μ’s FINAL LOVE LIVE! ~μ’sic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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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μ’s 6th live < μ’s FINAL LOVE LIVE! ~μ’sic forever~ >
러브 라이브!의 일환인 여섯 번째 라이브이자 뮤즈의 원맨 라이브. 2016년 3월 31일과 4월 1일
2. 행사 이전까지의 진행[편집]
2015년 10월 18일까지 각 점포에서 예약을 받는 2015년 12월 15일에 발매되는 러브라이브 극장판 BD 특장한정판에 차기 라이브 선행예매 추첨권이 특전으로 동봉될 예정이다. 당시 공연 타이틀, 시기, 장소 등 구체적 일정은 미정인 상태.
2015년 12월 5일 오후 7시로 예정되어있던 특별방송 하루 전날, 녹화영상이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해커에 의한 영상유출이며, 이런 일은 간혹 발생하는터라 팬들은 그냥저냥 넘어가자는 분위기였다. 그리고 특별방송에서 뮤즈의 마지막 라이브인 6th 라이브의 일정이 공개되었다. 2016년 3월 31일 ~ 4월 1일 도쿄돔에서 개최되며[1], 정식명칭은 μ's FINAL LOVE LIVE! ~ μ'sic forever ~로 결정되었다.
무릎 반월판(접시뼈)의 선천적 이상으로 2015년 뮤즈관련 라이브 행사에 많이 참여하지 못한 난죠 요시노의 참여 여부도 관심사였는데,[2] 일단은 이번 6th 라이브에 반드시 참가한다는 공지가 나왔다. 그리고 본인이 트레이닝 센터를 다니며 무릎쪽 근육을 키우는 재활을 한덕에 많이 호전되었고, 현재 연습을 소화하며 라이브 준비에 매진중이란 언급을 하였으며, 공연 2일전 난죠의 소속사에서 올린 공지에 따르면 춤을 추는 곡수를 약간 줄이는등 본인에게 부담이 덜가는 선에서 안무에 어레인지가 가해질것 같다.
3. 한국 뷰잉[편집]
메가박스의 단독 뷰잉 개최이며, 2월 19일 파이널라이브 국내 뷰잉의 상영이 확정 되었다. 러브라이브 공식 홈페이지 안내 뷰잉 일반티켓의 가격은 45,000원이며 실시간과, 하루 뒤 딜레이 뷰잉을 개봉한다.
메가박스 공식 트위터에서 트윗을 올렸는데 메가박스도 이제 러브라이버인것 같다. 하얗게 불태웠어
3월 9일 메가박스에서 라이브 뷰잉 예매가 시작되었다. 15시부터 굿즈 패키지 예매권을, 17시부터 일반예매권을 판매. 굿즈 패키지 예매권은 라이브 굿즈 1개 + 예매권 1장 구성인데 지점별로 굿즈가 지정 되어 있어 팬들 사이에선 희비가 갈렸다. 굿즈지정 역시 랜덤이라기 보단 교묘하게 굿즈 선호도와 지점 선호도 차를 고려한 구성이었고, 특히 해운대에 지정 된 럽블을 안타까워 하는 非경상권 러브라이버들이 많았다.
예매권 구매 9일, 10일에도 티켓 물량이 꽤 남아있고, 예매권 티켓팅이 생각보다 쉬웠단 의견이 있다. '파이널' 선언 이후 멘붕이나 현자타임으로 탈덕한 러브라이버도 상당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주말이 아닌, 평일에 장시간 상영이라는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예매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아예 포기하는 경우도 있었다. 또, 예매권 티켓팅 당일에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에서 극장판 BD정발 발표, 예약을 받으면서 러브라이버들이 경제적으로 타격이 컸을 것이다.[3]
3.1. 예매권, 상영지점[편집]
서울특별시에서는 코엑스, 동대문, 신촌, 목동에서 뷰잉이 개최되며 서울 이외의 지방에서는 분당신도시, 대구광역시, 해운대구, 대전광역시 4군데에서 개최된다. 가장 인기가 높은 상영관은 역시 코엑스와 동대문.
- 코엑스
- 패키지 예매권 팜플렛(45000원) 양일 300장
- 일반 예매권 양일 1220장
- 딜레이 예매권
패키지/일반 예매권 할 것 없이 가장 공급과 수요가 넘사벽인 지점. 그 다음이라는 해운대나 동대문과도 넘사벽이다. 추가판매 까지는 모두 짐작하는 바였지만, 수요가 큰 코엑스 지점에서만 몇백 씩 추가 되어 1500여장이 나오자, 러브라이버들은 좋아하면서도 염려를 하고 있다. 큰 오프라인 이벤트마다 트롤러들의 각종 분탕으로 내외 논란이 많았기 때문. 덧붙여, 코엑스 지점 표가 풀릴때마다 다른 지점 취소표들도 상당수 나와 관객 분포에 대해서도 말이 나오고 있다. 영세지점 다 죽겠다! 이놈드라! 오덕행사 특성 상 서울의 특정지역으로 한정 될 때가 많아 지역민은 물론, 서울시민이더라도 불편할때가 많기 때문. 그나마 러브 라이브!는 규모가 큰 편이라 국내 중에선 지방 배려가 잘 되는 편에 속하는데 서울의 특정 거대 지점에만 사람들이 몰린다면 이후로 오덕행사 때 지점을 줄여 변방에 사는 덕후는 더더욱 불리해진다. 굳이 외곽, 지방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덕후에게도 매한가지. 선택 폭이 줄어들게 되니 향후 다양성을 염려하는 팬들도 있다. [4]
- 신촌
- 패키지 예매권 타올(26000원) 양일 100장
- 일반 예매권 양일 260장
- 딜레이 예매권
- 동대문
- 패키지 lily white 휴대폰 고리(26000원) 양일 200장
- 일반 예매권 양일 460장
- 딜레이 예매권
패키지 예매권에 포함 된 유닛 별 휴대폰 고리에서 Printemps과 BiBi(러브라이브)보다 압도적인 물량을 보여주는 lily white 휴대폰 고리 재고가 주목 받았다 (…) 서울권에서 코엑스다음으로 관객이 많은 지점.
- 목동
- 패키지 예매권 Printemps 휴대폰 고리 (26000원) 양일 100장
- 일반 예매권 양일 230장
- 분당신도시
- 패키지 예매권 BiBi(러브라이브) 휴대폰 고리(26000원) 양일 100장
- 일반 예매권 양일 100장
- 해운대구
- 패키지 예매권 팬라이트(52000원) 양일 300장
- 일반 예매권 양일 460장
- 딜레이 예매권
- 대구광역시
- 패키지 예매권 스티커(26000원) 양일 100장
- 일반 예매권 양일 210장
- 대전광역시
- 패키지 예매권 타올(26000원) 양일 85장
- 일반 예매권 양일 160장
4. 라이브 공연 일람[편집]
5. 라이브 에피소드[편집]
지금까지의 라이브에선 이틀간의 세트리스트 구성에 약간씩 차이를 두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6th 라이브는 앙코르곡 일부를 제외하곤 거의 동일했다. 중간중간의 MC파트의 경우엔 성우들의 토크와 함께 지금까지의 러브라이브 컨텐츠가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진행이 이뤄졌다.
이것을 자세히 정리한 게시글이 올라왔다.1일차 2일차
5.1. 라이브 & 성우관련[편집]
- 파이널 라이브 보름 전인 3월 13일, 라이브를 무사히 마치게 해달라며 야자와 니코 역의 토쿠이 소라가 칸다묘진에 에마를 걸고 갔다. 그녀의 에마를 발견한 팬들이 줄서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 1일차 KiRa-KiRa Sensation!무대가 시작될 때 코사카 호노카 역의 닛타 에미의 마이크가 옷 상단에 있는 장식물에 걸리는 바람에 박자를 놓치는 일이 일어났다. 더군다나 마이크의 덮개가 빠지는 바람에 에미츤은 그 덮개를 찾느라 무대 위를 열심히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잘보면 귀엽다 - 2일차 자기소개 도중에 미나미 코토리 역의 우치다 아야가 눈물을 흘렸다. 당시 그녀의 목소리 컨디션이 매우 나빴기 때문에 코토리 연기가 잘 되지 않아서 그런 걸로 보이는데, 지켜보는 팬들도 상당히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에미츤이 계속 달래주었다.
시작부터 팬들의 눈에서 땀이 나게 만들었다 - 몇몇 멤버들의 의상 중 이전에 비해 노출도가 높은 게 있어서 팬들의 눈을 호강시켜 주었다. Pile의 가터벨트와 우치다 아야의 배가 노출된 티셔츠가 대표적.
- 이이다 리호의 노래 실력이 굉장히 좋아졌다는 팬들의 평가를 받았다. 특히 릴화의 유닛 파트에서 이전 라이브와는 다르게 확연히 향상된 노래 실력으로 팬들을 감탄시켰다는 후문. 아쉽게도 이러한 점은 다음 유닛의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조금 묻힌 감이 있다.
- 기존에 공지된 대로 난죠 요시노가 모든 라이브 곡 무대에는 참여하지 않고, 에리의 비중이 높은 곡이나 세트리스트 상 핵심적인 곡에만 나왔다. 대신 무대 뒤에서 무선 마이크를 이용해 자신이 빠진 곡의 보컬 파트는 불러줬다고. 또한 무대에 나와서 이동할 때도 걷기보단 이동용 차량을 이용하는 등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안무나 동선에 신경을 쓴 모습이 많았다. 팬들도 이 점을 알고 있는 터라 무대에 나올 때마다 힘내라며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었다.
- 1일차 마지막 코멘트 때, 코이즈미 하나요 역의 쿠보 유리카가 "끝까지 웃으면서 마무리하고 싶다. 울지 않을 거예요." 라고 언급하고 다음 멤버로 넘어가니 앉아서 눈물을 닦는 모습을 보였다.
- 도쿄돔에서 마지막 곡 보쿠히카가 끝나고 보쿠히카의 MR이 흘러나왔을 때, 관객 모두가 일본에선 흔하게 볼 수 없는 떼창을 선보였다.
- 라이브 종료인사를 하며 성우들 전체가 눈물을 터트렸다.
관객도 울고 성우도 울고 위키도 울고 - 도쿄돔에서 계획된 앵콜이 모두 종료된 후에 관객 모두가 퇴장하지 않고 "앙코-루", "뮤즈" 를 외쳤다.
- 닛타 에미와 우치다 아야는 라이브 일정 종료 후, 별도로 스페셜 뷰잉을 봤다고 한다.#
- 이번 라이브의 전체적인 평가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럽게 끝났다는 평. 먼저 새롭게 선보인 작중 의상의 싱크로율이 매우 높았고,[7] 기존에 입었던 라이브용 의상의 재질을 유광이 나는 걸로 바꾸거나 반짝이는 장식을 추가하는 등 신경을 썼으며, 몇몇 의상은 찍찍이를 이용한 이중기믹으로 만들어 무대에서 의상을 잡아당겨 한번에 체인지 하는 모습도 선보였다. 또한 극장판 인기곡인 Angelic Angel의 포인트인 부채 잔상씬[8], 보쿠히카의 연꽃무대 재현, ？←HEARTBEAT 초반부엔 쿠스다 아이나가 작중모습과 동일한 멋진 턴동작을 선보이는 등 안무와 원작 재현에도 공들인 흔적이 많았다. 여기에 성우 개개인의 퍼포먼스도 이곳저곳에서 빵빵 터지는 등 즐기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 단, 라이브를 구성하는 전체적인 요소들의 질로 따졌을 때는 음향 및 카메라, 무대장치 전체가 전체적으로 심각하게 기준미달이었다는 평이 많다. 2일차에는 릴화 무대 때 쿠스다 아이나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이다 리호를 잡아주는 등 카메라 감독의 미스가 몇 번이나 반복, 음향 또한 마이크 믹싱이 제멋대로 되어 각자의 파트가 제대로 섞이지 않았으며, 2일차에서는 무정을 부를 때 몇 초간 삐-하는 소리까지 크게 났고, 간간이 일어나는 뮤트(음소거) 현상 등 음향장비 문제가 많은 팬들의 심기를 건드렸다. 여기에 무대장치 또한 문제가 많았는데, 2일차 릴화의 무대에서 이동용 차량을 타려는 순간 차량이 덜컹거려서 이이다 리호가 넘어질 뻔 했고 마찬가지로 비눗방울을 불려던 쿠스다 아이나 또한 차량이 크게 덜컹거리면서 넘어질 뻔 했다. 앞으로 크게 넘어가지 않아서 다행이었지 만약 진짜 이동용 차량 앞으로 크게 넘어갔다면 추락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 위의 세트리스트에서 잠시 언급됐지만, 양일간 선보인 곡이 거의 동일하여 뮤즈의 곡들을 다양하게 들을 수 없었다며 아쉬움을 표하는 팬들이 많았다. 이후 난죠 요시노가 라디오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본래는 양일의 세트리스트에 차이가 많았으나, 하루밖에 못 오는 팬들을 위해 바꾼 것이라고 한다.[9] 스태프들이 세트리스트를 짜는데 상당히 고심을 했다고.#
5.2. 뷰잉 관련[편집]
- 2일차 라이브 뷰잉 도중에 끊김 현상이 일어났다. 이 현상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벌어졌다.
그리고 아무정의 부채돌리기를 놓쳤다하필이면 끊긴 장면에 에미츤이 브레스를 내뿜고 있었다.여담으로 해운대에서는 무정 부분은 카구야 중간 부분까지 끊겼다. - 카구야의 성에서 춤추고 싶어 & 그치만 그치만 아아 무정 공연 당시, 메가박스 코엑스점, 동대문점, 목동점, 대구점, 대전점에서 방송이 고르지 못했다고 공식사과를 했다. 그러나 모두들 괜찮다고 수고했다고 고맙다고 외쳤다. 오히려 러브라이버들은 끊기는 가사를 전부 떼창하면서 방송의 정상화를 빌었다.
- 메가박스 코엑스점, 신촌점, 목동점, 대구점, 해운대점에서 라이브 종료 후 감사합니다!, 젠카이노 러브라이브!와 뮤즈 포에버!를 관객전체가 외쳤다. 한 사람이 캐릭터 콜도 연달아 외치자 따라해주는 사람들이 많았다.
고마워요 메박!은 덤란티스와 선라이즈와 싸우자는 분도 계셨다.쥿키를 죽여야 한다는 분도 있었다. - 교토의 라이브 뷰잉에서도 도중에 러브라이버 한명이 코피를 흘리면서 쓰러졌지만, 극장 직원에 의해 조치되었으며 뷰잉은 무사히 끝났다.
- 2일차 코엑스 7관에서 포카리 스웨트 1.5L 20~30병 정도를 무료 나눔 하는 사람이 있었다.
- 해운대점과 대구점에선 입장할 때 목캔디를 나눠주는 관람객이 있었다.
-
해운대점에선 라이브 종료 후 낙동강 파티를 모집했다. - 분당점과 해운대점에서 럽갤러 한명이 앵콜을 외칠때 뮤즈 로고가 써있는 깃발을 흔들었다.
펄럽 - 4월 1일 메박 대구점은 SDS가 끝나고 앙코르를 외치는데 진짜로 상영을 종료했다... 조금 후에 다시 재개하긴 했다.
- 4월 1일 메박 동대문점 7관에서 어느 구체관절 인형 카페 회원들이 상영관 안에서의 비매너 행동 및 라이브 뷰잉 화면이 보이도록 사진을 촬영하고 그걸 자랑한답시고 게시판에 올리는 일이 있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라이브 뷰잉도 극장내 촬영은 엄연한 불법이라 고소미를 먹어도 할말이 없는 상황인데, 글쓴이에 의하면 해당 카페 회원들은 사과는 커녕 아무 조치도 안 한채 묵묵부답이라고 한다.#
- 4월 2일 메박 동대문점에서 당일 캐릭터들의 인형을 전시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인 포토존을 만들었는데, 뒷배경으로 쓰인게 영화 하이☆스피드!의 홍보용 배경이라 물의를 빚었다. 트위터에서 럽폭도들이 멋대로 하이☆스피드! 캐릭터들의 등신대 판넬을 멋대로 치우고 배경을 가져다 썼다고 욕을 오질나게 먹었으나, 이는 알고보니 메박측에서 포토존을 만들때 배경까지는 움직이기 어려워 그냥 거기에 두었던 것.
- 4월 2일 딜레이 뷰잉도 메박 코엑스점, 메박 신촌점, 메박 동대문점, 메박 해운대점이 열렸다. 코엑스점은 특히 7관에서의 열기는 대단히 뜨거웠다. 막판 보쿠히카 부르는 도중에 세노도 나오고 나중에 끝나고 나서 결국 젠카이노도 나오고 말았다[10](...). 9관은 대체로 조용히 앉아서 응원했다고 한다.
- 코멘트
- 아이돌 마스터에 등장하는 765 프로덕션의 리더 담당성우인 나카무라 에리코도 이 라이브에 대해 한 마디 남겼다. 여담이지만 나카무라는 닛타 에미랑 사적인 친분이 있고, 2015 애니서머 라이브에선 아이마스 명의로 뮤즈와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펼친 인연이 있다.
- 우리들은 하나의 빛을 작곡해준 가수 ZAQ도 장문의 코멘트를 남겼다.# 번역
- 일본 문부과학대신(大臣)(한국의 대한민국 교육부 장관에 해당) 하세 히로시[11]도 도쿄 돔에서 라이브를 감상하였다. 열기에 감탄하며 "도쿄 올림픽 개막식이나 폐막식 때 러브라이브를 실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없었다. [12]
6. 논란[편집]
자세한 내용은 μ’s FINAL LOVE LIVE! ~μ’sic forever~/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기타[편집]
성우들의 코멘트 영상이 유투브 란티스 채널을 통해 올라와 있다.
- 코사카 호노카 (CV. 닛타 에미) #
- 아야세 에리 (CV. 난죠 요시노) #
제 무릎도 응원해주세요란 말이 백미 - 미나미 코토리 (CV. 우치다 아야) #
- 소노다 우미 (CV. 미모리 스즈코) #
- 호시조라 린 (CV. 이이다 리호) #
- 니시키노 마키 (CV. Pile) #
- 토죠 노조미 (CV. 쿠스다 아이나) #
- 코이즈미 하나요 (CV. 쿠보 유리카) #
- 야자와 니코 (CV. 토쿠이 소라) #
8. BD 및 DVD 출시[편집]
2016년 9월 28일 출시되었고, 6월 29일 예약이 시작되었다. 홍보 및 시청 동영상 종류로는 블루레이 메모리얼 박스, 블루레이 디스크 세트(Day 1, Day 2), DVD 세트(Day 1, Day 2)가 있으며 각각 18,000엔, 9,000엔, 8,000엔이다. 블루레이 메모리얼 박스는 블루레이 디스크 Day 1과 Day 2 둘 다 있는 것이다. 블루레이 메모리얼 박스는 BD 6장, 블루레이 디스크 세트는 Day 하나당 BD 3장, DVD 세트는 Day 하나당 DVD 3장이다. 디스크에 들어 있는 내용은 위 라이브 공연 일람표와 동일하다. 영상특전도 있는데 각 날짜에 해당되는 오프닝 애니메이션과 μ’s 연대기 part 1~5와 에필로그, 그리고 앙코르 무비와 더블 앙코르 무비가 있다.
BD 발매 홍보용으로 야마노테선 E231계 전동차에 랩핑 및 내부에 BD 광고 내용을 잔뜩 적었는데, 문구가 "みんなで叶えた物語".[13][14]
파이널 러브라이브 메모리얼 박스의 초장 판매량은 무려 71,185장으로, 이는 라이브 블루레이 역대 최고 매상 기록이다. #
9. 관련 문서[편집]
[1] 사람들이 많이 몰릴 주말이 아닌, 평일에 스케쥴이 잡힌걸 의아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4월 초가 일본에선 개학식 시즌인 점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럽장판에서 언급한 3번째 러브 라이브 대회와 일정을 맞추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개학식 시즌임 점을 노린 것 치고는 5th 콘서트에서 NEXT WINTER라고 예고한 것, 그리고 콘서트 공식 굿즈에 귀마개 등 겨울용 굿즈가 있는 것으로 보아 원래는 2015~2016년 사이의 겨울에 할 예정이었다가 여러 사정으로 인해 미뤄진 것으로 보인다.[2] 참고로 모두 무릎이상덕에 못나온건 아니다. 2015 서울 란티스 마츠리는 스케쥴 중복, 홍백가합전은 연말 Fripside 라이브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불참. 그리고 2015 팬미팅 투어땐 춤은 안추더라도 토크파트등엔 참여했다.[3] 러브 라이브! 컨텐츠에서 라이브는 가장 큰 행사지만, 러브라이버여도 성우 위주 이벤트는 호불호를 탄다. 이 둘의 기회비용을 저울질, 절충하는 팬들 역시 있다.[4] 이런 화제는 국내행사 때마다 러브 라이브! 팬덤 사이에서 자주 나왔다. 다만, 파이널 라이브이다 보니 향후를 내다보는 이런 염려의 목소리는 적은 편.[5] 휴가내서 오거나 학교에 핑계대고 오는 사람들도 2일을 빼기는 힘들기에 주말과 겹치는 금요일로 많은 사람이 몰렸을 듯 하다.[6] 앨범버전이 아닌, 극장판 OST(Notes of School Idol Days ~Curtain Call~)에 수록된 Movie Edit 버전을 사용했다. 무비버전은 중간중간 반주파트가 추가되어 각종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딱좋기 때문.[7] 미모리 스즈코가 본인 블로그에 올린 사진을 보면 재현도가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특히 Angelic Angel에선 헤어담당 스태프가 폰데링 머리까지 그대로 땋아서 만들어 주었다고.[8] 부채에 특수한 장치가 된 건 아니고,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대형스크린에서 CG로 만든 잔상을 입혀서 내보냈다.[9] 실제로 뮤즈의 마지막 라이브를 보기 위해 티켓딩 전쟁이 일어나 하루분의 입장권밖에 얻지못한 팬들이 재법 있었다고 한다.[10] 하지만 뮤즈에 대한 파이널 라이브라는 점이 작용했는지 젠카이노 드립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 많은 커뮤니티 회원들은 그 말에 화답을 해주었다.진정한 럽앤피스[11] 프로레슬러 출신으로 도쿄돔에서 시합도 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극우적인 성향이 강하기로도 유명하다.[12] 애초에 도쿄 올림픽에서 서브컬쳐 관련 요소를 등장시킨 것은 홍보영상에 아베 신조가 마리오의상을 입고 나온 것이라거나 개막식 때 파이널 판타지를 비롯한 유명 일본 게임의 OST가 나온 것 외에 없었다.[13] 모두가 만들어 낸 이야기. 척 보면 알겠지만 과거형이다(...).[14] 이 외에도 야마노테선 전동차 중 러브라이브 랩핑 당한 횟수는 셀 수 없이 많다. 사실 거의 앨범이나 애니 한 개 나오면 몇 달 동안 랩핑하고 다니는 식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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