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cial Sk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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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For after all what is man in nature?
A nothing in relation to infinity, all in relation to nothing,
a central point between nothing and all and
infinitely far from understanding either.
1. 개요[편집]
에이스 컴뱃 제로 The Belkan War의 첫 번째 미션.
2. 줄거리[편집]
1995년 3월 25일 벨카가 우스티오 공화국의 영토와 군사기지를 대다수 점령하고, 제공권의 90% 이상을 차지한 상태에서 4월 2일, 벨카는 우스티오 공화국의 남은 기지 중 하나인 바레이 공군 기지에 대규모 폭격기 편대를 보낸다.[3] 하지만 우스티오 공화국이 급조한 주인공 가름 1 사이퍼 포함 제6항공사단, 통칭 가름 편대 및 그 밖에 우스티오 공군의 활약으로 폭격기들이 모조리 격추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결국 벨카는 바레이 기지를 치는데 실패하며, 이것으로 우스티오는 반격의 발판을 마련한다.
2회차 이후에서는 사이퍼가 이름 좀 날리는 용병으로 설정이 바뀌는지 가름 2 픽시가 "사이퍼, 네 이야기는 들었다."라고 말을 거는 대사가 나오며, 이 이후 에이스 스타일에 따라 대사가 바뀐다. 용병 루트는 "적한테는 무자비하다더군.", 군인 루트는 "다른 사람들 말로는 승리의 상징이라던데.", 기사 루트는 "명예를 위해 난다던데, 너도 알겠지만 그러다 죽는다고."라고 말한다.
3. 공략[편집]
첫 미션이니만큼 다른 건 없다. 죽어라 쫓아가서 폭격기와 호위기를 떨궈주면 그만.
중간에 B-52 한 대가 피아식별장치 이상을 언급하며 노란색 중립 유닛으로 변하며 퇴각하는데 이게 에이스 컴뱃 제로의 최초의 중립 유닛으로, 이걸 본 다른 우스티오 공군 조종사는 쫄아서 도망친다고 비웃고 픽시는 왜 지금와서 퇴각하는 건지 의아해한다. 격추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서 전멸 후 대사가 달라지며, 격추하지 않으면 아군이 "벨카 겁쟁이들이 상관에게 어떻게 보고할까 궁금하군"이라고 한다.
3.1. 에이스 파일럿 출현 조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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