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ミビトシラ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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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 가사
4. 여담



1. 개요[편집]




maimai 시리즈의 수록곡. 명의인 Limonène는 kamome sano 작곡, 月島春果[1] 보컬의 콤비다.
제목은 일본어인 読み人知らず를 가타가나로 적은 것으로, 일본 고대~중세의 와카 모음집에서 작자가 알려져있지 않거나 익명임을 나타내는 관용구다. 쉽게 말하자면 작자 미상.
후반에 작곡가의 전작인 線香花火가 샘플링되어있다.


2. maimai 시리즈[편집]


ヨミビトシラズ
파일:ヨミビトシラズ(maimai).jpg
아티스트
Limonène (サノカモメ+月島春果)
장르
maimai
BPM
188
버전
UNiVERSE
최초 수록일
2022/01/16
maimai DX 난이도 체계
DELUXE
난이도
BASIC
ADVANCED
EXPERT
MASTER
Re:MASTER
레벨
4
7+
12(12.5)
13+(13.7)
-
노트 수
TAP
176
249
533
751
HOLD
5
15
37
80
SLIDE
11
26
42
80
TOUCH
17
32
35
36
BREAK
1
3
5
4
합계
210
325
652
921
보면제작
-
-
はっぴー
Jack



MASTER 난이도 채보 영상



3. 가사[편집]


회색으로 칠해진 부분은 BGA에만 등장한다.
リズ : (星を見て)この世にある思い出の粒が目に見えるとして、
리즈 : (호시오 미테) 코노 요니 아루 오모이데노 츠부가 메니 미에루토시테,
리즈 : (별을 보면서) 이 세상에 있는 마음들이 알갱이들로 눈에 보인다고 한다면,
夜空の光とどちらが多いのだろう?
요조라노 히카리토 도치라가 오오이노다로오?
밤하늘에 빛나는 것들과 비교했을 때 어느 쪽이 더 많을까?
アシッド:(ナレーション風に)ざわめき立つ明かりを逃れて夜風は静か。うまく話せないふたりは火を灯したーー。
아시드 : (나레에숀 후우니) 자와메키타츠 아카리오 노가레테 요카제와 시즈카. 우마쿠 하나세나이 후타리와 히오 토모시타.
아시드 : (나레이션 풍으로) 어수선한 밝은 곳들로부터 떨어진 장소, 밤바람은 잠잠하다. 똑바로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두 사람은 불을 밝혔다.
なんて、こうやって思い出して書き続けた
난테, 코오얏테 오모이다시테 카키츠즈케타
라는 식으로, 이렇게 떠올려서 계속 써나갔어
使い古されたメロディーを手垢まみれの魔法で
츠카이후루사레타 메로디오 테아카 마미레노 마호오데
오래돼 낡아빠진 멜로디를 손때 가득한 마법으로
捨てられると分かって歌うソドレミファミレド
스테라레루토 와캇테 우타우 소도레미파미레도
내팽개쳐질 거라고 알면서도 노래하네 솔도레미파미레도
あそびつかれたらさよなら
아소비츠카레타라 사요나라
놀기 지쳤으면 잘 가라고 인사했는데
やがてあきがきてさよなら
야가테 아키가 키테 사요나라
결국에는 질려서 작별이야
ぼくらの資源は残酷にも有限だって
보쿠라노 시겐와 잔코쿠니모 유우겐닷테
우리가 가진 자원은 잔혹하게도 끝이 있어서
仕方ないって
시카타나잇테
어쩔 수 없다고
わかってるよ
와캇테루요
나도 알고 있어
きっとすぐに
킷토 스구니
틀림없이 이제 곧
光は掠れて名前も忘れてしまうとして
히카리와 카스레테 나마에모 와스레테시마우토시테
빛은 스러지고 이름조차 잊어버린다 한데도
(それでもぼくら)ふたりだけで
(소레데모 보쿠라) 후타리다케데
(그럴지라도 우리) 둘만은
片隅を照らす瞬きを永遠にしたいと思う
카타스미오 테라스 마바타키오 에엔니 시타이토 오모우
구석을 비추었던 반짝임을 영원히 기억했으면 바라고 있어
掃いて捨てるほどの記録の上
하이테스테루호도노 아카이브노 우에
셀 수도 없이 많은 기억들 위에서
半径25㎝の窓で
한케 니쥬코센치노 마도데
반지름 25cm의 창문을 통해
きみを見ている
키미오 미테이루
너를 바라보고 있어
まだ名前も何もない始まりも終わりもない距離感でいたい
마다 나마에모 나니모나이 하지마리모 오와리모나이 쿄리칸데 이타이
아직 이름도 아무것도 모르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을 정도의 간격에 머물고 싶어
変わっていくよ
카왓테이쿠요
변해가고 있어
きみもぼくも
키미모 보쿠모
너와 나 모두
すべては色褪せより強いキラキラが搔き消していって
스베테와 이로아세요리 츠요이 키라키라가 카키케시테잇테
시간의 빛바램보다 강한 반짝임이 모든 것들을 집어삼키고 있지만
(ふたりの断片)
(후타리노 단펜)
(둘 만의 단편)
それでもいま夏風に揺れるこの星がいちばん眩しいと思う
소레데모 이마 나츠카제니 유레루 코노 호시가 이치반 마부시이토 오모우
그렇다해도 지금 여름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이 행성이 세상 무엇보다 눈부실 거라고 생각해
舞台装置(早朝)부타이소치(소오쵸오)무대장치(이른아침)すべての照明が消えていく。스베테노 쇼오메가 키에테이쿠.모든 조명들이 꺼져들어간다.消えていく書き割りの星空を創作物たちが眺めている。키에테이쿠 카키와리노 호시조라오 소오사쿠부츠타치가 나가메테이루.
사라져가는 밤하늘이 그려진 배경을 무대의 창작물들이 바라보고 있다.
静かに香る赤い赤い花火よ
시즈카니 카오루 아카이 아카이 하나비요
고요히 향기로운 붉디 붉은 불꽃이여
どうかこのまま時間を止めて
도오카 코노마마 지칸오 토메테
부디 이대로 시간을 멈춰다오


4. 여담[편집]


  • UNiVERSE 마지막 오리지널 악곡 업데이트인 7sRef 지방의 마지막 악곡으로 등장했는데, 같은 지방의 PERFECT CHALLENGE躯樹の墓守 단 1km 뒤에 배치되어 있다. 퍼펙트 챌린지 클리어 시 바로 다음 판에 과제곡으로 등장하는 점이 Believe the Rainbow를 연상시키는데, 가사, BGA 등을 같이 고려했을 때 이 곡을 UNiVERSE의 엔딩곡으로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 BGA는 가사에 맞춰 maimai의 내부를 몽환적으로 보여준다. BGA를 출력하는 영사기, OS 부팅 화면, 박스 채로 쌓인 탭 노트들, maimai 기체, 판정선 프레임이 돌아가는 하늘, HTML 문서, 마지막의 블루 스크린까지. 한편 이와 큰 연관이 없는 불꽃놀이와 BGA 영상 2:15의 음파 화면은 線香花火[2]을 오마주한 것이다.
  • 가사의 화자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가는 게임 수록곡을 의인화한 것으로 보이는데, 마지막 블루스크린의 내용[3]과 곡 후반의 샘플링을 생각하면 線香花火가 모티브로 사용된 듯하다. 1절의 보컬을 보컬로이드처럼 들리게 믹싱한 점 역시 線香花火와의 연관성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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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みかん汁로도 알려져있다.[2]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의 삭제곡[3] YOMIBITO_SHIRAZU라는 곡을 찾을 수 없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