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더 하우스 (2012)
''Dans la mai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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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코미디, 드라마, 미스터리 |
| 감독 | 프랑수아 오종 |
| 각본 | 프랑수아 오종 |
| 원작 | 후안 마요르가 |
| 프로듀서 | 니콜라스 엘트메이어, 에릭 엘트메이어, 클로드 오자르 |
| 출연 | 파브리스 루치니,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어니스트 움하우어, 엠마누엘 자이그너 외 |
| 음향 | 제임스 롱리 |
| 음악 | 필립 롬비 |
| 수입사 |  찬란 |
| 배급사 | 찬란 |
| 개봉일 |   2012년 10월 10일
 2012년 10월 11일
   2013년 3월 29일
 2013년 4월 19일
2013년 7월 4일 |
| 상영시간 | 105분 |
| 월드 박스오피스 | $11,879,046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7,529명 |
| 국내 등급 |  15세 관람가 |
2012년 개봉한
프랑스 감독 프랑수아 오종의
영화.
한때 작가를 꿈꾸던 고등학교 문학 교사 제르망(파브리스 루치니 役)과 갤러리를 운영하는 그의 아내 쟝(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役).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들에게 클로드(어니스트 움하우어 役)란 학생의 작문 과제가 눈에 들어온다. 친구 라파의 가족 이야기를 써낸 클로드의 작문에서 묘한 매력과 재능을 발견한 제르망. 클로드의 작문은 제르망과 쟝에게 다시금 활력과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점점 도를 지나치는 클로드의 행동과 이를 부추기는 제르망의 호기심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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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5 / 10 | |
| [[IMDb|]] |
(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
자재에 걸맞은 치장
- 박평식 (씨네21)
★★★★
오종이 돌아왔다!
- 김형석(영화 저널리스트)
★★★★
오종 리턴즈
- 김현민(영화 저널리스트)
전반적으로 타임 투 리브 이후 부진하던 프랑수아 오종이 작품성을 되찾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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