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venth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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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0년 1월 27일에 발매한 김종국의 정규 6집 앨범이다.
2. 이미지[편집]
3. 수록곡[편집]
4. 수록곡 음역대[편집]
- 2옥타브 라#(A#4) : 잘해 주지 마요 (총 1곡)
- 2옥타브 시(B4) : 다 알면서 (총 1곡)
- 3옥타브 도(C5) : 구인 광고, 이 사람이다 (총 2곡)
- 3옥타브 도#(C#5) : 행복병 (총 1곡)
- 3옥타브 레(D5) : 기다립니다 (총 1곡)
- 3옥타브 미(E5) : 못 잊어, 내 마음이 사랑입니다 (총 2곡)
- 3옥타브 파(F5) : Good Bye (코러스 부분), 떠나가지 마, 잊을게 지울게 (총 3곡)
5. 영상[편집]
5.1. 티저 영상[편집]
5.2. 뮤직비디오[편집]
5.3. 음악 방송[편집]
6. 성적[편집]
6.1. 판매량[편집]
정규 6집 앨범의 판매량은 한터차트 기준으로 총 4만장이다.
6.2. 음원 순위[편집]
- 음악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씨엔블루, 티아라 등에 밀려 1위는 아쉽게 못했지만, 타이틀 곡 이 사람이다는 음악 방송 3위, 벅스뮤직 차트 4위까지 올라간 적도 있고, 선공개곡 잘해 주지 마요는 벅스뮤직 벨소리&컬러링 차트 10위, 싸이월드 뮤직차트 12위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7. 여담[편집]
- 터보 정규 5집, 그리고 솔로 6집 총 11번째 앨범이란 뜻이다. 그에 맞춰 곡 수도 11곡을 담았다.
- 1월 15일 '잘해 주지 마요'가 선공개되었고, 1월 27일 정식 발매되었다.
- 후속곡 못 잊어는 천안함 피격사건이 터지면서 거의 활동을 하지 못했고, 어셔의 ‘Love in this Club'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었다. 작곡가가 작곡가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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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중음악에 첫 도전한 신예 작곡, 작사가 박건우의 곡에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의 작곡가 이관이 편곡에 참여하여 세련된 편곡, 중독성 강한 멜로디, 공감할 수 있는 가삿말이 조화를 이룬 ‘이 사람이다’는 신스악기와 어쿠스틱한 피아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처음 보는 순간 운명임을 느끼는 설렘의 순수함을 가사로 표현하여 경쾌하고 산뜻한 멜로디 라인과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팝 댄스 곡이다.[2] 최고의 작곡가 김도훈과, 강지원이 공동 작곡한 이 노래는 감미로운 멜로디에 일렉트로닉적인 느낌이 가미된 퓨전하우스 곡이다.[3] R&B 힙합 리듬과 오리엔탈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몽환적인 멜로디와 트렌디한 리듬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슬픈 노랫말에 풍성하고 웅장한 사운드가 김종국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음악적으로 묘한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4] 사랑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을 애잔한 멜로디로 표현하여 새로운 느낌의 김종국표 발라드로 탄생된 곡이다. 디테일 하며 감성 깊은 노랫말이 김종국의 애절한 목소리를 만나 사랑 앞에 멈춰 서있는 많은 사람들의 맘을 책을 읽듯 써내려 가고, 짝사랑을 하는 소소한 가사의 표현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곡이다.[5] ‘이 사람이다’ 의 신예 작곡가 박건우의 곡으로 3인조 R&B 그룹 ‘AZ’의 메인 보컬인 송유진의 독특한 코러스가 돋보인다. 음악의 분위기로는 이별의 노래가 아닌 듯 하지만 멜로디 라인과 대조되는 가사가 아이러니하게 어우러져 사랑에 대한 허무함이 더욱 돋보이는 곡이다.[6] 김종국의 대표 발라드 ‘한 남자’의 작곡가 황찬희와 작사가 조은희 곡으로 애절한 후렴구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 남자에서와 마찬가지로 김종국식 사랑 표현을 모티브로한 진솔한 가사가 김종국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어우러져 있는 이번 앨범에서 가장 김종국스러운 곡이다.[7] 인기작곡가 강지원의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애절한 멜로디와 한국인의 감수성에 맞는 편곡과 가사가 기억에 남는 곡이다.[8] 김종국이 처음 시도하는 듀엣 곡으로 신예 여성 작곡가 전혜원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히트작곡가로 대열에 오른 신사동 호랭이의 팝스타일의 세련된 편곡에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9] 작곡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Pop R&B곡으로 모든 남자들이 원하는 이상형을 구체적인 묘사를 그린 가사가 김종국과 묘하게 어울린다. 객원 랩 파트를 맡은 마이티마우스의 익살스런 rap과 후반부 노골적인 이상형 거론이 재미있는 곡이다.[10] 중독적이면서도 애절한 후렴구의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이별을 말하는 연인을 붙잡는 애절한 마음을 김종국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슬픈 발라드 곡이다.[11] 모든 사람들을 웃게, 행복하게 만들고 싶은 그의 마음을 담은 노래 ‘행복병’은 착하게 살아온 상으로 하늘이 주는 선물 같은 사랑,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사랑을 만지고 안을 때의 짜릿한 느낌을 ‘행복병‘이라는 말로 표현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