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다 하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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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자 지도자. 여동생은 가수이자 여배우 이시다 아유미, 이시다 유리[2]
2. 생애[편집]
오사카부 이케다시 출신.
어머니가 오사카시 키타구의 “우메다 스포츠 가든”[3] 내에서 다방을을 경영하고 있던 것을 계기로 부속 초등학교 3학년때 스케이트를 시작해 다나카 테츠로와 이나다 에츠코에게 지도를 받는다.
대학 재학 중때인 일본 선수권 3위로 1968년 그르노블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일본 대표로 출전해 26위라는 순위를 얻는다. 대학 졸업인 1968년에 은퇴해, 코치로 활동하며, 고바야시 레이코, 아오타니 이즈미, 카시와하라 유키코 등을 키운다.
여동생의 남편인 나카니시 레이의 소설 『테루테루 보즈의 테루코씨』에 하루코로 등장. 2002년의 무대화에서는 미야자키 유코가, 2003년에 NHK 아침 드라마(연속 텔레비전 소설)에서 텔레비전 드라마화의 「테루테루 가족」에서는 콘노 마히루 가 연기하고있다. 또, 이 프로그램에서는 콘노의 스케이트 지도도 담당했다.
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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