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호(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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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감독, 각본가, 제작자.
2. 상세[편집]
영화와 드라마를 병행하며 창작하고 연출하는 감독이다. MBC every1에서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라는 드라마를 제작하기도 했다. 또 박보영과 남지현이 출연했었던 인권 옴니버스영화 <시선 1318>을 제작하기도 했다. 2014년에는 다음에서 독점공개한 미니 드라마 썸남썸녀가 나름대로 인기를 끌면서 주목받기도 했다.
2015년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주연의 KBS 2TV 금, 토 드라마 프로듀사 의 연출로 참여했으나, 방영 전 3회 (크랭크인 당시 이미 만개한 벚꽃 장면을 먼저 촬영해야하는 이슈) 위주로 촬영하던 중에 제작 및 노동 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일찌감치 하차했다. 1회, 2회의 메인 연출자로 알려진 것은 잘못된 정보.
대표작은 은하해방전선,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출출한 여자 등이 있다.
3. 필모그래피[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4. 여담[편집]
-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영화인 226명과 함께 민주노동당 지지선언을 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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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작인 동명 영화의 시트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