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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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12월 2일부터 2023년 1월 27일까지 tvN에서 방송되었던 예능 프로그램.
장항준 감독과 방탄소년단의 리더 RM[3] 이 MC를 맡았으며, 김영하 작가,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법의학자 이호 전북대학교 의대 교수,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가 패널로 출연한다.[4]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을 연출했던 양정우, 전혜림 PD가 연출을 맡았다. #1 #2
2. 티저[편집]
3. 방영 목록 & 시청률[편집]
4. 여담[편집]
- 2화에서 '심채경이 사랑한 인간, 심채경' 대목에서 김연경 선수가 언급되었다.
- 7회에서 수많은 여성들을 마녀로 몰아 죽이는데 이용된 마녀 판별서 '마녀 잡는 망치'를 쓴 수도사 하인리히 크라머Heinrich Kramer의 초상화로 에라스뮈스의 초상화를 사용했다. 'Heinrich Kramer'로 구글링을 하면 에라스뮈스 초상화에 Heinrich Kramer 이름이 붙어 있어서 그대로 사용한 듯하다. 한두번도 아니고 크라머 관련 내용이 나올 때마다 사용한다.
- 양정우, 전혜림PD는 시즌2는 아직 생각이 없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으며, BTS RM(김남준)의 군전역 이후 시즌2의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11]
- 해당 방송의 촬영 중 잠깐의 휴식시간에서 RM이 이호 교수에게 "이호 교수님의 말씀의 울림이 크다"며 법의학계에 기부를 하고 싶다고 밝혔는데 실제로 이행하였다.BTS RM, 촬영장서 한 약속 지켰다…법의학회 1억 기부한 사연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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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편 8회 + 스페셜 1회[2] 알쓸신잡, 알쓸범잡 연출[3] 본명인 김남준으로 표기가 되어있다. 최근 가수들이 보통 음악과 다른 활동을 할때 가수 활동명 대신 본명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일환인듯.[4] 이로써 김상욱 교수는 알쓸범잡에 이어 알쓸인잡에도 출연하게 되었으며, 김영하 작가는 알쓸신잡 3 이후 4년 만에 출연한다.[5] NASA의 화성 헬리콥터 프로젝트 책임수석연구원[6] 1화 주제인 "영화로 만들면 좋은 인물"의 연장이다. 이호교수가 시간 때문에 말하지 못한 것.[7] 심채경 박사가 사랑하는 인물로 자신을 골랐다.[8] 심채경 박사가 학회 참석 일정으로 인해 녹화에 불참했고, 정서경 작가가 대타로 출연했다.[9] 이호 교수의 동료이자 광주과학수사연구소 유전자분석과장[10] 6화 주제의 연장. 발화자 : 김영하 작가[11] 시즌2의 가능성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