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月雨20ラ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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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케이온!!의 음반 수록곡이면서, 더 무비 케이온의 극중가. 노래 제목에 들어간 일본어 단어
2. 설명[편집]
런던으로 졸업 여행을 떠났다가 귀국한 사쿠라고 경음부의 밴드 방과 후 티타임이 졸업을 앞두고 반 학생들의 요청으로 3학년 2반 교실에서 깜짝 공연을 했을 때 삽입곡으로 쓰였다. 보컬은 아키야마 미오가 맡았으며 히라사와 유이가 코러스를 불렀다.[1] 영화에서는 1절의 일부만 삽입곡으로 쓰였고, 미오가 가사 중에서 ソ\ーダ水みたいにね 街のあくびを止めるの 를 부를 때 교실 뒤 바닥에 놓인 생수가 담긴 페트병이 깨알같이 놓여 있다. 그 장면이 나온 후 페트병이 있던 자리에서 여학생 한 명이 앉아서 영구보존해야 한다며 휴대폰으로 미오와 부원들을 촬영한다. 이후 음악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올라간 교사 호리코미 선생과 3학년 2반 담임인 야마나카 사와코가 교실로 올라가고[2] 유이가 U&I를 부르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가사의 내용은 장맛비가 내리는 날 빗방울을 세는 모습을 묘사했다. 케이온 갤러리에서 어느 갤러가 쓴 분석글
현실에서[3] 음반에 수록됐을 때는 이나바에미(稲葉エミ)[4] 가 작사, 타무라 신지(田村 信二)가 작곡했고 노래는 미오의 성우인 히카사 요코가 불렀다. 음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케이온!/음반 목록에 있다.
3.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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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大粒のを/おでこでキャッチ 가사가 나오는 장면을 잘 보면 유이가 가사에 맞춰 입을 움직인다.[2] 사와코는 호리코미 선생이 부원들의 공연을 막을까봐 걱정돼서 따라갔으나 두 사람 모두 학생들에게 이끌려 2반 교실로 들어가야 했다.[3] 만화 및 애니메이션, 극장판에서 방과 후 티타임의 노래 작사는 미오, 작곡은 코토부키 츠무기가 맡는다.[4] 天使にふれたよ!를 현실에서 작사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