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STARLIGHT MASTER GOLD RUSH! 14 レッド・ソール
Track 01. レッド・ソール
레드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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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아이돌
| [1] 키류 츠카사, 미후네 미유, 후지와라 하지메, 호시 쇼코 불의 마티니를 뜻하며, 곡 자켓에 올리브가 칵테일 잔에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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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미지
|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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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
| 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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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月丘りあ子（SUPA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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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塩原大貴（SUPA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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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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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풍의 곡으로, 곡의 제목에서 'ソール'을 '소울(Soul)'이라고 읽는 경우가 있는데, '소울'은 'ソウル '로 표기하는 것이고, 구두 바닥 또는 밑창을 뜻하는 '솔(Sole)'로 읽는 것이 맞다. 이 때문에 곡 자켓의 디자인에도 장음부호 'ー'이 구두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이벤트 종료 후 결과 발표 연출에서 'Red Sole'이라는 영어 표기가 가장 먼저
등장한다.
유닛 멤버와 곡, 곡 자켓이 공개된 이후로 밀리시타의 유닛 4 Luxury와 비교하는 반응이 많다. 멤버 전원이 성인조인 4 Luxury와는 달리 Flamme Martini에서 성인은
미후네 미유 한 명 뿐이라는 차이는 있지만, 유닛곡 자켓 또는 유닛 심볼에 공통적으로 술잔과 장미꽃이 사용되며, 멤버 전원이 가창력이 돋보이는 구성이라는 점, 또 양 유닛에 140cm대의 키를 가진 아이돌이 한 명씩 포함되어 있는 등
멤버들의 키 조합도 비슷하다는 점 등이 꼽힌다.
이벤트 스토리상 유닛 Flamme Martini는
키류 츠카사가 프로듀서에게 내민 기획서에서 출발해 유닛 멤버들 스스로가 공연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컨셉으로 결성되었다.
[3] 이 때문에 데레스테 최근 이벤트 커뮤에서 플레이어 캐릭터인 프로듀서의 비중이 계속 줄어드는 경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프로듀서는 Flamme Martini 유닛 멤버 각자가 역할을 수행하면서 직면한 문제나 고민에 대한 조언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그러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여담으로
미후네 미유와
후지와라 하지메는 이전에
데레스테 3주년 기념 라이브 SS3A에서 공개된
Nocturne의 리믹스 버전인 Nocturne ~For SS3A rearrange Mix~에 참여한 적이 있다.
츠카사만 솔로곡이 없다가 2023년에 U149 애니 특전으로 솔로곡이 생겼다.
라이브 모드
| BASIC
| MASTER+
| SMART
| GRAND
| WITCH
|
DEBUT
| REGULAR
| PRO
| MASTER
| MASTER+
| LIGHT
| TRICK
| PIANO
| FORTE
| WITCH
|
레벨
| 9
| 13
| 18
| 26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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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수
| 145
| 226
| 421
| 717
| 900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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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 스태미너[4] 스태미너 소모량은 프로듀서 방침의 LIVE 소모 스태미너 경감 비활성화 기준으로 작성.
| 10
| 13
| 17
| 19
| 20
| 10
| 15
| 25
| 30
| EX 라이브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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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타입
|  쿨
| 곡 길이
|
| BPM
| 100-128
|
BASIC/SMART
해금방법
| 해금조건 작성
(SMART 배포일시: 20??년 ?월 ?일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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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GRAND
배포일시
| MASTER+: 2021년 10월 4일 00:00
GRAND: 미배포
WITCH: 미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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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 L-MASTER+ 대비 MASTER+ 노트 수 동일
|
MASTER에서는 후반에 600콤보쯤에서 부둥호 플릭을 포함한 구간에서, MASTER+에서는 한손 구속 중에 나오는 지그재그 플릭과 계단 탭노트를 조심해야 한다.
여담으로 데레스테 게임 내에서 아웃트로의 분량이 다른 곡들과 비교해도 유독 길게 나왔다.
2021년 10월 4일 정식 MASTER+로 풀리면서도
ゴキゲンParty Night와는 다르게 900 노트수가 유지되었는데,
Max Beat,
안녕 안드로메다[5] 이 두 곡은 처음부터 900 노트가 아니였다.
와 레벨 및 노트수가 동일하다. 마지막 부분인 61~62마디의 패턴이 좌우가 뒤집혀진 게 유일한 변화점이다.
캐릭터 이미지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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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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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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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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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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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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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ハイヒールAh 하이히이루Ah 하이힐夜のメトロに響かせて…요루노메토로니히비카세테…
밤의 지하철에 울려퍼지고…夜空も霞むほど 眩しい街明かり요조라모카스무호도 마부시이마치아카리밤하늘도 흐려질 정도로 눈부신 거리 불빛ねえどこか誰も皆 寂しい顔で笑う네에도코카다레모미나 사비시이카오데와라우
저기 어딘가 누구나 모두 외로운 얼굴로 웃어誘惑の甘い罠 微笑んでひらりと交わせ유우와쿠노아마이와나 호호엔데 히라리토카와세
유혹의 달콤한 덫 미소짓고 가볍게 나눠花弁のようにドレス翻し하나비라노요오니도레스히루가에시
꽃잎처럼 드레스를 날리며自分の靴で歩いていくの
지분노쿠츠데아루이테이쿠노
자신의 구두로 걸어가는 거야
真夜中のバラのように
마요나카노바라노요오니
한밤중의 장미처럼
美しく気高く咲きたいから
우츠쿠시쿠 케다카쿠 사키타이카라
아름답고 긍지 높게 피고 싶으니까
他人に靡かない다레니모나비카나이
누구에게도 휩쓸리지 않는{{{#9593D2 私の思うまま着飾って ヒール鳴らせ
와타시노오모우마마키카잣테 히이루나라세
나의 생각대로 차려입고 힐을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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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M@STER VERSION[편집]
Ah ハイヒールAh 하이히이루Ah 하이힐夜のメトロに響かせて…요루노메토로니히비카세테…
밤의 지하철에 울려퍼지고…夜空も霞むほど 眩しい街明かり요조라모카스무호도 마부시이마치아카리밤하늘도 흐려질 정도로 눈부신 거리 불빛ねえどこか誰も皆 寂しい顔で笑う네에도코카다레모미나 사비시이카오데와라우
저기 어딘가 누구나 모두 외로운 얼굴로 웃어誘惑の甘い罠 微笑んでひらりと交わせ유우와쿠노아마이와나 호호엔데 히라리토카와세
유혹의 달콤한 덫 미소짓고 가볍게 나눠花弁のようにドレス翻し하나비라노요오니도레스히루가에시
꽃잎처럼 드레스를 날리며自分の靴で歩いていくの
지분노쿠츠데아루이테이쿠노
자신의 구두로 걸어가는 거야
真夜中のバラのように
마요나카노바라노요오니
한밤중의 장미처럼
美しく気高く咲きたいから
우츠쿠시쿠 케다카쿠 사키타이카라
아름답고 긍지 높게 피고 싶으니까
他人に靡かない다레니모나비카나이
누구에게도 휩쓸리지 않는{{{#9593D2 私の思うまま着飾って ヒール鳴らせ
와타시노오모우마마키카잣테 히이루나라세
나의 생각대로 차려입고 힐을 울려}}}
席に着き足を組み見せる レッド・ソール세키니 츠키 아시오 쿠미미세루 렛도 소오루
자리에 앉아 발을 꼬아 보이는 레드 솔目くばせていつものを一つ 笑いかける메쿠바세테 이츠모노오 히토츠 와라이카케루
눈짓을 해 항상 시키던걸 한 잔 웃음을 지어孤独を紛らわせるような코도쿠오 마기라와세루요오나고독을 달래주는流行のアクセサリーはいらない하야리노 아쿠세사리이와 이라나이
유행하는 액세서리는 필요없어窓に映った夜景の宝石を 마도니우우츳타야케에노호오세키오
창문에 비친 야경의 보석을ドレスの胸にちりばめるの
도레스노무네니 치리바메루노
드레스의 가슴에 아로새기는거야
艶やかな蝶のように
아데야카나 초오노요오니
아리따운 나비와 같이
わがままに自由に舞いたいから
와가마마니 지유우니 마이타이카라
마음대로 자유롭게 춤추고 싶으니까
誰かのためじゃない다레카노 타메자 나이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냐{{{#02A8A5 私の喜びを着飾って羽を伸ばせ
와타시노 요로코비오 키카잣테 하네오 노바세
나의 행복을 꾸며내 날개를 펼쳐}}}
現実と夢は同時に抱けないと겐지츠토 유메와 도오지니 이다케나이토현실과 꿈은 동시에 있을 수 없다고いつか誰か言ってたけど이츠카 다레카 잇테타케도
언젠가 누군가가 말했지만地位と夢名声と恋愛치이토 유메메이세이토 렌아이지위와 꿈 명성과 연애すべて欲しがってもいいじゃない스베테 호시 갓테모 이이쟈나이
모두 원해도 괜찮지 않아?いつしか朝がきてこの時は過去となる이츠시카 아사가 키테 코노 토키와 카코토 나루
어느샌가 아침이 밝아 지금 이 순간은 과거가 돼ドレスから着替えたら私はまた도레스카라 키가에타라 와타시와 마타드레스를 갈아입으면 나는 다시新しい明日を生きるの아타라시이 아스오 이키루노
새로운 내일을 사는 거야いつの日も薔薇のように
이츠노 히모 바라노요오니
언젠가도 장미와 같이
美しく気高く咲きたいから
우츠쿠시쿠 케다카쿠 사키타이카라
아름답고 도도하게 피어나고싶으니까
{{{#AD0D3D 媚びない流されない
코비나이 나가사레나이
아첨하지 않고 휩쓸리지 않아}}}
{{{#9593D2 私の思うまま歩いてく
와타시노 오모우 마마 아루이테쿠
내가 원하는대로 걸어가}}}
風邪を切ってヒールをりんと鳴らせ
카제오 킷테 히이루오 린토 나라세
바람을 가르며 힐을 늠름하게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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