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ari Shapeshi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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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젠디카르 블럭의 주요 청색 동맹들.
상대의 아무 생물도 복사가능해서 손에서 노는일이 적은 복제 인간이나, 같은 발동 비용의 허깨비상등에 비해서 유연성이 좀 많이 부족한 생물.
어쨌든 당시 스탠다드 동맹 덱은 주로 일단 백색 중심은 당연하고, 백색만 쓰기에는 동맹 개체 수 자체가 너무 적으니 백적이나 나야로 가서 어그로로 밀어버리는게 보통이었기에 거의 쓰이지 않았다.
다만 젠디카르 전투이후의 타즈리 장군을 장군으로 한 커맨더에서는 1장 밖에 나올 수 없는 강력한 동맹 생물들을 2장 쓸 수 있게 만들어주니 반드시 들어가는 카드로 가격은 근 3불 정도로 낮지 않은 편.
Zendikar 당시 스탠다드에서 2색이든 3색이든 청색이 들어간 동맹 덱이면 반드시 투입했던 생물이기는 한데.. 어그로 덱인 동맹 덱에서 쓸만한 높은 공방을 갖춘 청색 동맹 생물은 이 카드밖에 없었기 때문에 청색 터치 동맹 덱은 거의 만들어지지 않다보니 스탠다드에서는 가끔 출몰한 정도.
당시 리밋에서는 커먼이라 자주 나오는데 일단 기본 2/2 비행 생물이니까 반드시 1픽으로 집어야할 생물이었고, 현재에는 타즈리 커맨더 등에서 사용되는 중.
모던의 얼라이 덱에서는 청색도 안들어가고, 젠디카르 전투에서도 쓸만한 청색 얼라이들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기에 쓰이지 않는다.
젠디카르 블럭의 주요 청색 동맹들.
1. Jwari Shapeshifter[편집]
복제인간의 동맹판. 1U라는 매우 싼 비용에 복제가 가능하지만 반드시 동맹 생물만 복사해야 하기 때문에, 전장에 동맹 생물이 없거나나왔어도 상대가 내 생물을 초반부터 찍는 경우에는 손에서 놀게되는 경우가 많다. 운이 나쁜 경우, 예를들어 2턴에 Kazandu Blademaster라도 하나 깔아놓고 3턴에 신나서 Jwari Shapeshifter를 소환했는데 스택 쌓고 카잔두 블마가 찍혀서 디나이얼 한 장에 2:1 교환을당할 위험도 있고..
상대의 아무 생물도 복사가능해서 손에서 노는일이 적은 복제 인간이나, 같은 발동 비용의 허깨비상등에 비해서 유연성이 좀 많이 부족한 생물.
어쨌든 당시 스탠다드 동맹 덱은 주로 일단 백색 중심은 당연하고, 백색만 쓰기에는 동맹 개체 수 자체가 너무 적으니 백적이나 나야로 가서 어그로로 밀어버리는게 보통이었기에 거의 쓰이지 않았다.
다만 젠디카르 전투이후의 타즈리 장군을 장군으로 한 커맨더에서는 1장 밖에 나올 수 없는 강력한 동맹 생물들을 2장 쓸 수 있게 만들어주니 반드시 들어가는 카드로 가격은 근 3불 정도로 낮지 않은 편.
2. Umara Raptor[편집]
유일한 청색 카운터 증가형 동맹이자. 카운터 증가형 동맹 생물들 중 유일하게 비행 키워드를 보유한 생물. 들어올때 +1/+1카운터 하나를 가지고 들어와서 2/2 비행으로 그냥 기본 상태에서도 Wind Drake와 동일한 스펙이고, 높은 공방과 비행의 조합으로 조금만 커도 하늘의 지배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Zendikar 당시 스탠다드에서 2색이든 3색이든 청색이 들어간 동맹 덱이면 반드시 투입했던 생물이기는 한데.. 어그로 덱인 동맹 덱에서 쓸만한 높은 공방을 갖춘 청색 동맹 생물은 이 카드밖에 없었기 때문에 청색 터치 동맹 덱은 거의 만들어지지 않다보니 스탠다드에서는 가끔 출몰한 정도.
당시 리밋에서는 커먼이라 자주 나오는데 일단 기본 2/2 비행 생물이니까 반드시 1픽으로 집어야할 생물이었고, 현재에는 타즈리 커맨더 등에서 사용되는 중.
모던의 얼라이 덱에서는 청색도 안들어가고, 젠디카르 전투에서도 쓸만한 청색 얼라이들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기에 쓰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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