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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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승민
現 SGA 인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팀 감독.
아마추어팀인 RUNnGO의 감독을 맡게 되었다. 다만 2021 카트리그 시즌 1의 프로즌 선수들을 코칭했던 김승래처럼 직접적으로 부스에서 나서진 못했고 개인적으로 선수들에게 코칭을 해준 것으로 보인다. 런앤고팀의 시즌 최종 성적은 1승 6패로 8위로 마감하였다.
2022년 7월 13일부터 SGA 인천 감독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2022 시즌2에 이어서 우승했다. 해체된 NTC를 제외하면 최초로 2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1. 개요[편집]
런승민
現 SGA 인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팀 감독.
2. 감독 경력[편집]
2.1. 2022 시즌 1[편집]
아마추어팀인 RUNnGO의 감독을 맡게 되었다. 다만 2021 카트리그 시즌 1의 프로즌 선수들을 코칭했던 김승래처럼 직접적으로 부스에서 나서진 못했고 개인적으로 선수들에게 코칭을 해준 것으로 보인다. 런앤고팀의 시즌 최종 성적은 1승 6패로 8위로 마감하였다.
2.2. 2022 시즌 2[편집]
2022년 7월 13일부터 SGA 인천 감독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2.3. 2022 KLC[편집]
2022 시즌2에 이어서 우승했다. 해체된 NTC를 제외하면 최초로 2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3. 기록[편집]
4. 여담[편집]
- 인게임 내에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런앤고 클럽의 클럽장을 담당하고 있다. 클럽원과의 관계는 돈독한 편이라고.
- 2022 시즌 1 Flush와의 경기에서 첫 승을 확정짓고 눈물을 흘렸다. 당시 RUNnGO팀이 4연패를 한 상황과 어린 선수들이[4] 경기를 치룬 점에서 세 시즌의 KRPL중 감동적인 장면 중 하나였다.[5]
- BMW 3시리즈 차량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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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 죠르디 캐릭터를 좋아해 정한걸로 추정된다.[2] 감독 2연속 우승[3] 친추면접, 클럽원들과 죠랭이들의 억까 등 티키타카가 잘 되는게 특징.[4] 평균나이 18.6세. RABBIT선수를 제외하면 모두 학생이었다.[5] 이후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선수들이 자필로 쓴 글씨로 1시즌동안 감사하였다는 치어풀을 들며 시즌을 마무리 한 장면 역시 팬들에게 인상적인 장면으로 남게 되었다.[6] 카트라이더 시절부터 이미 길드 마스터를 맡으며 고인물 취급이었던 사람이다. 하지만 선수로 데뷔하지는 못하고 감독으로 프로에 데뷔하였다.[7] 지금까지 카트, 카러플 프로팀 감독들 중 비선출이 없지는 않았으나 모두 게임을 거의 하지 않던 사실상의 매니저, 전력분석원 수준이었다면 이승민 감독의 경우 나름대로 선수급 실력을 가진 실질적인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리그에서 선수로는 단 한 시즌도 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