때는 '나'라는 1인칭 단수 대명사로 사용되었으나 춘추시대부터 吾를 쓰기 시작하면서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다.
餘(남을 여)와 통용되기 때문에 '나머지', '남다'의 의미도 가지며, 중국어와 일본어에서는 아예 余를 餘 대신 쓴다. 금문에 의하면 舍(집 사)의 처음 모양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4. 유의자[편집]
5. 상대자[편집]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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