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스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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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수다가득, 알콩달콩 낭만가득 "타운스테일"
1. 개요[편집]
셀바스에서 제작하고 운영하는 모바일 온라인 게임.
~~다양한 기능들로 풍부한 재미를 선사한다.
일본판 이름은 <ポケットタウン>(포켓타운). 2018년에 에비츄와의 콜라보판이 출시되었다.[2][3]
2. 특징[편집]
낮은 사양에서도 잘 돌아간다.
약간 헤이데이와 비슷한 구성이다(낚시, 농사짓기 등).
3. 가판대[편집]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을 다른 플레이어와 거래할 수 있는 컨텐츠이다.
마을 주인은 물건을 팔 수 있으며 손님은 물건을 살 수 있다. 마을 주인은 물건의 종류와 개수, 가격을 정할 수 있다.
물건 개수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개수의 절반만큼 올라간다. 하지만 그 개수가 10이 넘어갈 경우 10으로 고정된다. 예를 들어 옥수수를 16개 가지고 있다면 가판대에 올릴때 8개가 올라간다.[4] 만약 옥수수가 22개라면 그 절반인 11개가 올라가야 한다. 하지만 물건 최대개수는 10개이므로 10개가 올라간다.
가격은 원가의 4분의 1로 올라간다. 최대가격은 원가의 8분의 5이다.[5] 소수점 이하는 무시한다. 만약 옥수수를 가판대에 올리면 옥수수 원가가 4코인이므로 1코인이 올라간다. 최대가격은 이것의 2.5배이므로 2.5코인이 올라가야 한다.[6] 그러나 소수점 이하를 무시하므로 2코인이 올라간다.
4. 주문 게시판[편집]
자신의 물건을 소비하고 경험치와 코인을 얻을 수 있는 컨텐츠이다.
주문 게시판을 탭할 시 주문서가 6개 나온다. 밝은 노란색의 주문서는 배달할 수 있는 주문서다. 배달을 누르면 고래 열기구가 다녀오는 모션을 한다. 고래 열기구가 도착하면 탭해서 보상을 받자. 받은 주문은 포기해서 다른주문을 받을 수 있다. 포기 후 30분을 기다려야 다른 주문이 들어온다. 다이아 3개를 써서 바로 주문을 받을 수 있다.
5. 경작[편집]
6. 과일[편집]
7. 목축[편집]
8. 가공[편집]
- 사료공장
- 오븐
*설탕공장
- 유제품 공장
- 가루공장
- 찌공장
- 대장간
- 스토브키친
- 통조림공장
II 견과류통조림 II 5시간 54분 II
*피자화덕
*그릴
*식품건조기
*퍼즐조각메이커
*주스공장
*찜기
*튀김공장
*샐러드공장
*로스터기
*파스타메이커
*파스타키친
*잼공장
*아이스크림공장
*에스프레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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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폴라리스 오피스의 개발사다.[2] 에비츄와의 콜라보판 타운스테일은 에비츄 타운스테일이라고 부르며, 일본판에서는 포켓타운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플레이하는 일반 타운스테일과 다르다. 일반 타운스테일에서 일본인 유저를 찾아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일본에서 지원하지 않으며, 일본인 유저는 일반 타운스테일이 아닌 에비츄 타운스테일에서 플레이한다.[3] 원래 한국에서 에비츄 타운스테일 서비스를 하지 않았으나, 이후 한국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4] 물론 개수를 조절할 수 있다.[5] 가판대에 올라가는 가격의 2.5배이다.[6] 원가인 4에 8분의 5를 곱해도 2.5가 나온다.[7] 작물이 하나도 없을 경우 이 비용을 내고 작물을 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