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아포칼립스/신은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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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아포칼립스의 태생 S랭크 발키리 슈트. 과거 카렌 카스라나가 사용했던 예복을 테레사가 입은 모습으로, 생물 타입의 테레사이기 때문에 생레사로 불린다.
한국 서버 2.2버전에서 성결 예장·금양과 함께 추가되었다. 먼저 등장한 테레사의 다른 슈트인 발키리·서약과 처형복·반혼초가 딜러 포지션의 발키리인 것에 반해, 신은송가는 적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디버프 취약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순수 물리 서포터로 설계되어 있다.
기존에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취약 효과를 사용할 수 있었던 다른 서포터들과는 달리, 신은송가는 자신이 능동적으로 적에게 취약을 걸 수 있고, 그 이외에도 다양한 서포팅 능력을 지니고 있어, 물리 파티 구성에 있어서는 빠지지 않는 필수 서포터로 취급된다. 덕분에, 출시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꾸준히 최상위 티어의 서포터로 높은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신은송가는 차지/QTE/필살기를 통해 상대에게 취약 효과를 걸며, 필살기의 블랙홀 효과 등 다양한 서포팅 능력이 특징인 발키리이다. 보유하고 있는 서포팅 효과들을 각각으로 떼어 놓고 보면 기존에 유사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발키리들은 다수 존재하지만, 이를 한 번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발키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필살기는 상대를 끌어들이는 블랙홀과 함께 취약 효과를 거는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엄청난 고성능 스킬이다. 필살기 발동에 125 SP라는 많은 SP 요구와 발동의 모션이 긴 편이지만, 신은송가는 본인의 자체적인 SP 수급력이 굉장히 높은 모습을 보여준다.[3] 또한, 요구 SP가 많은 만큼 필살기 범위 내 적 전부에게 10초 동안 75%라는 높은 수치의 방어력 감소를 부여하는 것이 가능하다. 해당 방어력 감소 효과는 필살기의 블랙홀 효과가 끝난 이후 적용 되며, 블랙홀이 존재하는 3초 동안은 검진을 통해 상대에게 대미지가 들어가 뉴턴을 갱신하는 것이 가능하다.[4]
신은송가의 성능이 꾸준히 고평가 받는 이유는 QTE의 높은 활용성이 있는데, 신은송가는 단순히 QTE만으로 상대에게 취약 효과를 거는 것이 가능하다. 신은송가의 QTE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시공 트리거가 필수이지만, 엔드 컨텐츠가 타임어택인 붕괴에서 시공단열의 효과는 게임 운용상 기본이 되는 효과이기에 메타에 언제든 부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신은송가의 QTE 모션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내려오는 출격 모션에 연장선이기에 굉장히 짧으며, 회피를 통해 캔슬을 할 수 있어 빠른 교대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는다.[5][6]
또한, 신은 송가는 패시브 스킬을 통해 취약 상태에 적에 대한 아군의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효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십자가 전개시 아군의 물리 대미지를 증가 시키는 효과를 보유하고 있어 물리 서포팅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신은송가는 패치를 통해 십자가의 모션을 회피를 통해 단축 시키는 것이 가능해 QTE와 연계해 단 기간 버프와 함께 퇴장하는 것이 가능하다.[7]
캐릭터의 기본적인 운용은 주 활용법이 QTE인가 필살기인가 따라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신은 송가는 QTE와 필살기를 통해 상대에게 취약을 거는 것이 가능하지만, 필살기는 모션과 요구 SP가 많은 대신 방어력 감소의 효과가 크며 QTE는 모션이 짧고 간결한 대신 방어력 감소 효과가 낮은 모습을 보여준다. 지속적인 시공 트리거의 존재가 있어 QTE 발동이 용이하고 파티가 순환이 되는 일명 사이클이 돌아가는 구조일 경우 QTE를 통해 빠른 방어력 감소와 십자가 전개를 하고 퇴장을 하는 것이 주된 활용법이지만, 파티의 사이클이 유지가 되지 않는 심연과 같은 경우 평타를 통해 SP를 수급한 다음 십자가의 전개에 맞춰 필살기를 발동하고 퇴장하는 방식으로 운용 된다.
공식 추천 장비는 전용 장비인 11th 성유물+카렌·송가.
1. 개요[편집]
테레사 아포칼립스의 태생 S랭크 발키리 슈트. 과거 카렌 카스라나가 사용했던 예복을 테레사가 입은 모습으로, 생물 타입의 테레사이기 때문에 생레사로 불린다.
한국 서버 2.2버전에서 성결 예장·금양과 함께 추가되었다. 먼저 등장한 테레사의 다른 슈트인 발키리·서약과 처형복·반혼초가 딜러 포지션의 발키리인 것에 반해, 신은송가는 적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디버프 취약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순수 물리 서포터로 설계되어 있다.
기존에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취약 효과를 사용할 수 있었던 다른 서포터들과는 달리, 신은송가는 자신이 능동적으로 적에게 취약을 걸 수 있고, 그 이외에도 다양한 서포팅 능력을 지니고 있어, 물리 파티 구성에 있어서는 빠지지 않는 필수 서포터로 취급된다. 덕분에, 출시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꾸준히 최상위 티어의 서포터로 높은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2. 스킬[편집]
- 모든 스킬은 스킬 레벨 MAX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3. 성능[편집]
신은송가는 차지/QTE/필살기를 통해 상대에게 취약 효과를 걸며, 필살기의 블랙홀 효과 등 다양한 서포팅 능력이 특징인 발키리이다. 보유하고 있는 서포팅 효과들을 각각으로 떼어 놓고 보면 기존에 유사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발키리들은 다수 존재하지만, 이를 한 번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발키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필살기는 상대를 끌어들이는 블랙홀과 함께 취약 효과를 거는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엄청난 고성능 스킬이다. 필살기 발동에 125 SP라는 많은 SP 요구와 발동의 모션이 긴 편이지만, 신은송가는 본인의 자체적인 SP 수급력이 굉장히 높은 모습을 보여준다.[3] 또한, 요구 SP가 많은 만큼 필살기 범위 내 적 전부에게 10초 동안 75%라는 높은 수치의 방어력 감소를 부여하는 것이 가능하다. 해당 방어력 감소 효과는 필살기의 블랙홀 효과가 끝난 이후 적용 되며, 블랙홀이 존재하는 3초 동안은 검진을 통해 상대에게 대미지가 들어가 뉴턴을 갱신하는 것이 가능하다.[4]
신은송가의 성능이 꾸준히 고평가 받는 이유는 QTE의 높은 활용성이 있는데, 신은송가는 단순히 QTE만으로 상대에게 취약 효과를 거는 것이 가능하다. 신은송가의 QTE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시공 트리거가 필수이지만, 엔드 컨텐츠가 타임어택인 붕괴에서 시공단열의 효과는 게임 운용상 기본이 되는 효과이기에 메타에 언제든 부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신은송가의 QTE 모션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내려오는 출격 모션에 연장선이기에 굉장히 짧으며, 회피를 통해 캔슬을 할 수 있어 빠른 교대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는다.[5][6]
또한, 신은 송가는 패시브 스킬을 통해 취약 상태에 적에 대한 아군의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효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십자가 전개시 아군의 물리 대미지를 증가 시키는 효과를 보유하고 있어 물리 서포팅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신은송가는 패치를 통해 십자가의 모션을 회피를 통해 단축 시키는 것이 가능해 QTE와 연계해 단 기간 버프와 함께 퇴장하는 것이 가능하다.[7]
캐릭터의 기본적인 운용은 주 활용법이 QTE인가 필살기인가 따라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신은 송가는 QTE와 필살기를 통해 상대에게 취약을 거는 것이 가능하지만, 필살기는 모션과 요구 SP가 많은 대신 방어력 감소의 효과가 크며 QTE는 모션이 짧고 간결한 대신 방어력 감소 효과가 낮은 모습을 보여준다. 지속적인 시공 트리거의 존재가 있어 QTE 발동이 용이하고 파티가 순환이 되는 일명 사이클이 돌아가는 구조일 경우 QTE를 통해 빠른 방어력 감소와 십자가 전개를 하고 퇴장을 하는 것이 주된 활용법이지만, 파티의 사이클이 유지가 되지 않는 심연과 같은 경우 평타를 통해 SP를 수급한 다음 십자가의 전개에 맞춰 필살기를 발동하고 퇴장하는 방식으로 운용 된다.
4. 추천 파티[편집]
5. 추천 장비[편집]
공식 추천 장비는 전용 장비인 11th 성유물+카렌·송가.
- 종결 성흔
- 구스타프(상,중)+뉴턴(하)
- 일명 구구뉴 조합. 구스타프는 무기 액티브 발동시 상대에게 받는 물리 대미지 10%와 아군의 물리 대미지 20%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쿨타임이 16초로 길지만, 십자가 전개를 통해 효과를 보기 용이한 모습을 보여준다. 뉴턴 하단은 5초 동안 적이 받는 모든 대미지를 증가시켜 주며. 지속시간이 짦은 만큼 쿨타임 역시 10초로 짧은 모습을 보여줘 신은 송가의 QTE마다 효과를 보기 용이하다.
- 폭식(상)+수영복 메이(중)+뉴턴(하)
- 일명 폭수뉴 조합. 폭식 성흔의 개편 이후 더욱 높아진 서포팅 효과와 루팅 범위를 연장해주는 효과를 바탕으로 사탕을 획득할 경우 5초동안 모든 대미지가 16% 증가하며, 2초의 쿨타임 이후 제한 시간 안에 폭식 상태를 중첩 시킬 경우 시간이 초기화 되며 24%로 효과가 증가하는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폭식 성흔은 초기 1타를 제외하고는 시간이나 타수에 따라 효과가 발동해 QTE와의 시너지도 좋지만, 평타의 타수가 많고 필살기를 통해서도 사탕을 만들어 낼 수 있어 전체적으로 신은송가 와의 궁합이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필살기 발동시 뉴턴과 수메이의 효과를 갱신 시키는 것이 가능해 가장 기본이 되는 성흔 조합이다.
- 수경(상)+구스타프(중)+수경(하)
- 수구수 조합. 뉴턴보다는 단일 성능이 낮지만, 지속시간이 긴 수경을 사용하는 조합으로 시공 트리거의 뉴턴 갱신이 가능하며, 딜러의 QTE나 필살기를 제외하고 평타를 추가적으로 사용하는 발키리 딜러를 사용할 경우 사용한다. 수경을 발동하기 위한 조건이 QTE인 만큼 시공 트리거의 존재가 필수라 활용처는 제한된 모습을 보여준다.
- 구스타프(상,중)+뉴턴(하)
- 급식 성흔
- 폭식(상)+악사(중,하)
- 악사(상,중)+오지에(하)
- 종결 무기
- 11th 원전
- 11th 성유물의 초월 무기로 80렙 이상애서 제작이 가능하다. 무기 액티브 발동시 SP 20을 소모해 아군의 크리율을 20% 올려주며, 신은송가가 장비시 1초간 5 SP를 10초동안 회복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패시브 스킬을 통해 아군의 sp 회복 속도를 10% 증가해주며, 신은송가에 한해서는 45% 증가시켜줘 평타의 SP수급을 크게 상향 시켜준다.
- 금쟁탄
- 무기 액티브 발동시 SP 0을 소모해 아군의 물리대미지를 15% 증가시켜 주며, 패시브 스킬을 통해 필살기 및 폭발 상태에서의 물리재미지를 15% 증가시켜주는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무기 액티브의 재사용 시간이 20초로 길지만, 십자가 전개를 통한 신은송가의 서포팅 효과까지 합치면 상당한 양의 대미지 증가 효과를 부여하는 것이 가능해 기억전장에 한해서 사용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11th 원전
- 준 종결 무기
- 11th 성유물
- 무기 액티브 발동시 아군의 크리율을 10% 증가시켜 주며, 취약 상태 적에 대한 HP 회복 효과를 보유 하고 있다.
- 11th 성유물
- 급식 무기
- 은색 처단자
6. 캐릭터 코스튬[편집]
7. 기타[편집]
- 3.0 버전에서 스킬 교차조율에 QTE 스킬이 실드에 가하는 대미지 증가 효과가 추가되었다.
- 3.0 버전에서 별하늘의 찬가 스킨을 출시했다. 획득 방법은 염동의 여제와 마찬가지로 9600수정 특수 보급을 통해 얻는 방식.
- 4.9버전에선 같은 회사 게임 원신과 콜라보로 클레 옷 스킨이 생겼다. 헤어스타일까지 재현한건 덤.[8] 붕괴 모델링 체형이 기본적으로 원신보다 좀 크다보니 나름 로리 캐릭터인 테레사인데도 클레와 비교하면 상당히 몸집이 있는 상태가 되었고, 액면가로만 봐도 다 큰 어른이 주책을 부리는 모양새가 되었다.
저희 이모가 죄송합니다콜라보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진짜로 클레 역할을 대신한다. 캐릭터 이름도 클레로 표시되고 말하는 것에 폭탄마 성격까지 빼박이다. 이런 장난이 가능한 건 중국어판 기준으로 성우가 같기 때문. 다만 인게임까지는 구현이 불가능해서[9] 클레의 폭탄이 아닌 테레사의 십자가로 싸운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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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A B SS해금스킬[1] 3.0버전 추가 효과[SSS] SSS해금스킬[2] 붕괴학원 2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온 일본판 테레사 성우의 성우 드립이다.[3] 신은 송가의 평타는 타수가 굉장히 높아 자체적인 SP 수급 속도가 빠른 편이다. 다만, 평타 3,4,5타는 모션이 긴 편에 속해 평타 2타 이후 회피를 통해 후속 모션을 캔슬하고 이어나가는 운영이 필요하다.[4] 신은송가의 필살기는 발동 모션이 길어 사용할 경우 QTE에서 연계하는 방식보다는 우선적으로 필살기를 발동하고 교대를 하는 것이 좋으며, 방깍이 들어가는 3초의 유예시간 동안 또 다른 서포터를 거쳤다 딜러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또한, 검진의 공격은 신은송가의 공격으로 들어가 뉴턴과 같은 성흔의 쿨타임이 끝날 경우 갱신이 가능한 모습을 보여준다.[5] QTE 모션이 짧은 신은 송가는 빠른 교대가 가능해 시공 트리거 역할을 한 발키리의 서포터 효과가 끝나기 전에 딜러의 공격이 가능하게 해준다. 뉴턴 등 성흔을 갱신 시키는 것 없이 중첩이 가능해 굉장히 큰 모습을 보여준다.[6] 신은송가의 QTE 역시 캔슬이 가능해 방어력 감소를 별도로 부여할 수 있을 경우 십자가만을 전개하고 퇴장하는 활용까지 가능하다.[7] 일명 십자가 캔슬이라 불리는 기술로 패치가 진행되기 이전부터 회피를 통한 모션 캔슬을 통해 십자가 전개 모션 자체를 스킵하는 방식으로 유저들이 사용하던 컨트롤 기술이였지만, 십자가 전개의 모션이 패치 되면서 현재는 손 쉽게 사용 가능한 기술이 되었다.[8] 잘 보면 세세한 차이점이 있다. 대표적으로 가방을 보면 도도코가 걸려있는 곳에 도도코 대신 유다의 서약 모형이 걸려있고, 신의 눈이 붙어있는 곳도 신의 눈이 아닌 십자가 장식이 붙어있다.[9] 클레의 무기인 법구가 붕괴에는 없기 때문. 활의 경우는 원신 콜라보에서 첫등장했고, 다른 무기군은 붕괴에 대응되는 무기군이 있다.(태도/한손검, 대검/양손검, 랜스/장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