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소환에 휘말린 교사, 꽝 스킬로 기계 소녀를 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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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이세계 전이 만화. 스토리는 사토(さとう),[1] 작화는 주이산가츠츠이타치(十三月一日).
2. 줄거리[편집]
어디에라도 있는 교사 아이자와 세이지는, 맡고 있던 클래스 통째로 이세계에 전이해 버린다.
이세계에서는 마왕이 날뛰어, 그 토벌을 위해서 『젊고 용감한 전사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해진 것이다. 하지만 세이지는 28세. 젊고 용감한 전사라고는 말해지지 못하고 클래스의 짐이 되어 버린다.
그런 가운데, 학생들은 각각 1개 『치트』라고 불리는 능력을 내려 주지만, 세이지가 받은 치트는 『수리』라는 망가진 것을 수리하는 치트. 게다가 세이지의 힘은 왜일까 발동하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학생들과 함께 고대 유적에서 몬스터 토벌의 훈련에 향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미노타우로스로부터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 세이지는 무모한 행동을 취해 버려, 한사람 남겨진다.
미노타우로스와 대치한 세이지는 죽음을 각오하지만, 거기서 세이지의 치트가 발동. 고대 유적으로부터 나타난 『망가진 기계 소녀 브륜힐데』를 수리해 버린다. 압도적으로 미노타우로스를 해치워, 세이지를 마스터라고 불러 그리워하는 브륜힐데. 그리고 유적으로부터 탈출하면 모르는 땅.
세이지는, 브륜힐데를 동반해 이세계를 돌아다니는 모험을 하러 떠난다. 학생들의 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때문에). 이것은, 시원찮은 교사와 기계 소녀가, 망가진 것을 수리하면서 여행을 하는 이야기이다.
—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아이자와 세이지
본작의 주인공.
5. 기타[편집]
6.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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