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린(원위)/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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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트 평가[편집]
부트 평가에 팀 전원이 참가했으며 유일한 밴드 참가자였다. 부트평가에서 강현이 연주하던 도중 용훈의 발에 기타줄이 빠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무대가 종료되고 비가 춤이 가능하냐고 물었고 어설프지만 준비한 안무를 보여줬다.
이후 선배 군단의 회의가 이어졌고 결국 멤버 전원이 2부트로 합격하는데 성공했다.
6회에 첫 미션을 위한 셀프 팀 조합 과정에서는 밴드인 자신들을 선뜻 뽑아줄 사람이 없다고 판단, 0부트 중 추가 합격된 인원에게 접근해보고[1], 다른 참가자들에게도 제안을 해봤지만 모두 실패했다. 결국 셀프 홍보에 나섰고 여기에 대원이 흔쾌히 도움을 주겠다며 합류했다. 이어서 수현, 정하, 지안도 합류하면서 하양팀이 완성됐다.
2. 마이턴 뮤직비디오 미션[편집]
첫 미션에서는
3. 포지션 배틀[편집]
포지션 배틀 중 댄스 부문에 참가했지만 편집됐다. 중간 순위는 소폭 하락한 52위였다.
4. RESTART 미션[편집]
RESTART 미션에서는 'Perfect Man'을 선택했는데 대다수의 다른 팀원들처럼 자발적으로 선택한 것은 아니었다. 이정하, 임준혁과 함께 안무를 잘 따라가지 못하는 팀원이었는데 연습 도중 실수를 했음에도 임준혁과 함께 장난스런 태도를 보이다가 찬에게 '이러면 쌍욕 먹는다'고 질책을 듣기도 했다. 이후에는 연습에 매진해서 못 따라가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 현장 투표에서는 팀 내 9위, 65표로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5. 1차 유닛 발표식[편집]
이후 54위를 기록하며 1차 유닛 발표식에서 탈락했고, 다른 멤버들도 같이 탈락하면서 MAS에는 동명만 남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