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룩셈부르크 의회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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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8일에 실시되는
룩셈부르크 의회 선거로 60석을 선출한다.
전국 결과 (선출의석: 60석 / 과반의석: 3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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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당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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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 득표
| 투표자수[1] 룩셈부르크는 유권자 자신이 뽑을 사람을 후보 리스트에서 직접 선택하는 개방형 명부제 선거를 하기 때문에 유권자 1명이 자기 선거구에 배정된 의석 수만큼 투표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을 그대로 반영하면 밑에서 보다시피 득표수가 더 낮은데 의석은 더 많아 보이는 것처럼 보여 오해의 소지가 있다. 따라서 더욱 명료한 정보 공개를 위해 득표 개수와 투표자 수가 따로 집계된다.
| 득표율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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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사회인민당
| 1,099,427
| 64,681
| 29.21%
| 21석
| 변동 없음
|
사회주의노동자당
| 711,890
| 39,349
| 18.91%
| 11석
| ▲1석
|
민주당
| 703,833
| 41,543
| 18.70%
| 14석
| ▲2석
|
대안민주개혁당
| 348,990
| 20,714
| 9.27%
| 5석
| ▲1석
|
녹색당
| 321,895
| 18,016
| 8.55%
| 4석
| ▼5석
|
해적당
| 253,554
| 14,431
| 6.74%
| 3석
| ▲1석
|
좌파당
| 147,839
| 7,858
| 3.93%
| 2석
| 변동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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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룩셈부르크 사회주의 노동자당은 의석을 늘렸지만 녹색당의 의석이 5석 줄어든 4석이 되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과반을 넘지 못했다.
그자비에 베텔은 선거 결과가 발표되자 사임을 표명했으며, 새 내각이 출범할 때까지 과도 내각의 총리로 임기를 이어간다.
# 원내 제1당인
기독사회인민당에게 내각 구성권이 주어졌고
뤼크 프리당 의원이 내각 구성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11월 17일, 뤼크 프리당이 총리로, 그자비에 베텔이 부총리로 내각에 참여하는 기독사회인민당-민주당 연정 내각이 출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