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로 전이했더니 산속이었다. 반동으로 강함보다 쾌적함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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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자가바타아(じゃがバター), 삽화가는 이와사키 미나코(岩崎美奈子).
2. 줄거리[편집]
불꽃놀이 장소를 차지하다가 갑자기 신의 용사 소환에 휘말려 이세계로 전이된 주인공 슌.
말려든 대가로 신으로부터 여러 개의 치트 스킬과 집 등의 아이템을 받는다. 목표는 함께 소환된 누나(용사)와 관계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하는 것.
과연 슌은 정령이나 마물이 발호하는 이세계에서 쾌적한 생활을 만끽할 수 있을까. 정령들과 함께 생활을 만끽하는 이세계 판타지, 개막!
— 출판사 줄거리 소개.
불꽃놀이 축제가 시작된 날, 평범한 대학생인 코노하나 슌은 누나와 같이 장소를 찾다가 용사소환에 휘말려 이세계 전이를 당한다.
정신을 차려보니 두 사람은 이세계에 도착했다. 신은 "갑작스레 이세계 소환을 해서 미안하네. 대신 치트스킬과 무구, 집을 주겠네."라고 사과 후, 자신이 얘기한 물건들을 주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정령과 이종족이 살아가는 이세계에 용사로 떨어진 코노하나 남매는 여기에 슬로우 라이프로 살아가기로 하는데....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코노하나 슌
본작의 주인공.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코믹스 연재처
5.1.1. 발매 현황[편집]
6. 기타[편집]
7.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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