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피나 몬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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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칠레의 모델 출신 배우.
2. 커리어[편집]
14세 때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계기로 커리어를 시작하였다. 일반적인 칠레인 스테레오 타입과는 다른 금발벽안인데 원래 칠레는 크로아티아와 독일계 이민자들이 적지는 않았다.[1]
엘리트모델 메니지먼트 칠레에서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꼽히며 Miss 17, Vanidades , Caras , Cosas , TV Grama , Mía와 같은 칠레 잡지에 표지에 실렸으며 이 외에도 하퍼스 바자, 위민스 헬스, 보그 등등의 잡지에도 출연하였다. 모델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였는데 대학교에서는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였다 한다. 9년 동안 모델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후 칠레의 방송국 Canal 13에서 연속극에 출연하면서 배우 커리어도 시작했으며, 현재는 칠레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여배우로 꼽힌다.
싱글 워킹맘으로, 딸 두 명을 혼자 키우고 있다.
[1] 몬타네 본인은 크로아티아계가 아니지만 다르코 페리치라는 크로아티아계 칠레인과 둘째 밀라 페리치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