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절반 먹혔더니 여신님에게 동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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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유즈키 유키카오루(柚月雪芳), 삽화가는 게도오(外道).
2. 줄거리[편집]
주인공 토비카 하루토는 취침중에 이세계의 마물에 의해 영혼의 반을 먹히고 빈사 상태가 된다.
그 위기를 구한 것은 이세계의 여신 베릴베르였다. 15세의 하루토 히가로서 다시 태어나 장수했지만, 이것이 원인으로 토비카 하루토의 존재가 원래의 세계로부터 소멸된다.
어쩔 수 없이 이세계에서 살아가는 일이 된 하루토는 자유롭게 사는 길을 선택했다. 외톨이 탈출을 목표로 겨우 혼자서의 건국으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라이프.
여신님의 아들이라니? 마법이 폭주해 모습이나 레벨이? 최초의 국민은 인간이 아니야? 그리고 어느샌가 부인이 가득? 이것은 여신과 트러블에 사랑 받은 남자가 이세계에서 취미에 달리거나 가끔 무쌍 하거나 하는 이야기이다.
—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하루토 히가
본작의 주인공. 전생 전 이름은 토비카 하루토.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코믹스 연재처
5.1.1. 발매 현황[편집]
[1] 渡ざらめ
6. 기타[편집]
7. 외부 링크[편집]
-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 화수가 무려 1751화 이상으로 분량이 많다.
- 소설판 작가 트위터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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