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우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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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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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당당하게
홍진영
2022. 06. 15.

Part. 2
어느새 그대가
플루디
2022. 07. 04.

Part. 3
이렇게 지금
러니
2022. 07. 24.

Part. 4
오직 한사람
필통
2022. 0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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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
눈물이 멈추질 않아
이슬
2022. 10. 01.


[ 관련 문서 ]


fkvkdpf 디자이너
홍진우
| Hong Jinwoo

출생 미상 서울특별시 강남구[1]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가족 큰 아버지 홍선제
아버지 홍선태
어머니 차화영
아내 서유라
장남 홍서준
동생 홍진아
前 아내 유수연
前 장인어른 유대성
前 장모님 김혜경 직업 SA그룹 사장}}}
배우
이중문}}}



1. 개요
2. 작중 행적
3. 여담



1. 개요[편집]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1 '''수연의 남편. SA그룹 사장.''' 겉으로 봤을 때는 집안, 능력, 외모까지 모든 걸 갖췄고 사랑꾼이기까지 한 남자다. 수연과 결혼으로 SA그룹 이미지는 더 좋아졌고 후계자의 입지는 단단해졌다. 하지만 실상은 뼛속까지 가득한 선민의식으로 우월감과 오만함을 지녔다. 어머니 화영의 말이라면 일단 믿고 볼만큼 우유부단하고 귀가 얇다. 그런 그가 유일하게 스스로 원하고 결정했던 게 수연에 대한 사랑이었다. 하지만 어머니는 결혼을 허락했을 뿐, 수연을 며느리로 받아들인 게 아니었다. 처음에는 수연의 방패막이를 자처했지만, 모르는 척 무심한 게 그녀의 고생을 덜어주는 거라는 생각에 외면하기 시작해 어느새 방관자가 되고 말았다. 그녀에 대한 마음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흔들리고 있었고, 그 균열을 유라가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KBS2 일일 드라마 황금가면의 등장인물로, 담당 배우는 이중문. 작중 호구 1호 윤재빈 mk-2


2. 작중 행적[편집]


유수연과 부부였을 당시엔 장모였던 김혜경의 수술을 돕는 등 좋은 이해자였지만, 차화영이 데려온 서유라로 인해 비극의 시작이 되면서 차화영 & 서유라가 유수연과 홍진우 사이를 이간질시키면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 8회에서 유수연을 오해하고 따귀 때리고, 12회에서는 유수연과 이혼하면서 본격적으로 전처인 유수연을 적대하기 시작했다. 홍진아와 더불어 서브빌런이지만, 어머니한테 세뇌당해서 나빠진거라서 서유라와는 달리 갱생할 가능성이 있다.

16회에서는 유수연이 서준이 문제로 서유라와 다투는 모습을 홍진우가 목격하면서 "이혼하더니 뻔뻔해졌다. 아니면 7년 동안 숨긴 본색을 이제야 들어내는 거냐. 법적으로 아무런 권리 없다. 윤리적으로는 더더욱이 없다. 더러운 당신에게 서준이 맡길 생각 없다"라면서 유수연을 불륜녀로 취급한다."이혼한 지 얼마 안 됐는데 급하게 결혼하면 서준이가 혼란스러울 거다. 생각할 시간 줘야 한다. 결혼하지 말라는 말 아니다. 그냥 조금만 시간을 줘라"라는 유수연의 말에 "한 번만 더 유라 씨 협박하면 그땐 공갈 협박으로 고소할 거니까 조심해”라고 경고하면서 아내 서유라를 두둔하는 찌질한 모습을 보여준다.

17회에서는 늦은 시간에 왜 왔냐며, 전처 유수연과의 다툼이 이어졌다. 유수연은 "아빠가 어쩌다 다친 거냐"라는 말에 "내가 당신 아버지 밀쳤다고 그런 소리 듣고 싶은 거냐, 엉뚱한 사람 잡지 마. 당신 아버지가 찾아와서 협박했대, 불륜 조작 사과하라고! 억지를 정도껏 부려야지."라고 화냈고 유수연은 "아빠가 거기까지 찾아간 건 분명히 뭔가를 알아낸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우는 "그래서 우리 어머니가 당신 아버지를 밀치기라도 했다는 거야? 미쳤다고 회사에서 그러겠어? 당신 아버지 다친 건 안타깝지만 그냥 우연한 사고야"라면서 유수연을 억울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아빠 다시 깨어날 거야, 그때 되면 왜 다쳤는지 왜 조작이라고 했는지 알게 되겠지. 내가 밝혀낼 거야, 꼭, 당신 어머님(차화영)에게 전해라."라고 말했지만 홍진우는 "피해의식 쩐다! 맘 대로 해!"라고 말하면서 냉정하게 들어간다.

19회에서는 아버지의 죽음의 진실을 알려달라며 차화영 회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유수연에게 "그만하라고. 내 얼굴에 침 뱉는 짓 그만해. 회사 사람들 당신 얼굴 다 알아. 경찰서에 최대한 협조했다. 결과에 승복해라. 당신 이런다고 달라지는 거 없어."라고 따졌고, 유수연은 "재조사 할 거다. 아빠 사고에 누군가 관련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홍진우는 "작가 납셨다. 소설 쓸 거면 책상에서 써라. 여기서 쓰지 말고. 경고로 안 끝난다. 고소할 거다. 감방에 가면 당신 어머니가 참 좋아하시겠다."라고 경고하며 "어느 정신 나간 사람이 바람 난 전 부인 아버지를 애도해? 나니까 이 정도로 참고 봐준 줄 알아!"라고 말한 채 자리를 나섰다.

한편 전처 유수연이 아버지 유대성 영정사진을 들고 차화영에게 "아빠 살려달라"라고 난동 부려 홍진우와 서유라의 결혼식이 파탄나자 홍진우는 유수연에게 “누구한테 무례야. 당신 미쳤어?”라고 소리쳤고, 유수연은 “날 미치게 만든 게 누군데”라고 반격하며 홍진우의 뺨을 때렸고, 결국 차화영이 "당장 (유수연을) 경찰서로 데려가"라고 말하며 유수연을 경비에게 끌려갔다.

22회에서 서유라에게 또 속아 서준이를 학대하게 되면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다.[2]

23회에서는 강동하를 찾아가 유수연이 회사에 해를 입힐 여자라며 해고를 요구하는 찌질함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럼에도 유수연을 완전히 미워하는것은 아닌것인지 서유라와 결혼한 후로 홍진우는 서유라가 자신에게 불만을 보이자 홍진우도 이에 반박하며 유수연은 적어도 서유라같이 자신에게 일일이 따지지 않았다고 말한다.[3][4]

홍진우는 유수연의 표절의혹에 의심해 아들의 방애서 유수연의 스케치북을 발견하면서 서유라가 유수연의 디자인을 표절한것임을 알게되며 서유라에게 따지며 서유라에 대한 불신만 커진다. 서유라를 향해 유수연보다 뛰어나다면서 왜 남의 디자인을 베끼냐는 말을 하면서 서유라의 행동을 1번만 눈 감아준다고 말하고, 유수연이 누명을 벗을 결정적 증거인 자신과 유수연 홍서준이 같이 찍은 가족사진을 보이자 홍진우가 서유라 편을 들지만 강동하가 상황을 바로잡게되면서 유수연의 누명이 벗겨진다.

자신의 아들인 홍서준이 서유라의 학대와 구박을 당하는 것을 모르고 있고, 유치원 학습으로 회사 견학을 위해 아들을 데려가지만 서유라는 홍서준을 맡을 생각없이 사무실에 혼자 둔채 가둬두자 강동하가 홍서준을 구해주면서 강동하를 향해 유괴범이라고 따지지만 강동하는 메모를 남겼다고 말하며 반박하고는 홍서준이 처한 진짜 상황을 말하며 홍진우 & 서유라를 향해 따진다. 아들의 사태에 대해 제일 걱정하는 유수연은 "서준이 한 시간 동안 혼자 있으라 했대. 설마 안 믿는 거냐. 서준이가 거짓말했다는 거냐. 서준이한테 무슨 일 생기면 나 가만히 있지 않을 거야!"라고 말하지만 "거짓말하고 말고 가 뭐가 중요하냐. 사무실에 가만히 있었으면 아무 일 없어. 바람 피운 주제에 자식 운운하는 거 꼴사나우니까 꺼져. 그리고 접근금지 상태인 거 잊지 마. 근처에 얼씬도 하지마."라고 여전히 유수연을 적대하며 이번에도 찌질함을 보이고 그 말에 유수연은 "서준이한테 잘해. 서준이 말에 귀 기울여주고 매일 사랑한다 해줘라. 당신 아빠이지 않냐. 당신 아들이잖아. 진심으로 부탁하는 거야."라면서 홍진우가 아빠라면 아들을 잘 돌보고 보호하라고 한다.

차화영이 회사 게시판에 익명으로 악성루머를 퍼뜨리자 유수연에게 가서 따지면서 홍진우는 “뻔뻔하네. 목에 깁스했어? 보통 여자면 고개 못 들고 다녀. 당장 회사에서 나가. 게시판 안 봤니? 봤는데 왜? 내가 다 창피해. 이번 일로 지난번 론칭쇼 사건까지 다 쑥떡 거려”라고 하자, 상관 안 한다는 유수연은 “제 정신 맞고 아무 잘못 없으니까 당신 어머니 뜻대로 되지 않을 거야”라고 받아쳤다. 홍진우는 차화영이 글을 썼겠나며 “내가 봐도 두 사람 수상한데 다른 사람 눈에는 어떻겠어. 스폰서 아니고서야 그렇게 편들기도 힘들지.”라고 비아냥거렸고 유수연은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설령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잘못된 게 뭔데? 내 스폰서라서? 웃겨. 나도 본부장님도 솔로야. 그게 왜 문젯거리가 돼?”라고 따졌고, 사표 쓰지 않으면 자신이 해고하겠다는 홍진우에게 유수연은 “잊었나 본데, 나 여기 내 실력으로 경쟁했고 다니는 거야.”라며 경고했다.

홍진우는 아들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서 서유라에게 가서 진상을 묻자 또다시 서유라는 홍진우에게 거짓으로 둘러대며 책임회피하며 불만을 보인다. 홍진아의 음모로 지하창고 갇힌 유수연을 강동하가 구하면서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며 또다시 질투심을 느끼게 되면서 와인바로 가서 유수연을 부르며 끌어안자 나중에 도착한 서유라가 그걸 목격한다. 서유라가 유수연에게 따지자 유수연은 반박하고 발끈한 서유라가 유수연의 뺨을 때릴려고 하자 홍진우가 서유라의 팔을 잡아 막고는 데려가고 홍진우는 서유라와 또다시 언쟁을 벌이고, 홍진우는 서유라에게 가지 않고 아들 홍서준이 있는 방으로 가서 잔다. 다음날 아침 동생 홍진아가 유수연에게 했던 짓을 알게되면서 어제 일의 진상을 알게되고, 홍진우는 홍진아가 한 짓을 따지지만 홍진아는 오히려 유수연때문에 그랬다며 반성의 기미를 안보인다.

유수연과 강동하의 스폰서 설을 회사 게시판에 올린 장소가 디자인팀이라는 사실을 강동하가 말하고 차다영이 자신이 그랬다고 하자[5] 강동하는 홍진우에게 충고를 하고 차마 반박하지 못한 진우는 서유라에게 직원 관리 똑바로 하라고 소리만 친다.

홍진우는 홍진아가 대국민 사과도 하고 사회봉사도 하라고 하지만 홍진아는 죽어도 절대 남앞에 무릎을 꿇기 싫다며 고집부리며 사과 안하겠다고 한다. 유수연에게 얘기하자고 다가가지만 강동하는 유수연은 자신의 직원이라며 업무 관련 얘기 외에는 얘기 안하겠다고 하고, 유수연도 이에 동의해 아들과 관련 얘기가 아니면 안하겠다며 홍진우를 뒤로한다. 유수연과 다시 얘기를 나누면서 홍진아에게 복수한 이유를 알게되고, 유수연과 강동하의 관계를 두고 의심하며 갈라서라고 하지만 유수연은 자신을 이렇게 만든건 홍진우 일가라고 하며 가버린다. 그러다가 홍진우는 전 장인어른이었던 유대성의 생신이라는걸 알고 유수연에게 전화를 걸지만 유수연은 강동하와 있었고, 이를 본 홍진우는 집으로 들어가 술을 마시며 서유라를 향해 유수연으로 착각하며 분통함을 말하자 서유라는 홍진우를 바닥에 내친다. 다음날 홍진우가 깨면서 서유라에게 물갔다달라고 하자 서유라는 자기가 알아서 갔다 마시라고 하며 거부하고 서유라의 학대로 유치원 가기를 거부하는 홍서준이 결국 기절해버린다. 홍서준이 걱정돼서 찾아온 유수연을 향해선 제대로된 말을 안한다.

아버지인 홍선태가 홍서준을 진정시키기 위해 유수연을 부르면서 유수연이 홍서준을 데리고가자 홍진우가 이를 보고 막으려하지만 강동하가 홍진우를 막으며 유수연은 홍서준을 데리고 가면서 홍진우는 홍선태에게 가서 따지지만 홍서준의 상태를 아는 홍선태는 홍서준은 유수연에게 맡기는게 좋다고 말한다. 유수연을 통해 아들이 그동안 서유라의 학대에 시달렸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유수연이 찾아와 서유라를 향한 분노를 표출하며 공격하고, 홍진우와 차화영에게도 따지며 홍서준의 진단서를 보여주며 아동학대로 고소할 수 있다고 말한다. 홍진우는 서유라를 향해 아들에게 학대했냐며 따지자 서유라는 또다시 거짓말을 한다. 차화영 & 홍진우는 유수연이 집으로 가서 홍서준을 데려갈려고 찾아가지만 유수연도 이에 질세라 없이 대응책을 준비하며 맞섰고 차화영 & 홍진우는 일단 물러난다.

홍진아를 통해 홍진우와 서유라의 동침 사실을 알고 유수연은 진우의 방에 들어와 서유라와의 동침 여부를 사실대로 말하라고 하고 이에, 진우는 “그래. 잤어. 당신도 동창하고 즐겼잖아. 난 그럼 안 돼?”라고 뻔뻔스럽게 말하자 유수연은 "날 불륜 프레임 씌어 놓고 당신은 그러면 안 되지. 내가 왜 이혼당했는데"라고 따졌다. 이를 들은 홍진우는 "당신이랑 내가 같냐. 난 남자"라며 "딱 하룻밤이었다. 실수였고. 술 마시고 실수도 할 수 있지 않냐. 내가 그랬다고 당신 불륜 저지른 게 없던 일 되는 거 아니"라고 받아쳤다. 이에 유수연은 "부부 사이에 남자 여자 따지냐. 그런 이중잣대가 어디에 있냐"고 어이없어 하며 홍진우의 뺨을 내리쳤다.

홍진우의 사무실에 차화영이 들어오며 홍진우가 유수연의 손목을 잡고있는 모습을 목격한다. 홍진우가 그 자리에서 나가고, 유수연은 차화영과 대화하는 자리에 도발하듯 나오고 차화영이 발끈해 물건을 던지자 유수연은 여기에도 당당하게 나오며 차화영을 무시하며 가버린다. 홍진우의 사무실에 다시 찾아온 유수연이 홍진우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홍진우도 이에 거부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서유라가 사무실안으로 들어와 이둘이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유수연이 나가자 서유라가 따라가며 막자 유수연은 서유라가 홍진우와 갈라서게 만든일을 거론하며 서유라의 행동에 대해 비판하며 아들 홍서준을 학대한 일에 대한 보복을 가하겠다고 한다.

서유라는 홍진우 & 홍진아와 같이 계략을 짜지만 유수연을 인질삼아 위협하는 인질범은 서유라가 고용한 인물이 아니었고, 차화영이 고용한 인물이었다. 홍진우는 유수연을 구하는데 망설이자 강동하가 유수연을 구해준다. 인질범은 유수연이 계략을 짲다고 거짓말하고, 홍진우는 유수연을 잘 알고 있어서 이짓을 한것이 어머니 차화영인 것을 알고 있다.

서유라는 그동안 모든걸 학력 위조하고 있었고 유수연을 통해 차화영 & 홍진우까지 알게되버리면서 홍진우는 서유라가 그동안 자신을 속여왔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서유라를 더더욱 믿지 않는다. 전 부인이었던 유수연을 찾아가 홍진우는 어느정도 자신의 어머니 및 서유라의 악행의 진상을 알고있어 전과 달리 유수연에게 조금 너그럽게 대하지만 서로 전처럼 편하게는 대화를 못한다. 여전히 홍진우는 본심으로 유수연과 부부였던 시절을 그리워하고 있다.

홍진우는 유수연이 서유라의 계략[6]으로 신소재 특허 유출 관련 누명을 뒤집어 쓰게 되자 홍진우는 유수연을 걱정하게 된다.

3. 여담[편집]


  • 본인 스스로의 힘으로 무슨 일을 하기보다는 차화영에게 휘둘리는 경향이 없지 않으며 서유라가 아들 홍서준을 가스라이팅 하고 있지만 되려 서유라의 말만 들어주며 부모로써 무책임한 태도를 보인다. 홍진우가 해야할 아들 보호를 되려 아버지 홍선태가 하고 있다. 또한 여동생 홍진아가 유수연을 창고에 가뒀다는 말을 들었으면서도 소리만 지를 뿐 제대로 대처하지도 못한다.

  • 전반적으로 악역이긴 하지만, 차화영, 서유라, 밑에 여동생 홍진아보다는 양반이며, 유수연의 불륜이 거짓인 걸 알면 갱생할 가능성도 있다.[7][8]

  • 여러모로 윤재빈 이랑 똑같은데, 여자에게 휘둘린다는 점, 원래 선역이었으나 주변 악역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해 악역으로 변한다는 점, 갱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9]을 통해 윤재빈과 비슷하다.

  • 두번째 남편 문상혁보다 멍청하고 답이 없는 케이스다. 물론 문상혁처럼 홍진우도 갱생은 했지만 감옥생활을 할 확률도 높다. 다만 이쪽은 죄목이 없어서 감옥엔딩보다는 차서준처럼 서유라나 차화영으로 부터 유수연 모자를 구하고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10]


[1] 35년전에 계속 거주하고 있다가 2022년까지 거주하고 있다[2] 서유라 말만 믿고 사실도 확인하지 않은 채 아들을 함부로 대한 것이다.[3] 나중에 유라의 실체를 알게되면, 유수연에게 들러붙을 가능성이 높다.[4] 그리고 몇일전에는 유수연의 거짓 불륜을 알았음에도 음주에 만취상태에서 자신의 방 침대에 누웠는데 서유라를 봤는데 유수연으로 착각해서 끌어안기도 했었다. 이 쯤 되면 홍진우는 유수연의 사랑이 조금은 남아있다고 해도 다름이 없다.[5] 사실 진짜 게시물을 올린 사람은 김나희다. 승진을 목적으로 김실장의 사주를 받아서 올린건데, 그래놓고 죄를 차다영에게 덮어씌웠다.[6] 노영지를 협박해 이용했다.[7] 회차가 진행될수록 서유라와 갈등이 많아지는데, 이렇게 되면 개과천선할 가능성이 굉장히 커진다. 하지만 지금은 이미 개과천선 하는 중이나 다름 없다.[8] 다만 회심하더라도 나중에 차서준처럼 사망엔딩으로 마무리 될 수도 있다.[9] 참고로 윤재빈은 갱생하였다[10] 글쎄...? 몰랐다고는 하나, 서유라가 친자인 홍서준을 학대하는 것을 방치하는 점은 충분히 아동학대의 방조죄가 성립할 수 있다. 다만 차화영이나 서유라, 홍진아에 비해서 범죄의 경중은 낮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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