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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길 사

부수
나머지 획수


, 3획


총 획수


5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シ, (ジ)


일본어 훈독


つか-える, つかまつ-る



-


표준 중국어


shì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1. 개요[편집]


仕는 '섬길 사'라는 한자로, '섬기다', '벼슬', '관직'을 뜻한다.


2. 상세[편집]


(선비 사)에서 파생된 글자로, (사람 인)과 (선비 사)가 합쳐진 회의자이자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4ED5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OG(人土)로 입력한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봉사(奉仕)'라는 단어 하나를 제외하면 쓰이는 일이 거의 없다. 사실상 봉사 하나 덕에 준5급에 배정된 것으로 보인다.[1]

일본에서는 する의 연용형 し-의 아테지로서 자주 쓰인다. 仕上げる, 仕掛ける, 仕草, 仕組み, 仕業 등이 있다. 사양(仕樣) 같은 경우는 아예 한국에서도 단어로 굳어져 쓰인다.

중국 장기 샹치에 기물 이름으로 쓰인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 기복출사(仕): 상중(喪中)에 벼슬에 나가던 일.
  • 남행초사(仕): 남행으로 처음 벼슬길에 오름.
  • 적사구근(勤): 여러 해를 벼슬살이 함.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4. 유의자[편집]


  • 받들다
  • 벼슬
    • (벼슬 관)
    • (벼슬 경)
    • (벼슬 위)
    • (벼슬 작)
    • (벼슬 환)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 𦙰[⿰⺼仕]/𦚘[⿱仕肉](밥찌끼 자)[2]
  • (풀모양 치)
  • 𠱊[⿰口仕]
  • 𪧸[⿰寺仕]
  • 𫪣[⿰后仕]
  • 𢫟[⿰扌仕]
  • 𱦁[⿰氵仕]
  • 𣐴[⿰木仕]
  • 𤇧[⿰火仕]
  • 𤵴[⿸疒仕]
  • 𥿥[⿰糸仕]
  • 𨀋[⿰𧾷仕]
  • 𫎔[⿱仕貝]
  • 𨦁[⿰金仕]
  • 𪀆[⿰仕鳥]
  • 𪐾[⿱黑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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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슷한 사례로 노력(努力)이란 단어 하나만으로 준4급에 배정된 (힘쓸 노)가 있다.[2] (밥찌끼 자)의 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