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가사 해석 볼드체는 인게임에서 들을 수 있는 가사 카라스모리 다이코쿠 / 요로즈 이루루 (Husk at være taknemmelig og frygtelig) (감사하는 마음과 두려움을 잊지 마) (Husk at være taknemmelig og frygtelig) (감사하는 마음과 두려움을 잊지 마) (반주) '''{{{#505053 この胸に巣食う悪魔からは 이 가슴에 자리잡은 악마로부터는}}}''' '''{{{#505053 もう逃れることは出来ないのか 이제 더 이상 벗어날 수 없는건가}}}''' '''{{{#b59158 あなただけじゃないわ 당신 뿐만이 아니야 }}}''' '''{{{#b59158 誰かの綺麗な思いも 누군가의 예쁜 생각도}}}''' 恐ろしい呪いに 変わるの 무서운 저주로 변할 수 있어 小さくて儚いほど その運命の 작고 덧 없을 정도로 그 운명의 '''{{{#b59158 哀れむ自由を みんな欲しがるのでしょう 가엾은 자유를 모두가 원하는 것이겠죠}}}''' 優しい気持ちにこそ 悪意は寄り添う 다정한 마음이야말로 악의는 깃들어 '''{{{#505053 悪魔よ、嘆くのか闇夜の帳を 악마여, 한탄하는 건가 어두운 밤의 장막을}}}''' 嗚呼... 아아... (Husk at være taknemmelig og frygtelig) (감사하는 마음과 두려움을 잊지 마) (Husk at være taknemmelig og frygtelig) (감사하는 마음과 두려움을 잊지 마) (Husk at være taknemmelig og frygtelig) (감사하는 마음과 두려움을 잊지 마) (Husk at være taknemmelig og frygtelig) (감사하는 마음과 두려움을 잊지 마) 私に怒れる怖いことはみんな 자신에게 화가나는 무서운 것들은 모두私に向ける愛に満ちていたわ 자신에게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차있어飛び去ることでしか訪れないほど 날아갈 수 밖에 없을 정도로想いが安らぐ褥は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불은 遠くて 멀어서選べない命を待つ場所を形を 선택할 수 없는 목숨을 기다리는 장소를, 형태를 正しくあろうと願い続けることも 올바르게 있어달라고 계속 부탁하는 것도誰かが望むことを叶えるために 누군가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生まれてきた身と 태어난 몸과犠牲になればいいでしょうか？ 희생으로 생각하면 되는 걸까요?(반주) 悪魔は言う 악마는 말해「ありのままが悪いと言うのか？ "있는 그대로가 나쁘다고 말하는 것인가?すべてを諦め眠れば良いと言うのか？」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잠들면 좋다고 말하는 것인가?"罪のない命なんてありはしないわ 죄 없는 목숨 따위는 있을 수 없어価値さえ自分で決められないのに 가치조차 스스로 결정 할 수 없는데ねえ、どこかへ逃げたいと (Husk at være) 있지, 어디론가 도망가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과) 願うかい？ (taknemmelig og frygtelig) 원하는거야? (두려움을 잊지 마) もし、あなたがそう願っているなら (åh, det håber jeg) 만약 당신이 그렇게 바라고 있다면 (아, 그랬으면 좋겠네) どこか遠い国へ (Husk at være) 어딘가 머나먼 나라로 (감사하는 마음과) 花の咲く国へ (taknemmelig og frygtelig) 꽃이 만개한 나라로 (두려움을 잊지 마) 翼を開いて 날개를 피고서 ここから (Husk at være taknemmelig og frygtelig) 여기서부터 (감사하는 마음과 두려움을 잊지 마) 彼方へ (Et sted langt væk) 저쪽으로 (멀리 떨어진 곳으로) ああ...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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