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나는 너에게 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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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학원, 스릴러 만화. 작가는 tomomi.[1]
2. 줄거리[편집]
주인공 사쿠라이는 이형의 존재에게 사랑받는 체질로, 주변의 모든 이형의 괴물들이 주인공을 잡아먹으려 안달이 나있다. 그 중에서도 제일 무시무시한 상대는 주인공의 스토커이자 '따라가는 늑대' 미야코. 미야코가 주인공 주변의 이형의 존재를 퇴치하면서 주인공을 노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3. 발매 현황[편집]
[1] 《매정할 정도로 파랗고 빈틈없을 정도로 빨갛다》의 작가이다.
4. 등장인물[편집]
4.1. 인간[편집]
- 사쿠라이 아오
본작의 주인공. 매사에 부정적이고 자존감이 굉장히 낮은 듯한 모습을 보이며 이형들에게 끊임없이 구애를 받는 이상한 체질을 갖고 있다.
- 하시라바
이형을 관리하려고 하는 기관에 속한 조사원으로 마을을 조사하기 위해서 파견 됐으나 마을에 갇히게 되었다.
- 심부름꾼
이형을 섬기는 인간이며[2] 모든 일의 원흉.
4.2. 이형[편집]
- 미야코 - 따라가는 늑대
사쿠라이를 노리는 스토커 같은 존재. 미야코라는 존재의 영락한 몰골[3] 이며 주인공인 사쿠라이와 무언가 많이 엮여 있는 듯하다.
- 우에다
극초반에 등장하여 미야코에게 살해 당하는 엑스트라. 원래 모습을 사쿠라이에게 보여 줬을 때 하반신이 지네로 변한 것으로 보아 지네 요괴를 모티브로 한 듯하다.
- 우시미 - 쿠단
사쿠라이가 다니는 학교의 교사로 가정 방문을 하면서 첫 등장. 다른 이형을 이용해서 미야코를 공격했지만 오히려 반격 당해서 죽은 줄 알았지만 후에 잠깐 다시 등장해서 미야코에게 사쿠라이를 빌려주는 거뿐이라며 도발하고 모습을 감춘다.
- 야에 - 팔척귀신
이형에게 습격 당할 뻔한 사쿠라이를 구해주면서 첫 등장. 사쿠라이와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으나 사쿠라이가 이사를 가는 바람에 떨어지게 되었다가 다시 사쿠라이를 찾아왔다.
- 카미자키 코토노 - 콧쿠리상
사쿠라이가 다니는 학교의 후배. 이지메 피해자이며 콧쿠리상에게 빙의되어[4] 학교의 학생들을 조종해서 어느 학생을 투신 자살하게 만들고 미야코를 막으려고 했으나 일반 학생들이 이형인 미야코를 막는 건 당연히 불가능 했고 이형으로서의 힘의 차이 역시 너무나도 명확했기에 학생들을 이용해서 동반 자살을 시도했으나 혼자 죽고 만다.
5. 기타[편집]
- 주인공이 이형의 존재를 끌어모은다는 점, 주인공을 좋아하는 이형의 존재가 주인공을 지켜준다는 점 등으로 처음에는 그 사람의 위장에는 내가 부족해를 언급하는 댓글이 좀 있었으나, 본작 자체의 하드한 분위기로 나름대로 오리지날리티를 얻어가는 중이다.
6.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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