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 레벨 1부터 성공담 ~최약 레벨인 내가 이세계 최강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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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발매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미래인 A(未来人A),[1] 삽화가는 아마이치 에소라(雨壱絵穹)[2]
2. 줄거리[편집]
주인공 '타카하시 데츠야'는 용사 소환에 휘말려 이세계에 소환됐다.
소환된 이세계는 다종족이 영토를 놓고 다투는 듯한 세계. 인간은 영토를 거의 잃고 궁지에 처해 있었다. 그 궁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세계인들은 용사 소환을 한 모양이다.
소환된 이세계는 한계 레벨이라는 것이 있다. 모든 사람에게는 선천적으로 레벨을 높일 수 있는 수치가 정해져 있다. 그것이 한계 레벨이다.
용사로 소환된 것은 모두 한계 레벨 125이나 99등 높은 고레벨이었지만, 테츠야의 한계 레벨은 1이었다. 이세계에서 한계 레벨이 낮은 것은 결함품으로 불리고 폐기된다는 규정이 있었다.
한계 레벨 1이었던 테츠야는, 불합리에도 마물이 대량으로 있는 골짜기의 밑에 떨어져 버린다. 그래서 그는 초기에 가지고 있던 고유 스킬 【시체 흡수】를 사용한다.
죽은자를 흡수하고 그 사람의 능력을 얻을 수 있다는 그 스킬. 테츠야는 시체 흡수의 힘을 사용해, 최강의 존재로 되어간다.
테츠야을 쫓아낸 인간들은, 처음에는 용사들의 활약 덕분에 순조 로웠으나, 서서히 터진 곳이 나오기 시작해 파멸의 길을 걸어간다.
—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
3. 발매 현황[편집]
[1] 《버려진 전생현자 ~마물의 숲에서 최강의 대마제국을 일구어낸다~》, 《전생 귀족, 감정 스킬로 성공한다 ~약소 영지를 이어받아서, 우수한 인재를 늘리다보니, 최강 영지가 되었다~》의 작가이다.[2] 니지산지 EN 소속 버츄얼 유튜버 아스터 아르카디아를 디자인했다.
4. 등장인물[편집]
- 타카하시 테츠야
본작의 주인공. 이세계로 소환되었으나 한계 레벨이 1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된 왕에 의해 지하미궁에 버려지는 것으로 스토리가 시작된다.
- 레냐
히로인 1. 테츠야가 지하미궁에 떨어진 뒤 만난 고양이로, 캣시 수인이라서 고양이와 고양이귀 소녀의 모습을 오갈 수 있다. 작품이 진행되며 흑표범으로도 변신이 가능해진다.
- 맥 서머퍼스
히로인 2. 레냐의 스승이자 보호자인 흰 곰인형. 원래는 엘프 공주였는데 저주에 걸려 인형이 된 것이다. 힘 역시도 봉인당해 60년 동안 지하미궁에 갇혀 있었으나 레냐, 테츠야와 힘을 합쳐 탈출하는 데 성공한다. 80세가 넘는 나이 때문인지[3] 다소 할머니처럼 말하는 것이 특징.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코믹스 연재처 1
코믹스 연재처 2
5.1.1. 발매 현황[편집]
[3] 저주에 걸려 있던 60년간 늙지 않았으므로 실질적 나이는 20대이다.
6. 기타[편집]
- 웹 연재처에서는 아예 흔적도 없이 삭제된 미래인 A 작가의 《버려진 전생현자 ~마물의 숲에서 최강의 대마제국을 일구어낸다~》라는 작품과는 달리 이 작품은 다른 연재처라도 옮겨 연재하고 있는 상태이다.
- 본래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에서는 제목이 《한계 1부터 갑자기 출세 ~폐기된 한계 레벨인 나, 스킬 【시체흡수】의 힘으로 최강이 된다》였다가 서적화가 이루어지면서 지금 작가가 연재하고 있는 노벨리즘 연재처에서도 본 문서처럼 제목이 바뀌었다.
7. 외부 링크[편집]
-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 원래 이곳으로 연재하였다가 작가가 본편 모두 삭제하였고, 지금은 주인공 외전을 담고 있다.
- 노벨리즘 연재처 - 현재는 이쪽에서 연재중이다.
- 소설판 작가 트위터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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