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럽 랜드리 존스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2007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자전거 타는 소년역을 맡으며 데뷔했다. 2011년 부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밴시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2017년에는 <쓰리 빌보드>와 <아메리칸 메이드>,<겟 아웃>에서 조연으로서 두드러지는 연기를 보여주었고, 같은 해에 무려 25년만의 속편으로 화제를 모았던 트윈 픽스 3시즌에도 조역으로 등장했다.
창백하고 퇴폐적인 마스크가 특징이며, 배역 대부분이 어두운 역이 대다수다. 퍼스트 클래스 이후로는 인디 영화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칸 영화제에서 니트람의 마틴 역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 생애[편집]
3. 활동[편집]
4. 필모그래피[편집]
4.1. 영화[편집]
4.2. 드라마[편집]
5. 여담[편집]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 함께 출연했던 니콜라스 홀트와 생년월일이 같다.
- 드럼, 기타, 베이스, 하모니카를 다룰 줄 알며, 데뷔 전에는 포크 밴드를 하기도 했고 직접 모든 악기를 연주하는 솔로 곡도 여러 곡을 만들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14:49:23에 나무위키 케일럽 랜드리 존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2020년 칸 영화제는 코로나바이러스-19로 취소되었다.[2] 2021년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