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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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h Mini [[OO-LI| OO-LI ]] 2023.04.26. | | | |
- [ 참여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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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Drive
2018.08.30. | Single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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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될까
2021.07.02. |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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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 정규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color: #003399; font-size: 0.765em; letter-spacing: -0.2px" FINE 2022.07.14. | | |
WOODZ의 음반 |
미니 5집 선공개 싱글 [[OO-LI#심연| 심연 ]] 2023 | → | 미니 5집 [[OO-LI|{{{#!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color: #E8E7ED; font-size: 0.765em; letter-spacing: -0.2px" OO-LI]] 2023 | → | 미정 |
2023년 4월 26일 발매된
WOODZ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2023년 2월 22일 발매된 선공개 싱글 '심연'을 포함한 앨범으로,
WOODZ가
이담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발매한 첫 앨범이다.
WOODZ 5th Mini Album [OO-LI] 던져진 자유, 방황하는 우리. 의도된 순수함에 가려진 의미는 우리가 찾던 것일까? 자유와 통제 그 어딘가를 방황하다 깊은 곳의 나를 찾아 마주했다. 그는 꽤나 나다운 웃음을 짓고 있었다. 슬그머니 밀려오는 따뜻한 마음을 머금고 다시 한 걸음을 뗐다. 저 멀리 또 다른 내가 지금의 나를 찾는 듯 두리번거리고 있다. 이전의 내가 그랬듯, 그에게 지금의 나다운 미소를 띠어 보낸다. |
- OO-LI는 앨범명이기도 하지만, 'OO-LI PROJECT' (우리 프로젝트)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 앨범을 제작하던 중 월드 투어를 계획하게 되었고, 투어를 준비하던 과정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그래서 이 모든 것을 'OO-LI'라는 카테고리로 묶었다고 한다. 매번 정해진 앨범 활동 기간으로만 끝내기 아쉬웠었는데,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보여 주고 싶다고 한다.
5th Mini Album OO-LI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1 | Deep Deep Sleep | WOODZ, NATHAN | WOODZ, NATHAN | NATHAN |
2 | JourneyTITLE | WOODZ, Robb Roy | WOODZ, MILLIC, Robb Roy | MILLIC |
3 | Drowning | WOODZ | WOODZ, NATHAN, HOHO | NATHAN, HOHO |
4 | Busted |
5 | Who Knows | WOODZ, NATHAN, Robb Roy | WOODZ, NATHAN, HOHO, Robb Roy |
6 | Ready to Fight | WOODZ | WOODZ, NATHAN, HOHO |
7 | 심연 |
3.1. Deep Deep Sleep[편집]
Track 1 〈 Deep Deep Sleep 〉 |
미니멀한 구성으로 시작해 점차 채워지는 사운드가 매력적인 R&B 장르의 곡이다. 자유로운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은 이의 메시지를 담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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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2 {{{#248DF6 I want a deep deep sleep tonight
But my phone ‘Beep beep’ crying
I don’t wanna answer my phone,
I knocked on the dream’s door again
I knocked on the dream’s door again
Let me or leave me
I’m going down slowly
Swimming through buildings
Don’t stop keep going
And I’m just deep deep sleeping
PJs with a sweet dream
No need for questions
No need for supervisions
Now I got no problems
‘till I gotta wake up
Hmm, Hmm
I walk in the street
Arrived in the moon
Cars on the sky
Planes rushing by
Cotton candy flavor fog
Hmm
Strangely odd
not unusual at all
And I’m just deep deep sleeping
PJs with a sweet dream
No need for questions
No need for supervisions
Now I got no problems
‘till I gotta wake up
Hmm, Hmm
Ooh ooh ooh ooh ooh Deep deep sle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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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2 〈 Journey 〉 |
풍부한 밴드 사운드와 시원한 보컬의 기승전결이 돋보이는 Pop 장르의 곡이다. ‘심연의 나를 마주했다. 그가 보내는 미소는 따뜻했고, 잊었던 나를 발견했다. 다시 떠날 여행이 두려움보다는 기대로 채워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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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2 {{{#248DF6 Oh back to back
걸어온 날을 기억해
바라던 순간을 위해
I’ve forgotten about the pain
when I paused my step
밀려오는 이 아픔에
눈물이 차오를 때
내 작은 문을 닫은 채
but I know when I feel locked in the dark
내 마음은 어째서 더 밝게 빛나
여기 이곳은 다시 꽃이 폈어
아무도 모르는 나의 깊은 맘속
맑은 하늘 넓은 바다가 있어
파도보다 더 크게 외쳐 yeah
when tears filled my eyes 울어도 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올 때
내 몸을 맡긴 채로 날아 멀리
이 바다 너머 저 작은 섬의
또 다른 나를 마주쳤어
when I fade away
또 다른 나를 만날 때
잊고 있던 걸 기억해
what I loved, yeah what I loved
네 잎에 잊혀진 세 잎의 꿈
그사이 훌쩍 커져 버린 숲
그 안에서 난 외쳐 yeah
when tears filled my eyes 울어도 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올 때
내 몸을 맡긴 채로 날아 멀리
미소를 짓는 날 뒤로 한 채
다시 한 걸음을 뗐어
내가 이 문을 나설 때
저 너머 끝없는 길 위에
햇빛이 날 비추고 있을 거야
So I’m ready to journey again
여길 떠나 혹여 날 잃어도
깊은 마음속 내 작은 섬엔
나를 담아놓은 내가 있어
So I’m ready to journey again
여길 떠나 혹여 날 잃어도
깊은 마음속 내 작은 섬엔
나를 담아놓은 내가 있어
So I’m ready to journey again
여길 떠나 혹여 날 잃어도
깊은 마음속 내 작은 섬엔
나를 담아놓은 내가 있어 So I’m ready to journey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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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3 〈 Drowning 〉 |
사랑하는 이가 떠나가 슬픔이란 비에 잠겨 서서히 죽어가는 이의 감정을 그린 곡이다.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와 울부짖는 듯한 보컬, 그리고 후반부에 나오는 스트링이 더해져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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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2 {{{#248DF6 미치도록 사랑했던
지겹도록 다투었던
네가 먼저 떠나고
여긴 온종일 비가 왔어
금세 턱 끝까지 차올랐고
숨이 막혀와
내 맘이란 추는 나를 더
깊게 더 깊게 붙잡아
Oh I’m drowning
It’s raining all day
I can’t breath
Oh oh I’m drowning
Oh I’m drowning
Oh I’m drowning
Oh I’m drowning
You’re taking my life from me
다 알면서 눈 감은 넌 왜
다정한 말로 나를 죽여놓고
날 누이고 너는 떠나갔지
You cut me bad,
I’m still waiting for you
너 떠나고 이곳은 잠겨 눈물로
날 너무 사랑했던 넌
어디로 흩어졌는지
내 맘이란 추는 나를 더
깊게 더 깊게 붙잡아
Oh I’m drowning
It’s raining all day
I can’t breath
Oh oh I’m drowning
Oh I’m drowning
Oh I’m drowning
Oh I’m drowning
You’re taking my life from me
더 깊이 빠져 죽어도 되니까
다시 한번만 돌아와 줄래
더 깊이 빠져 죽어도 되니까
다시 한번만
Oh I’m drowning
It’s raining all day
I can’t breath
Oh oh I’m drowning
Oh I’m drowning
Oh I’m drowning
Oh I’m drowning You’re taking my life from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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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4 〈 Busted 〉 |
강렬한 리프와 시니컬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곡으로, 거짓 사랑을 알게 된 순간을 표현했다. 후반부에 등장하는 압도적인 랩은 곡의 감정을 한층 더 고조시켜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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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2 {{{#248DF6 You push me out of my control
그리고 모른 척 또 도도하게
Honestly, you cracked our love
널 믿지 못해 이젠 차갑게
I wish you’re gonna fall down
넌 아직도 몰라
(don’t know. don’t, don’t know)
내 맘엔 불이 붙어 타고 있단 걸
You such a bad bad bad bad
질렸어 돌아오지 않는 one way love
더 깊어져만 가는
우리 사이의 bad blood
이제는 알아 진짜 같던 너의 fake love
네 정체를 알아 전부
Busted Busted Busted
Busted Busted Busted
I know you don’t love me any more
네가 모르게 나는 더 둔하게
I’m not a fool, but you won’t know
날 뭘로 본 거야 you’re gonna drown
네 입술에 묻은 bad lie, bad lie
wipe off your lips and wait for
your worst moment,
I’ll be bad bad bad bad
질렸어 돌아오지 않는 one way love
더 깊어져만 가는
우리 사이의 bad blood
이제는 알아 진짜 같던 너의 fake love
네 정체를 알아 전부
Busted Busted Busted
Busted Busted Busted
Busted Busted Busted
난 정말 몰랐어 너를
깊어지고 있던 맘을
찢어 버리고는 밟고 구겨버리고서
내팽개쳐버린 거야 너는 겁 없이
까맣게 타들어 가버린
맘에도 몸에도 탄내가 한없이
만약에 내가 네 맘을 도려내
눈물을 흘려도 no mercy
이게 네가 만든 consequence 이 바보 같은 사람 you’re bus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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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5 〈 Who Knows 〉 |
90년대 Punk Metal 사운드를 WOODZ만의 색으로 풀어낸다. ‘내가 축구를 하다가 가수가 될지 누가 알았겠어? 내가 앞으로 뭘 할지 누가 알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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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2 {{{#248DF6 I’m here who knows
I’m here who knows
I’m here who knows
I’m here who knows
Oh we running round and round
And we lose our sense of time
You never know
(I’m here who knows
I’m here who knows)
Who would’ve imagine that
I was ball player,
still ballin’ in other way
I don’t give a
who knows 네가 누군데
알 바야 대체 네가 누군지
who knows 네가 누군데
난 내가 생긴 대로 사는데
Do what I wanna
Be what I wanna
Do what I wanna
So I just keep on doin’ my own thing
Who would’ve imagine that
I was ball player,
still ballin’ in other way
I don’t give a
who knows 네가 누군데
알 바야 대체 네가 누군지
who knows 네가 누군데
난 내가 생긴 대로 사는데
Do what I wanna
Be what I wanna
Do what I wanna
So I just keep on doin’ my own thing
너 뭐야 대체 네가 누군데
알 바야 대체 네가 누군지
난 내가 생긴 대로 사는데
너 뭐야 대체 네가 누군데
너 뭐야 대체 네가 누군데
알 바야 대체 네가 누군지
난 내가 생긴 대로 사는데 너 뭐야 대체 네가 누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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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Ready to Fight[편집]
Track 6 〈 Ready to Fight 〉 |
직관적이고 미니멀한 리프와 사운드로 클래식한 멋을 담은 곡이다. ‘다른 것이 틀린 것이라면 끝까지 반항하겠다’라는 메시지를 강렬하고 과감하게 드러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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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2 {{{#248DF6 또 달려가자 어서 일어나
shut the fxxx up
피가 튀긴대도 좋아 부숴줄게
can’t touch me
다시 일어나지 못해도
난 똑바로 말해
Oh I’m Ready to fight
어디로 튈지 몰라 난 재밌는 걸 찾아서
누가 날 막는다면 각오해
난 치열한 게 좋아서
Keep talking bout
my gossip xxxxxxxxxxxx
Get out of here all you idiot
난 스크래치 많아도 결국 classic
또 달려가자 어서 일어나
shut the fxxx up
I don’t mind 내 뼈가 부서져도
끝까지 갈 거야 Oh oh
너와 다른 게 틀린 거라면
끝까지 반항해
Oh I’m Ready to fight
어디로 튈지 몰라 난 재밌는 걸 찾아서
누가 날 막는다면 각오해
난 치열한 게 좋아서
What you bastards looking at?
Get out of here all you idiot
난 스크래치 많아도 결국 classic
난 내 갈 길을 간다 저리 가
어쩜 그리 할 일들이 없냐
그럼 이만 나는 바빠서
다시 한번 옷에 먼질 털고 간다
Hey bastards come on!
Make my day
But you can’t never, ever, ever stop me suc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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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7 〈 심연 〉 |
이번 앨범의 선공개곡으로, 어쿠스틱한 기타 선율과 다이나믹한 밴드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인다. 또한 마음속의 깊은 내면들을 담담하게 풀어낸 가사가 더해져 듣는 이로 하여금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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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2 {{{#248DF6 바라는 게 많아도 좋아요
원하는 건 다 해줄게요
딱 하나 부탁이 있다면
날 다 알려고 하지 말아요
그대는 내가 좋은가요?
바라만 봐도 좋은가요?
당신의 그 마음이라면
나는 그걸로 충분해요
그대가 날 잘 몰라도
괜찮아요
난 당신에게
이해를 바라지 않아요
아직 난 바깥이 무서워 그냥 둬요
오 오오 오오오 오오
오 오오 오오오
나를 위해 애쓰지 말아요
가만히 그대로 있어요
그대가 날 이해하는 것보다
내가 날 포기하는 게 빨라요
그대가 날 잘 몰라도
괜찮아요
난 당신에게
이해를 바라지 않아요
아직 난 바깥이 무서워 그냥 둬요
오 오오 오오오 오오
오 오오 오오오
오 오오 오오오 오오
오 오오 오오오
혹시 그대 언젠가
내가 싫어진다면
그대로 떠나가요
이런 내 변덕마저도 사랑할 수 있나요?
사실 나는 좀 두려워요
이런 모습을 싫어할까 봐
나는 있잖아요 그 무엇보다 나를 덜 사랑하나 봐요}}}}}} |
|
《OO-LI》 초동 판매량 |
날짜 | 일간 판매량 | 누적 판매량 | 비고 |
4월 26일 (1일차) | 42,0**장 | 발매 시작 |
4월 27일 (2일차) | 10,6**장 | 52,7**장 | |
4월 28일 (3일차) | 1,4**장 | 54,2**장 | |
4월 29일 (4일차) | 1**장 | 54,3**장 | |
4월 30일 (5일차) | 4**장 | 54,7**장 | |
5월 1일 (6일차) | **장 | 54,8**장 | |
5월 2일 (7일차) | 17,3**장 | 72,1**장 | |
초동 판매량 | 72,1**장 | |
- '심연'을 선공개곡으로 고른 이유는 회사를 옮긴 후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리셋하고 새롭게 시작하려면 완전히 솔직하게 자신의 소개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한번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드러내고 싶지 않아 줄곧 외면했던 마음 깊은 곳의 말들을 사진 혹은 그림처럼 녹여낸 노래이며 정말 오랜만에 자신의 이야기를 쓴 가사라고 한다. 주변 지인들도 노래를 들어보고 간만에 솔직한 노래가 나왔다는 말을 했다고.
- 앨범을 처음 준비할 때는 대중이 바라는 것과 반대로, 록은 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작업을 하다 보니 결국 록 장르의 음악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라서 어쩔 수 없었다고.
- 3번 트랙 'Drowning'이 현재 WOODZ의 곡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
[각주]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31 03:30:51에 나무위키
OO-LI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