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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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 성적[편집]
- APGL 결선
- 코코넷 배 개인전 2위
- 보라매 MSO Korea 스타 개인전 1위
- NGA E-Selling배 3위
- Gamei 2000년 10월 3차 주장원전 3위
- Gamei 2001년 5월 4차 주장원전 3위
- GGL 1기 메이저 리그 8강
- 제1회 idizm배 4대통신망 동호회 리그 스타부문 2위
- 제 2회 안산 컴퓨터 페스티벌 스타크래프트 일반부 우승
- 2003년 iTV 랭킹전 6차 리그 3위
- 2003년 전자랜드배 아마추어 최강전 3위
- 2003년 제1회 I-venture 오픈스타리그 3위
- 2004년 2004 WCG Cyber Park 대회 2위
- 2005년 2005 Cyber Park 대회 2위
2. 전적[편집]
3. 선수 소개[편집]
삼성전자 칸 설립 멤버인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주 종족은 랜덤 - 프로토스. ID는 ggon.
랜덤 플레이를 한 마지막 선수로 라스트 랜덤이라는 별명이 있다. 정확히는 상대에 따라 상성종족을 선택해 플레이하는 선택랜덤.
프로게임리그 태동기에는 그래도 제법 활약했고 마지막 랜덤유저라는 점 때문에 은근히 인지도가 높았던 선수. 거기에 4차원적
개인전 경기들 중에 가장 임펙트있는 경기로는 2004 SKY 프로리그에서 한동욱과의 경기에서 한동욱의 벌쳐드랍으로 인한 마인대박으로 인해 가진 프로브를 죄다 잃고 곧 gg를 친 경기가 있다(...).
최연성의 양대리그를 저지한 남자다. 기요틴에서 셔틀 질럿+뚫기로 잡아냈다. MSL을 정복한 뒤 차기 시즌 마침내 스타리그에 올라 새로운 황제 등극을 준비하던 최연성의 앞에는 박성준이 기다리고 있었다.
서지훈의 정신적 지주였다고 한다. 실제로 서지훈과 같은 YG클랜에 적을 두었던 적도 있다.
황영재 해설의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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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히 그가 팬까페에 직접 쓴 글들이 유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