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도/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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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비아이지 희도의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활동에 대한 문서이다.
2. 부트 평가[편집]
건민과 함께 부트 평가에 참가해서 본인은 3부트로 합격했지만, 건민은 탈락했다. 하지만 이후 건민이 추가 합격자로 합류하게 되면서 같이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3. 마이턴 뮤직비디오 미션[편집]
첫 미션에서는 초록팀에 속했는데, 상대적으로 낮은 부트를 받은 팀에 슈퍼 부트를 받은 준(유키스)이 합류해서 안무를 리드하는 등 초반 분위기는 좋았다. 하지만 준이 연습 중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하면서 위기를 맞았고 어쨋든 모두 무대에 오르자는 결정을 내리고 준은 깁스를 한채 무대에 섰다. 심사위원들은 팀원들의 열정을 높게 샀지만 부상자가 센터인 무대에 높은 점수를 받지는 못 했고, 팀순위는 5위를 기록했다. 방송 종료 후 공개된 중간 순위에서는 33위를 기록했다. 다음 회인 9~10회에서는 35위로 소폭 하락했다.
4. RESTART 미션[편집]
RESTART 미션에서는 '붐붐'을 선택해서 검정팀이 되었다. 방송에서 비중은 거의 없었고 현장 투표에서는 팀 내 7위, 107표를 기록했다.
5. 1차 유닛 발표식 / 포지션 배틀 / 주먹이 운다[편집]
포지션 배틀 중 랩 부문에 참가해서 78부트를 받아, 69부트로 1위였던 준(유키스)을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하지만 뒤에 나온 칸토가 91부트를 받아 최종 1위는 달성하지 못 했다.
이어진 주먹이 운다에 참전해서 칸토를 불러냈는데, 포지션 배틀에서 본인에게 대필을 해주겠다는 랩에 상처를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준(유키스)이 '넌 나한테 faker라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이야기해서 내로남불 상황이 되었다... 결국 칸토와 2차 랩배틀을 벌였는데 한층 더 공격적인 칸토의 랩에 샌드백을 두드려야만 했다. 마무리는 같이 무대에 서보자며 훈훈하게 했다.
1차 유닛 발표식에서는 35위를 유지하면서 생존했다.
6. 셀프 프로듀싱 미션[편집]
셀프 프로듀싱 미션에서는 주황팀으로 참가했다. 자기 소개 시간에는 희도의 중저음 목소리에 팀원들이 '원래 목소리가 그러냐', '얘기하면 동굴 안에 있는 거 같다' 등으로 반응했다. 준(유키스)이 자기들의 이야기를 가사에 넣자며 속이야기를 해보자 이야기했는데, 희도는 같이 데뷔해서 같이 활동하는데 '우리는 제자리 걸음인데 다른 팀들은 성장하는게 눈에 보이는 거야'라고 이야기하면서 개인 인터뷰에서는 5년이라는 시간 동안 뒷바라지를 해주신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다고 이야기했다.
본 경연에서는 랩 도중 '엄마 아빠 듣고 있어요?'라는 멘트를 해서 몰입해서 보고 있던 다른 참가자들도 울먹거리는 모습이 나왔다. 현장 투표에서는 팀이 파랑팀에게 승리했지만, 본인은 팀 내 6위로 비교적 하위권이었다. 방송 종료 후 10위, 19위, 28위, 37위인 참가자들이 공개됐는데 희도는 한 계단 상승한 28위를 기록해서 순위가 공개됐다.
7. 2차 유닛 발표식[편집]
2차 유닛 발표식에서는 순위를 유지해 28위로 생존했다. 다만 같은 팀 멤버 건민은 탈락했다.
8. 음원 발매 미션[편집]
음원 발매 미션에서는 하양팀에서 'My Story'를 공연하게 되었다. 방송 분량은 거의 없었고 본 경연 현장 투표에서는 본인과 팀 모두 4위를 기록했다. 중간 순위는 27위였다.
9. 3차 유닛 발표식[편집]
3차 유닛 발표식에서도 27위를 유지했고 결국 탈락했다.
10. 부가 영상[편집]
10.1. 스페셜 영상[편집]
10.2. 비하인드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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