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는 31 Minutos로, 칠레에서 방송되었던 교육용 겸 풍자 방송으로, 주로 다뤄지는 소재는 텔레비전 뉴스 프로그램과 언론이다. 구성은 2010년대 초
딩동댕 유치원의 가상 뉴스 진행 방식과 비슷하다. 대조되는 점은 31분이 더 직설적인 편이라는 것.
- 팬들을 매우 긍정적으로 여긴다.
-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인데도 풍자 요소가 다수 들어가 있는데다가, 프로그램 자체가 2003년부터 방송되었기 때문에 성인 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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