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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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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볼텍스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MÚSECA에 Metsysralos라는 곡을 제공했던 庭師(니와시). 니와시의 사운드 볼텍스 첫 참전곡이기도 하다. 곡 자체는 상술한 Metsysralos와 유사한 분위기의 아트코어 곡이다.

사운드 볼텍스 최초로 곡명이 특수문자로만 이루어져 있다. 이 때문에 트위터에서 곡명을 어떻게 읽는가에 대해 많은 추측이 나돌았다. 일본어로 똘마니, 조무래기(...) 정도를 의미하는 三下(さんした)로 읽는다는 평이 우세였으나 이후 작곡가인 庭師가 트위터로 직접 곡명을 읽는 방법을 밝혔다.

곡명은 3배의 중력을 의미하며, 트리쥬카(トリジューカ)로 읽는다. 3을 의미하는 tri(트리)에, 중력(重力)의 重을 음독해 쥬로 읽고, 力을 같은 형태의 카타카나 カ로 읽는 형태.

2. 사운드 볼텍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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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The 5th KAC 오리지널 악곡 콘테스트'의 당선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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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HAUST: 10주년 기념 코스 極 (2022.01.18 ~ 2022.03.21)

자켓의 주인공은 츠마부키 레후토, 대응하는 세피라는 제 2 세피라 호크마(지혜).
NOV, ADV, EXH의 자켓이 전부다 IKAROS DYNAMITE!!!!와 자켓이 이어진다.

2.1. 채보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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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 패턴 손배치 포함 PUC 영상

노브의 비중이 커 체인수가 2700대로 굉장히 높다. 초반과 후반부에 노브로 ↓모양을 그린 곳들이 곳곳에 등장하는 것이 특징. 이외에도 2100체인쯤에서 등장하는 배배 꼬인 노브나 최후반 번개 노브 등 탈선을 유발하는 노브가 많아 에러를 내기 쉽다.

난이도 개편과 함께 18레벨을 배정받았는데 EF 클리어 난이도도 18레벨 하위권 정도인데다가 노브로 인한 체인 수 뻥튀기로 인해 스코어링도 18레벨 중에선 매우 쉬운 편이다.

익시드 기어로 패치된 이후, 체인 수가 3000에 육박할 정도로 늘어났다. 대신 ↓모양 노브는 전작까지는 직각만 돌려도 되었지만 익시드 기어부터는 전부 정석대로 돌려야 탈선이 나지 않는다.

2.2. 당선자 코멘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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