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엘라(몬스터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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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모바일 게임 몬스터길들이기의 등장인물이자, 불멸자 캐릭터.
2. 상세 능력치 및 성능[편집]
2.1. 카마엘라 (5성)[편집]
2.2. 신성의 카마엘라 (6성)[편집]
2.3. 천마령 카마엘라 (7성)[편집]
난 참을성이 많지 않아.
가장 문제가 되었던 치명타 증가가 공격력 증가로 바뀌고 패시브의 확률이 대폭 증가하고 기타 계수를 상향 받은 뒤 쓸데없는 치명타 피해로 죽는 일 없이 온전하게 변신할 수 있게 되고 공격력 증가로 카이저, 록산느 등을 상대로도 딜이 누수될 일 없이 온전하게 딜링과 유틸을 할 수 있게 되면서 평가가 급상승하였다. 이후 고유장비 출시로 이미 강력한 스킬들이 버프를 받고 스텟또한 보강되어 로제, 카이저 뒤를 잇는 훌륭한 PVP용 불멸자로 등극.
하지만 변신후 치명타율 증가는 여전히 카이저를 상대하기 주저하게 만든다. 설호랑과 조합시 어느정도 극복할 수 는 있다. 대신 로제를 상대로는 그나마 수월한 편. 패치후 모험에서의 로제역할을 이어받아 PVE캐릭터가 되었다. 다만 모험한정.
변신을 통한 강력한 깡스탯과 공증으로 1인지역인 차원지역까지는 메인모험으로도 3번 서포트로도 강력한 모험캐릭터. 반면 3인이 모두 참여하는 혼돈의 전장부터는 서포트형 모험캐릭터인 레아가 좀 더 강세를 보인다.
2.4. 천옥령 카마엘라 (현신)[편집]
현재는 초신성 도올이 추가되어 카마엘라가 없어도 그 펫으로 모험에서 공격력 증가 효과를 적용받을 수 있다. 하지만 초신성 도올은 만들기가 현신 카마엘라 50레벨 찍는 것보다 훨씬 힘드므로, 초보자에게는 여전히 중요한 캐릭터다.
2.4.1. 조합[편집]
- + 캐릭터의 이름과 링크
2.4.2. 컨텐츠 별 평가[편집]
3. 추천 장비[편집]
무기는 수도, 방어구는 장갑, 목걸이는 차르크, 반지는 타크라네로 추천된다. 낮은 스텟에 수정도끼를 착용 시키는 이유는 광기 효과 때문도 있으나, 상대방의 해제 스킬을 하나라도 더 소모시키는 것이 진짜 목적.
몬길에서는 잘 기용되지 않는 장갑은 물몸인 카마엘라에겐 체력 회복 자체가 의미없다는 것도 있고 늪방의 실드와 투구의 석화보다는 장갑으로 위협적인 공격들을 확실히 회피할 수 있도록 하며, 카마엘라가 스킬을 하나라도 더 꽂아넣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카마엘라에겐 생존성과 지속딜을 바라는 것이 한계가 있기에 짧은 시간 압도적인 딜 스킬들을 퍼붓는 용도로 쓰인다.
차르크의 목걸이는 '불사' 효과를 지닌다.[1] 카마엘라가 장갑 회피까지 다 소모하고 순삭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요목으로 상태 이상에 저항은 하지만 변신 패시브가 터지기도 전에 순삭 당한다면 변신 딜러인 카마엘라에겐 무용지물이다. 그러나 차목은 불사 효과가 발동되고 상태이상에 걸려서 못 움직이는 도중에도 치명타 피해를 받아 조건만 맞는다면 변신이 가능하다. 굳이 변신 때문이 아니더라도, 버티고 스킬을 한 번이라도 더 사용하는 것이 카마엘라에겐 이득(이겠지..?)
타크라네의 반지. 카마엘라는 해제 스킬 쿨타임도 굉장히 짧은 편이고, 스킬구성도 연타형 스킬이 대부분이여서 타반의 공증 효과(100% 일시적으로 증가)를 받은 스킬 하나 하나의 대미지가 강력하다.
영혼석은 천늪 조합으로 추천된다.[2] 늪지대 영혼석으로 방어력을 5% 증가 시킴으로서 순삭 위험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공증과 공속증 효과를 가진 천공섬 영혼석은 사실상 공증보다는 공격 속도에 초첨을 맞춘 것. 짧은 시간에 최대한의 폭딜을 쏟아내야 하는 카마엘라의 특성상 평타를 최대한으로, 스킬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고유장비와 현신 추가 이후, 대부분의 유저들이 현신한 고유장비 5셋을 착용하고 있지만 간혹 반지를 다르고스의 슬레이어 반지를 착용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그 이유는 다른 장비 파츠들에 비해 현신 고유장비의 스킬 계수 상승치가 낮기 때문.
4. 설정[편집]
불멸자 스토리가 진행되면
5. 대사[편집]
볼드체는 등장 대사.
천벌의 시간이군. 하하하하하!
뭘 그리 당황하지? 이런 일 처음인가. 후후후후.
감히, 나를?
6. 코스튬[편집]
물의 여신 카마엘라가 추가 되었다.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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