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マンスの途中 / 私が言う前に抱きしめなきゃね (MEMORIAL EDIT) / 五月雨美女がさ乱れる (MEMORIAL EDIT)

1.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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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3.9.11
첫주 오리콘 순위: 2위
첫주 오리콘 판매량: 37,213장
총 오리콘 판매량: 43,144장
수록앨범: First sqeeze!

2.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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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메이저 첫 싱글과 인디즈 시절 두 명곡을 모두 함께 들을 수 있는 뛰어난 선곡의 음반이라 볼 수 있다.
각각의 노래 또한 다른 콘셉트의 매력들을 가지고 있어서 쉽게 질리지 않을만한 곡들이다.

3. 수록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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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ロマンスの途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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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층쿠
작곡: 층쿠
편곡: 鈴木俊介(스즈키 슌스케)

Juice=Juice의 메이저 데뷔 곡
인디즈 싱글과는 또 다른 분위기이며 인디즈 싱글들의 임팩트에는 못 미친다는 평가도 있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메이저 데뷔곡인만큼 굉장히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이는 곡이다. 곡적인 부분외에도 MV에선 무려 의상이 3종류이다. 그리고 그 3종류의 의상으로 각각 라이브 프로모션을 펼쳐서 쥬스쥬스 팬들에겐 굉장히 화려한 싱글이 되었다.

"라이브 B" 라이브(쟈켓 버전 의상)
레코드 대상 라이브(화이트 콘셉트 의상)
더 걸즈 라이브(캐주얼 콘셉트 의상)

하로프로 데뷔 그룹 중에 최고 순위인 2위를 기록하여 멤버들이 코멘트까지 남겼다

2위 코멘트 영상

초회 한정판에 로맨스의 도중 클로즈업 샷이 없는데 팬들이 솔로버전 MV를 편집해 만든 멀티 클로즈업 MV가 있다

팬메이드 멀티 클로즈업샷 MV

3.2. 私が言う前に抱きしめなきゃね(MEMORIAL EDI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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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층쿠
작곡: 층쿠
편곡: 平田祥一郎(히라타 쇼이치로)

인디즈 첫 싱글의 편곡 버전
MV도 그룹의 인원변경이 있었던 만큼 다시 찍었으며 레코딩도 다시 했음

원곡과의 차이점
음악: 도입부와 간주 부분이 가장 차이가 난다. 사실 본 곡의 스타일이 스피디한 팝스타일인 것을 생각하면 호불호가 갈릴만하다.
좋다는 쪽은 중간에 빠르기에 변주를 줌으로써 곡의 완급조절이 좋아졌다고 평가하는 쪽이고 부정적인 쪽은 곡의 템포가 원곡보다 부분적으로 느려져서 원곡의 빠른 분위기를 놓쳤다는 쪽이다
MV: MV는 대부분 긍정적인 변화를 했다고 평가받는다. 전 MV가 밋밋한 세트에 어색한 멤버들의 표정으로 인디즈 첫 MV다운 느낌이었다면 이번 신MV는 멤버들의 표정 연기도 더 좋아졌고 무엇보다 의상은 훨씬 좋아졌다.

3.3. 五月雨美女がさ乱れる
(MEMORIAL EDI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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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층쿠
작곡: 층쿠
편곡: 板垣祐介(이타가키 유스케)
브라스 어레인지: 鈴木俊介(스즈키 슌스케)

인디즈 2번째 싱글의 편곡버전
私が言う前に抱きしめなきゃね보다는 변화의 폭이 적은 것같지만 풀버전으로 자세히 들어보면 조금씩 다르다
다만 MV는 전 MV가 낫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 MV에선 뭔가 이해할 수 없는 변화가 많다
제일 신경쓰이는 부분은 멤버들의 빨간 장갑... 너무 색이 튀어서 MV를 보는 내내 영상이나 음악에 집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1] 그리고 트럼펫 연주 멤버들이 너무 자주 나온다. 나오는 건 그렇다 치는데 횟수가 너무 많다
그리고 전 MV에선 우산을 쓴 멤버들의 클로즈업 샷이나 비오는 배경 속의 클로즈업 샷 등 노래의 분위기에 맞는 씬들이 자주 등장해서 인디즈 MV임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영상미를 보여줬지만 신 MV에선 이런 장점들이 사라져버렸다

하지만 바뀐 의상이 더 좋다는 팬들도 있고 멤버들도 인디즈때랑 몇달이나 차이가 난다고 금새 더 노련해져서 위에서 서술한 단점들이 많은 MV이긴 하지만 나름 감상할 재미가 있는 MV기도 하다.

4. 관련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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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쥬스 밀착#11 : 메이저 첫 싱글 쟈켓 및 레코딩 메이킹>


<쥬스쥬스 밀착 #12 : 메이저 첫 싱글 안무 연습 및 뮤직비디오 촬영 메이킹>


<쥬스쥬스 밀착 #13 : 이케부쿠로 선샤인 시티 싱글 발매 기념 이벤트 라이브 밀착[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