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와타나베노 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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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와타나베노 츠나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와타나베노 츠나(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의 실장과 동시에 등장한, 라마 이후 4년 만에 나온 대인 버스터 상시 4성 세이버.
커맨드 카드의 NP 획득력도 약간 좋은 편이며, 기본 ATK도 출시 시점에선 4성 세이버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높다. 하지만 히든 속성이 사람이고 본인의 특공 대상인 오니나 마성은 땅 속성인 경우가 많아서 실전에선 공격력이 조금 더 낫다고 생각하는게 좋다.
1스킬은 버스터 카드 스타 집중도 상승 3턴과 크리티컬 위력 상승 3회가 같이 붙어 있어 츠나에게 크리딜러의 소양을 준다. 크뻥이 3회로 적어서 아쉬울 수 있으나, 1턴보다는 확실히 좋은 옵션이다.
2스킬은 1턴 회피와 아츠 카드 스타 집중도 상승 + NP 수급률 상승이 복합되어 있다. NP 수급에 초점을 맞춰 쓸 지 평범한 생존기로 사용할 지를 고려해야 한다. NP 수급률 상승의 배율이 최대 50%로 제법 높은 편이지만 지속 시간이 1턴 밖에 되지 않아 사용감이 조금 나쁘다. 단순 계산으로 3번 자리에 놓인 아츠 카드가 크리티컬+오버킬+2스킬일 때 NP 48.6%를 얻는다.
3스킬은 버스터 성능 상승과 필중 부여, 적 크리티컬 발생률을 감소시키는 스킬이다. 버뻥의 배율이 마력 방출 A보다 살짝 낮은 대신 지속 시간이 3턴으로 긴데다 필중 3턴까지 있어서 상당히 우수한 편이다. 필중 덕분에 NP 충전이 끝났는데 적이 회피를 켠 상황도 무시하고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
보구에도 특이하게 마성 특공과 오니 특공이 모두 붙어 있다. 이 중에 마성 특공의 경쟁 상대는 라마이다. 4성 마성 특공 단일공격 버스터 보구 세이버면서 크리딜러이기도 하다는 컨셉이 심하게 겹치는데, 특공 배율이 라마의 50%보다 낮은 20%에 불과하고 보구 강화도 없고 히든 속성만으로 공스탯이 20% 가까이 페널티 붙은 셈이라 결과적으로 라마 특공 보구딜이 츠나 마성특공 보구딜보다 50% 가까이 강하다. 하지만 배율을 2배로 올려주는 오니 특공의 경우 스즈카고젠과 베니엔마를 제외하고 전부 마성 속성을 포함하기 때문에 높은 딜을 기대할 수 있다. 이중특공에 상성우위까지 적용되면 보구 1레벨로 13만 가량의 대미지가 나온다.
마성+오니 특공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프리퀘스트로는 1.5부 3장 시모사노쿠니, 뒷산, 이름 없는 영봉의 2라운드에서 버서커 오니, 3라운드에서 버서커 슈텐도지가 나오며, 어드밴스드 퀘스트 8탄에도 버서커 이바라키도지가 있다.
어펜드 3스킬은 대버서커 공뻥이며, 마성 버서커가 은근히 있고 자신에게 공뻥이 없어서 효과는 좋다. 라마의 어펜드3은 대라이더라 거의 쓸 일이 없다.
버스터 카드의 스타 집중도 상승 스킬과 아츠 카드의 스타 집중도 상승 스킬을 모두 들고있는 특이한 구성. 덕분에 스타 보급만 원활히 가능하다면 보구 + 버스터 크리티컬 2연타를 꽂아넣을 수도 있고 아츠 카드만 2장이 떴을 경우 아츠 크리티컬 2연타로 높은 NP 충전을 노려볼 수도 있다. 다만 버스터 스타 집중도 상승 지속 시간은 3턴이고 아츠 스타 집중도 상승의 지속 시간은 1턴이기에 둘이 겹치면 이도 저도 아니게 되는 것이 문제라 아츠 카드엔 스타 집중 코드를 붙여서 커버하는 걸 추천.
츠나의 실장으로 4성 세이버는 페그오 내 모든 클래스와 모든 등급을 통틀어 처음으로 실장된 서번트 수 20기를 달성하게 되었다. 2020년 여름 이벤트까지는 4성 랜서가 19기로 가장 많았지만, 여름 이벤트 이후 4성 세이버가 2연속 실장(사이토 하지메-와타나베노 츠나)되면서 뒤집어졌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와타나베노 츠나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와타나베노 츠나(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의 실장과 동시에 등장한, 라마 이후 4년 만에 나온 대인 버스터 상시 4성 세이버.
커맨드 카드의 NP 획득력도 약간 좋은 편이며, 기본 ATK도 출시 시점에선 4성 세이버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높다. 하지만 히든 속성이 사람이고 본인의 특공 대상인 오니나 마성은 땅 속성인 경우가 많아서 실전에선 공격력이 조금 더 낫다고 생각하는게 좋다.
1스킬은 버스터 카드 스타 집중도 상승 3턴과 크리티컬 위력 상승 3회가 같이 붙어 있어 츠나에게 크리딜러의 소양을 준다. 크뻥이 3회로 적어서 아쉬울 수 있으나, 1턴보다는 확실히 좋은 옵션이다.
2스킬은 1턴 회피와 아츠 카드 스타 집중도 상승 + NP 수급률 상승이 복합되어 있다. NP 수급에 초점을 맞춰 쓸 지 평범한 생존기로 사용할 지를 고려해야 한다. NP 수급률 상승의 배율이 최대 50%로 제법 높은 편이지만 지속 시간이 1턴 밖에 되지 않아 사용감이 조금 나쁘다. 단순 계산으로 3번 자리에 놓인 아츠 카드가 크리티컬+오버킬+2스킬일 때 NP 48.6%를 얻는다.
3스킬은 버스터 성능 상승과 필중 부여, 적 크리티컬 발생률을 감소시키는 스킬이다. 버뻥의 배율이 마력 방출 A보다 살짝 낮은 대신 지속 시간이 3턴으로 긴데다 필중 3턴까지 있어서 상당히 우수한 편이다. 필중 덕분에 NP 충전이 끝났는데 적이 회피를 켠 상황도 무시하고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
보구에도 특이하게 마성 특공과 오니 특공이 모두 붙어 있다. 이 중에 마성 특공의 경쟁 상대는 라마이다. 4성 마성 특공 단일공격 버스터 보구 세이버면서 크리딜러이기도 하다는 컨셉이 심하게 겹치는데, 특공 배율이 라마의 50%보다 낮은 20%에 불과하고 보구 강화도 없고 히든 속성만으로 공스탯이 20% 가까이 페널티 붙은 셈이라 결과적으로 라마 특공 보구딜이 츠나 마성특공 보구딜보다 50% 가까이 강하다. 하지만 배율을 2배로 올려주는 오니 특공의 경우 스즈카고젠과 베니엔마를 제외하고 전부 마성 속성을 포함하기 때문에 높은 딜을 기대할 수 있다. 이중특공에 상성우위까지 적용되면 보구 1레벨로 13만 가량의 대미지가 나온다.
마성+오니 특공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프리퀘스트로는 1.5부 3장 시모사노쿠니, 뒷산, 이름 없는 영봉의 2라운드에서 버서커 오니, 3라운드에서 버서커 슈텐도지가 나오며, 어드밴스드 퀘스트 8탄에도 버서커 이바라키도지가 있다.
어펜드 3스킬은 대버서커 공뻥이며, 마성 버서커가 은근히 있고 자신에게 공뻥이 없어서 효과는 좋다. 라마의 어펜드3은 대라이더라 거의 쓸 일이 없다.
4. 평가[편집]
버스터 카드의 스타 집중도 상승 스킬과 아츠 카드의 스타 집중도 상승 스킬을 모두 들고있는 특이한 구성. 덕분에 스타 보급만 원활히 가능하다면 보구 + 버스터 크리티컬 2연타를 꽂아넣을 수도 있고 아츠 카드만 2장이 떴을 경우 아츠 크리티컬 2연타로 높은 NP 충전을 노려볼 수도 있다. 다만 버스터 스타 집중도 상승 지속 시간은 3턴이고 아츠 스타 집중도 상승의 지속 시간은 1턴이기에 둘이 겹치면 이도 저도 아니게 되는 것이 문제라 아츠 카드엔 스타 집중 코드를 붙여서 커버하는 걸 추천.
4.1. 타 버스터 대인 세이버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츠나의 실장으로 4성 세이버는 페그오 내 모든 클래스와 모든 등급을 통틀어 처음으로 실장된 서번트 수 20기를 달성하게 되었다. 2020년 여름 이벤트까지는 4성 랜서가 19기로 가장 많았지만, 여름 이벤트 이후 4성 세이버가 2연속 실장(사이토 하지메-와타나베노 츠나)되면서 뒤집어졌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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