ねがい(무라시타 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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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시타 코조의 싱글
바람개비
(1986)

소원
(1986)

애수 이야기 -애수여 안녕-
(1987)


파일:Murashita10.png

ねがい
발매일
1986년 11월 21일
수록앨범
소원
레이블
CBS 소니
작사,작곡
무라시타 코조
편곡
미즈타니 키미오
프로듀서
스도 아키라



1. 개요
2. 가사



1. 개요[편집]


1986년 11월 21일에 발매한 무라시타 코조의 10번째 싱글. B면은 '(とまりぎ'.[1]


2.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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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 접기/펼치기】


まるで雫が葉をすべり 虹がきらめく雨上がり
마치 물방울이 잎에서 떨어지듯 무지개가 반짝이며 비는 그치고

君を見つめているだけで 心が洗われる
너를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 마음이 씻겨지는듯해

レモンをかじって 眉しかめ
레몬을 베어물며 미간을 찌푸리고

くすくす笑った天使のような声
킥킥 웃는 천사같은 목소리

こわれやすい素直な気持ち 無くさないで
부서지기 쉬운 솔직한 기분을 잃지 말아줘

朝焼け浴びて ほらごらん
아침햇살을 받으며 자 봐봐

燕が宙を切る
제비가 하늘을 가르며 날아가고

洗いたての髪 風にとけ
방금 감은 머리를 바람에 말리며

蝶が舞うように 自由に飛んでゆけ
나비가 춤추듯 자유롭게 날아가라

人の色が混ざった都会に染まらないで
사람의 색이 섞인 도시에 물들지 말고

まるで真冬の路地裏で 炎ゆらめく窓の中
마치 한겨울의 뒷골목에서 불꽃이 흔들리는 창 속처럼

黙ってそばにいるだけで 心が熱くなる
말없이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뜨거워지니까

君を見つめて
너를 바라보며

黙ってそばに
말없이 곁에

}}}||

Full ver
【홰 - 접기/펼치기】

たとえばあなた最後に帰る場所があり
만약 당신이 마지막으로 돌아갈 장소가 있고

さまよい疲れていたなら知らぬふりしてた
방황하다 지쳤다면 모른 척 했었어

だけどもあなた最後に帰る場所もなく
하지만 당신 마지막으로 돌아갈 곳도 없고

倒れそうな人だから心の窓を開けた
쓰러질 것 같은 사람이니까 마음의 창문을 열었어

風吹けばあなたを 雨降ればあなたを
바람 불면 당신을 비가 오면 당신을

いつの日もあなたを 想っている
언제나 당신을 생각하고 있어

昨日も 今日も そして明日も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パジャマ姿ねむそうに新聞を読んで
잠옷 바람으로 졸린 듯이 신문을 읽고

紅茶二杯ゆっくりと飲みほした後
홍차 두 잔을 천천히 마신 후

ひげを剃り それから言う今日は寒いねと
수염을 면도하고 그리고 말한다 오늘은 춥네 라고

テレビからは平和そうな声が聞こえてくる
텔레비전에서는 평화로운 목소리가 들려와

風吹けばあなたを 雨降ればあなたを
바람 불면 당신을 비가 오면 당신을

いつの日もあなたを 想っていた
언제나 당신을 생각하고 있었어

私ひとりの 私ひとりの
나 혼자만의 나 혼자만의

風吹けばあなたを 雨降ればあなたを
바람 불면 당신을 비가 오면 당신을

いつの日もあなたを 想っている
언제나 당신을 생각하고 있어

昨日も 今日も そして明日も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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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사, 작곡은 A면과 같이 무라시타 코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