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해석하면 '불의 세례'가 된다.
Sitting in the darkness 어둠 속 앉아 있어 Void of a human emotion 인간의 감정의 공허함이 Light is calling out 빛이 울려 퍼지고 있어 But the meaning is lazy 하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렸지 Running from the shadows 그림자로부터 도망치고 Escape from the feeling inside 내 안의 감정에서 벗어나 I will find the only one 난 단 하나만을 찾아낼 거야 Fight through the Starlight 별빛을 뚫고 맞서 싸워 For my chance to breathe 숨 쉴 기회를 위해서 Crash through the ether for reality 현실을 찾아 에테르를 뚫고 추락해 Roar of the Earth is no fight to be feared 대지가 울부짖는 걸 두려워 할 필요는 없어 Baptism of fire is finally here 불꽃의 세례가 드디어 찾아온 거야 Fight through the Starlight 별빛을 뚫고 맞서 싸워 For my chance to breathe 숨 쉴 기회를 위해서 Crash through the ether for reality 현실을 찾아 에테르를 뚫고 추락해 Roar of the Earth is no fight to be feared 대지가 울부짖는 걸 두려워 할 필요는 없어 Baptism of fire is finally here 불꽃의 세례가 드디어 찾아온 거야 Through the Starlight 별빛을 뚫어내고 For my chance to breathe 숨 쉴 기회를 위해서 Crash through the ether for reality 현실을 찾아 에테르를 뚫고 추락해 Roar of the Earth is no fight to be feared 대지의 포효는 두려운 싸움이 아니야 Baptism of fire is finally here 불꽃의 세례가 드디어 찾아왔으니 Dancing in the Twilight 황혼의 춤을 춰 Of the feeling within me 내 안의 감정에서 The last night of my life 내 삶의 마지막 밤 In the end we will break free 결국 우리는 자유를 얻게 될 거야 Meeting the horizon 수평선에서 마주하고 Facing the reason 그 이유를 직면해 I and you are 나와 너는 From a world apart 서로 다른 세계에서 왔어 Fight through the Starlight 별빛을 뚫고 맞서 싸워 For my chance to breathe 숨 쉴 기회를 위해서 Crash through the ether for reality 현실을 찾아 에테르를 뚫고 추락해 Roar of the Earth is no fight to be feared 대지의 울부짖음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어 Baptism of fire is finally here 불꽃의 세례가 드디어 찾아온 거야 |
Baptism of Fire (CliqTrack Rem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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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Kevin Penkin[1] 크레딧에서 나온다. 게임 내 아티스트명은 보컬인 루이즈 펜만 명의로 수록. |
보컬 | Louise Penman |
BPM | 140[2] |
연주 시간 | 2:52 |
레벨 | EASY | HARD | CHAOS |
3 | 7 | 12 |
노트 수 | 189 | 477 | 726 |
MM 화면 캡쳐 영상. 플레이어는 FuwafuwaNeko.
MM 화면 캡쳐 영상. 플레이어는 FuwafuwaNeko.
표기는 7레벨이지만 체감 난이도는 그보다 더 쉽다.
MM 영상. 플레이어는 DevSIL
MM 자체는 다른 12레벨보다 쉽지만, 이 채보가 특이한 이유는
Cytus의
Rebirth(Rayark)에서 처음 등장한
연속 짧은 홀드가 주 패턴으로 존재한다는 점이다.
[3] 이후 이 패턴은 DEEMO 7주년 기념으로 추가된 채보 ANiMA 에서 잠깐 등장한다.
홀드 판정이 전작보다 완화되어서 나올 수 있었던 채보로 추정된다. 판정선을 따라서 일직선으로 선을 그린다고 생각하면 쉽게 해결 가능한 패턴.
트릴에 숙련되지 않은 초보자들에게는 중반부의 트릴을 처리하기 버거울 수 있다.
- RayarkCon2017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 Cytus II 수록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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