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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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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한국의 판타지 순정 웹툰. 작가는 마젠타블랙, 팀 린치, 김렉나, 이제야. 동명의 웹소설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를 웹툰화한 작품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원작자인 비츄 작가가 김렉나, 이제야 작가와 함께 본 작품을 연재했다. 2016년 1월 30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연재된다.
웹소설과 마찬가지로 2016년 10월 4일부터 They Say I Was Born a King's Daughter란 제목으로 tapas에 영어로 번역되었다.
転生したら王女様になりました란 제목으로 픽코마에 일본어로 번역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문서의 s-5번째 문단을 참고하십시오.
작품 자체의 스토리는 탄탄하기에 '그림체는 부족해도 스토리 때문에 본다'라는 독자들도 있는 듯 하다.그럼 웹툰호평이 아니잖아
잦은 지각, 애매한 분량 그리고 여러모로 떨어지는 작화[1] 로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 1부 후기를 보면 작가 본인들도 이런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는 모양이다. 위에 언급된 것처럼 그러나 결국 이게 문제가 되었는지 3부에서는 작가진이 변경되었다. 3부의 작가진은 마젠타블랙(그림), 팀 린치(각색)[2] 으로 변경되었다.
1. 개요[편집]
한국의 판타지 순정 웹툰. 작가는 마젠타블랙, 팀 린치, 김렉나, 이제야. 동명의 웹소설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를 웹툰화한 작품이다.
2. 줄거리[편집]
스물 여섯. 불미스런 사건으로 소박하지만 아름답던 연인
진수와의 사랑을 뒤로하고... 새로운 세계에서 공주님으로 환생한 수희.
하지만 이곳은 남존여비가 팽배한 세상! 공주님 에게도 예외는 없다!!
상희 라는 이름으로 다시 환생한 그녀의 눈에 이 세상은
작은 것 하나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
세상을 바꾸겠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그녀의 앙큼한 반란이 시작된다.
3. 연재 현황[편집]
카카오페이지에서 원작자인 비츄 작가가 김렉나, 이제야 작가와 함께 본 작품을 연재했다. 2016년 1월 30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연재된다.
웹소설과 마찬가지로 2016년 10월 4일부터 They Say I Was Born a King's Daughter란 제목으로 tapas에 영어로 번역되었다.
転生したら王女様になりました란 제목으로 픽코마에 일본어로 번역되었다.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설정[편집]
자세한 내용은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문서의 s-5번째 문단을 참고하십시오.
6. 평가[편집]
6.1. 호평[편집]
작품 자체의 스토리는 탄탄하기에 '그림체는 부족해도 스토리 때문에 본다'라는 독자들도 있는 듯 하다.
6.2. 혹평[편집]
잦은 지각, 애매한 분량 그리고 여러모로 떨어지는 작화[1] 로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 1부 후기를 보면 작가 본인들도 이런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는 모양이다. 위에 언급된 것처럼 그러나 결국 이게 문제가 되었는지 3부에서는 작가진이 변경되었다. 3부의 작가진은 마젠타블랙(그림), 팀 린치(각색)[2] 으로 변경되었다.
[1] 어딘가 이상한 이목구비 및 얼굴형, 부족한 명암 표현, 부자연스러운 자세 표현 등 이렇게 하나 하나 따지기 힘들 정도로 그냥 작화 자체의 수준이 떨어지는 편이다. 모 사이트의 도전만화 수준의 작화를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는 평이 있을 정도.[2] 8화부터. 그 이전에는 포도사태가 각색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