激しいんだけど実は悲しい、というイメージの曲です。
열렬함에도 사실은 슬퍼, 라고 할 이미지의 곡입니다.
샷건·러버즈는
노보루↑가 작사·작곡하여, 2010년 10월 14일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니코니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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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 샷건・러버즈 【노보루↑・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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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急にやってきた 何十回目かのラヴソ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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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와 큐-니 얏테 키타 난쥬-카이메카노 라부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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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갑자기 찾아 왔어 몇 십 번째인가 하는 러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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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ラダ中が呼んでいる 衝動に任せ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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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다츄-가 욘데 이루 쇼-도-니 마카세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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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부르고 있는 충동에 맡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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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on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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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夜もどこかで 鳴り響い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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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야모 도코카데 나리히비-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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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도 어디선가 울려퍼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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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に交わる 愛のシンフォニ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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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니 마지와루 아이노 신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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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교접하는 사랑의 교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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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もしてみよ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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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타치모 시테미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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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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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手で触れて 感じ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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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테데 후레테 칸지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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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으로 만지고 느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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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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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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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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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好の瞬間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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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코-노 슌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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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호의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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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に 君の 熱いショットガン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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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니 키미노 아츠이 숏토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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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그대의 뜨거운 샷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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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対に離さ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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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타이니 하나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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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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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じゃ 君は 甘いわたしの所有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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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쟈 키미와 아마이 와타시노 타카라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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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는 그대는 달콤한 나의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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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れほど熱い夜も 一晩で冷めてしま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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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호도 아츠이 요루모 히토반데 사메테시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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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뜨거운 밤도 하룻밤새 식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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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法が解けたように 一瞬で取り戻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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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가 토케타 요-니 잇슌데 토리모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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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 풀린 것처럼 한 순간에 되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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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手で触れ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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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 테데 후레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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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손으로 만지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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話す事なんて 何もないで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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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스 코토 난테 나니모 나이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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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할 것 따위 아무 것도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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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にはもう 興味がないの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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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니와 모- 쿄-미가 나이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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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겐 이제 흥미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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始まるのが早いの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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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루노가 하야이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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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되는 것이 빠른 쪽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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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わりも早く訪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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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리모 하야쿠 오도스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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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도 빨리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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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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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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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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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大の瞬間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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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이노 슌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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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의 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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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ぐに 消える まるでショットガン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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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구니 키에루 마루데 숏토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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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사라지는 정말이지 샷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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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小の損害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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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쇼-노 손가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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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의 손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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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たり 二度と 繋がる事のない他人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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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 니도토 츠나카루 코토노 나이 히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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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두 번 다시 이어질 일이 없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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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ロ雑巾のように捨てるか 捨てられるかの世界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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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 조-킨노 요-니 스테루카 스테라레루카노 세카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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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 걸레같이 버린 듯 버려진 듯한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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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く愛す事があれば どちらかが傷ついてしまうの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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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쿠 아이스 코토가 아레바 도치라카가 키즈츠이테 시마우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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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어느 쪽인가가 상처를 입어 버리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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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ったらいっそ一回の 感情的な戦場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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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타라 잇소 잇카이노 칸죠-테키나 센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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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차라리 한 번의 감정적인 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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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わらす方がいい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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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라스 호-가 이이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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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버리는 쪽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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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っとの間の自棄と 感傷的な炎症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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춋토노 아니다노 지키토 칸쇼-테키나 엔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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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사이의 자기[1] 절망에 빠져 자신을 스스로 포기하고 돌아보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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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すため今日も 感じ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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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타메 쿄-모 칸지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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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기 위해 오늘도 느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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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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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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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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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のラヴソ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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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토-노 라부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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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러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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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 モノは ここにはな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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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 모노와 코코니와 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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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은 여기에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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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低の存在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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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테-노 손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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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존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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朽ちた 私はそう 愛哀愛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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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치타 와타시와 소- 아이아이아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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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나는 그래 아이아이아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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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好の瞬間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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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코-노 슌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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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호의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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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に 君の 熱いショットガン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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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니 키미노 아츠이 숏토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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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그대의 뜨거운 샷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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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対に離さ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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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타이니 하나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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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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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じゃ 君は 甘いわたしの所有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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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쟈 키미와 아마이 와타시노 타카라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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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는 그대는 달콤한 나의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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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けど明日には お別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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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도 아스니와 오와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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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일에는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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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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