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かっているのにごめんね/ためらい サマータイム

덤프버전 : r20180326

알고있지만 미안해 / 주저하는 여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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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A
한정판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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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C
한정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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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판 A
통상판 B

1. 정보
2. 소개
2.1. わかっているのにごめんね
2.2. ためらい サマータイム



1. 정보[편집]


발매일 : 2015.8.5
첫주 순위 : 5위
첫주 판매량 : 30,087장
총 판매량 : 36,312장


2. 소개[편집]


컨트리걸즈의 메이저 2번째 싱글
발매 2달전에 시마무라 우타의 탈퇴가 결정되어서 판매량에 있어서도 어느정도 영향을 받은 비운의 싱글
사실 판매량 하락이 우타의 탈퇴때문만은 아닌듯... 데뷔곡인 愛おしくってごめんね의 임팩트나 멜로디엔 조금 못미치는 2곡이라 관심도가 데뷔때보단 줄어든 영향도 있다. 첫번째 싱글과 마찬가지로 현재 하로프로 아이돌과는 다르게 고전 여자 아이돌 컨셉을 이어가고 있다. 곡의 퀄리티도 데뷔곡보다 좀 부족해보일 뿐 두 곡 다 컨트리 걸즈의 현재 컨셉을 잘 나타내주는 괜찮은 곡들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아무래도 싱글 1개를 내고 멤버가 탈퇴하다보니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멤버들이나 이를 지켜보는 팬들이나 아직은 어색한 것이 사실이다. 이번 2번째 싱글은 아마도 우타가 재적중인 상태에서 기획되었을테고 [1] 현재의 5인 멤버에게 최적화된 곡들은 아닐 수도 있다. 그렇다면 3번째 싱글이나 차후 싱글에서 메이저데뷔 싱글 만큼,혹은 그 이상의 임팩트가 필요하다고 팬들도 생각하고 아마 우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듯.

우타의 공백을 최소화하려했는지 뮤직비디오는 첫번째 싱글보다 더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느낌이다. 확실히 전작들보다 업그레이드된 느낌
그리고 여름 특집 음악방송에 모닝구무스메와 같이 출연하는 등 프로모에도 좀 더 신경을 썼다.


2.1. わかっているのにごめんね[편집]




작곡 : 加藤裕介
작사 : 児玉雨子
편곡 : 加藤裕介

데뷔곡인 愛おしくってごめんね에 이어서 또 고멘네 시리즈이다.[2]
뮤직비디오에서 나름 한편의 미니드라마같은 스토리를 보여주는데 츠구나가 모모코가 할머니 역할을 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3]
오제키 마이모리토 치사키의 카베동 장면도 화제가 되었다.[4]
뮤직비디오에 쓰인 그림들은 멤버인 야마키 리사가 모두 직접 그린 것들이다.


<첫 피로를 특방에서...>

tv도쿄 여름 특집 음악 방송에 이어서 뮤직재팬에서도 모모코의 할머니의 분장은 계속되었다. 나름 화제성을 모으기위한 전략인 듯
영상은 여기 https://www.youtube.com/watch?v=yxH2PIjSYPU


2015년 7월 24일 업프론트/하로프로의 웹 주간방송 뮤직플러스에서 레코딩 장면을 공개했다.(30분 40초부터 나옴) 뮤직플러스가 하로스테에 비해 인지도나 조회수가 떨어지기도 해서 이런 영상이 있었는지 모르는 팬들도 많을 수 있다. 팬이라면 꼭 챙겨볼만한 영상이니 추천한다. 비록 전 멤버가 아니라 플레잉 매니저 모모코를 제외한 언니조 야마키 리사이나바 마나카 두 명의 레코딩 장면만 수록해서 아쉽지만 두 멤버의 음색이나 가창력을 다시 보게되는 영상이다.


2.2. ためらい サマータイム[편집]




작곡 : 安田信二
작사 : 三浦徳子
편곡 : 安田信二

愛おしくってごめんね에 비하면 슬로우 템포의 곡이며 힐링송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에선 야외 촬영,하얀 의상,숲 속 배경,꽃밭 배경,화관,석양 등 아이돌의 필수요소 혹은 팬들의 희망요소가 종합선물세트식으로 모두 들어있다. 愛おしくってごめんね에서는 모모코가 할머니역으로 선배 역할을 톡톡히 했다면 이 싱글에선 까마득한 후배들과[5] 전혀 위화감 없이 동화되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유일한 프로모,걸즈 라이브 스튜디오 라이브>


[1] 시기상으론 MV촬영은 아니더라도 레코딩이나 안무연습엔 참여했을 가능성도 있다.[2] 안쥬르므는 사자성어 시리즈로 컨셉을 잡더니 컨트리걸즈는 고멘네 시리즈로...[3] 음악 특방에서도 할머니 분장을 해서 재밌다는 평도 있었지만 모모코의 퍼포먼스를 보고 싶어했던 팬들은 좀 실망했을수도...[4] 이왕이면 야마키 리사이나바 마나카도 카베동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5] 농담이 아니라 정말 까마득한 관계다. 경력차이가 10년이 넘으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