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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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C.V: 정재헌
블랙코마가 영웅 일행을 상대하기 위해 테라볼의 힘으로 만든 합체 메카니멀. 이름의 유래는 거북의 종류인 테라핀을 뜻하는 영단어 Terrapin.
그란데본, 아칸스피어, 페탕크란츠, 팔로노이드, 울프닉스 5대의 합체 메카니멀을 조합해 만든 키메라 형태의 합성 메카니멀로, 다른 합체 메카니멀들의 기술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대표 기술은 두 개의 칼날로 이루어진 검이 벌어지면서 거대한 빔을 발사하는 ‘테라 슬레이어’.
형상은 그란데본을 베이스로 나머지 4대의 합체 메카니멀의 파츠가 장착 되어있다.
2. 특징[편집]
이 합체 메카니멀의 특징은 몸체가 5대의 합체 메카니멀의 에너지와 지구의 핵 에너지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아칸스피어의 스피드와 울프닉스의 민첩성과 방어력, 페탕크란츠의 생존력과 흡수능력, 그리고 팔로노이드의 회복력과 그란데본의 공격력과 변신 능력까지 겸비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3. 포지션[편집]
포지션은 전작의 켄타스콘처럼 블랙코마가 직접 빙의 해서 조종한다. 켄타스콘은 에너지 기동장치를 이용해서 힘을 끌어올리지만 테라핀은 테라볼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대 켄타스콘 포지션은 이미 팔로노이드가 가져갔으니 또한 터닝메카드 W 반다인의 비밀에 등장한 마스터 포지션 또한 마스터처럼 5대가 하나로 합쳐진 메카니멀이다.
4. 관계[편집]
5. 메카니멀 관계[편집]
6. 작중 행적[편집]
6.1. 2기(메가)[편집]
7. (테라핀) 전용 사용 기술[편집]
- 대표 기술 : 레비테이션, 테라 슬레이어
- 주요 기술 : ???.
8. 역대 합체 메카니멀 사용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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