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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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쿠키런 시리즈의 등장 펫 중 하나로, 용사맛 쿠키의 짝꿍 펫이다.
2. 쿠키런[편집]
용의 협곡의 그 용의 꼬리다. 사실 푸르고 붉은 색 때문에 알로에보단 수박이 더 잘 연상되는듯. 덧니 속성이 있다(...). 게임에서는 아직 등장도 안 한 본체보다 더 먼저 등장했다. 다만 본체는 분명 쿠키들의 적일텐데 꼬리는 왜 쿠키에게 협력하고 있는지가 의문이다. 용사맛 쿠키가 길들였다면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눈 색은 자석 아이템 발동시 진녹색, 보너스타임에서는 연노랑색.알로에가 아닙니다. 알로에가 아니라 용사맛 쿠키가 오래전에 잘라왔다고 전해지는 푸른붉은 용의 꼬리인 것이다. 지금은 꼬리만이 떠 있지만, 용이었을 때의 자신을 기억해내서 필요할 때 소환할 수 있다. 장애물을 피하느라 피곤에 지쳤을 때, 때마침 나타나준 푸르면서도 붉은 무적의 용을 본다면 과연 알로에가 아닌 용의 꼬리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을거다.
2.1. 능력[편집]
무적의 용을 소환한다. A급 펫들 중에선 상당히 화려한 이펙트를 자랑하는 능력. 4초동안 전방의 장애물을 모두 파괴하기 때문에 신경 쓸 요소가 하나 줄어든다. 이 능력 계열 펫의 시초. 장애물에 무적인 시간과 그렇지 않은 시간의 비율은 4:9.
2.2. 평가[편집]
후반 스테이지에서 본격적으로 빛을 발하는 펫. 후반쯤엔 장애물들이 엄청 촘촘히 박혀있어 피해가는 것도 한계가 있다. 그런 상황에서 장애물이 다 작살나버린다면 엄청 통쾌해진다. 다만 쿨타임이 비슷하면서 부가효과가 붙어있는 해적의 폭탄, 스포트라이트에 밀린다.
2.3. 용도[편집]
- 연습용: 기록을 세울 것이 아니라면 젤리고 뭐고 다 소용없다. 그나마 같은 계열 펫과 비교하면 쿨타임이 제일 짧다[1] 는 장점을 써먹자.
3. 쿠키런: 오븐브레이크[편집]
알로에가 아닙니다. 알로에가 아니라 용사맛 쿠키가 오래전에 잘라왔다고 전해지는 푸른붉은 용의 꼬리인 것이다. 지금은 꼬리만이 떠있지만, 용이었을 때의 자신을 기억해내서 필요할 때 소환할 수 있다. 장애물을 피하느라 피곤에 지쳤을 때, 때마침 나타나준 푸르면서도 붉은 무적의 용을 본다면 과연 알로에가 아닌 용의 꼬리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을거다.
3.1. 능력[편집]
일정 시간마다 붉은 용을 소환해 불을 뿜으며 장애물을 파괴한다. 쿨타임은 21초. 용의 꼬리 능력 1회당 파괴된 장애물 중 최대 9개까지는 파괴 점수 100,000점이 추가된다.용을 소환해 장애물 파괴
일정시간마다 용을 소환하여 질주한다. 질주하는 동안 장애물을 파괴하고 파괴점수를 획득한다. 레벨업할수록 파괴점수가 증가한다.
전작도 그렇고, 쿠오븐 초기때도 광속질주 특화형인 용사맛 쿠키의 콤비펫 주제에 자체 광속질주가 없어 다른 펫에 주인을 빼앗기기 일쑤였다. 그러다가 용사맛 쿠키 마법사탕 추가 때 겨우 자체 광속질주가 생겼다.
[스포일러 ▼]
4. 쿠키워즈[편집]
알로에가 아닙니다. 알로에가 아니라 용사맛 쿠키가 오래전에 잘라왔다고 전해지는 푸른붉은 용의 꼬리인 것이다.
5. 쿠키런: 퍼즐 월드[편집]
알로에가 아닙니다. 알로에가 아니라 용사맛 쿠키가 오래전에 잘라왔다고 전해지는 푸른붉은 용의 꼬리인 것이다.
6. 파생 펫: 붉은 용의 꼬리[편집]
6.1. 쿠키워즈[편집]
짝꿍 유닛도 쓰레기였는데 조합 펫조차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구운 햄이 아닙니다. 먹음직하게 잘 구워진 맛있는 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붉은 용의 꼬리인 것이다.
7. 여담[편집]
초대 쿠키런의 향수로 인해 인지도가 높은 펫들 중 하나다.
[1] 사실 제일 짧은 것은 핑크캔디지만 효과 지속시간까지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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