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넷러너/코어하스-바이오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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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EtF라고 부른다. 매 차례마다 설치하면 1크레딧을 받기 때문에 어떠한 이유로 인해 러너 턴에 설치를 하게 되더라도 1크레딧을 받는다.
워낙 범용성이 좋은 능력 덕분에 특별한 스타일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카드이다.
코어 하스의 파워카드. 줄여서 ABT라고 부른다. 코어에서는 ABT의 기능을 사용했다가 운이 안 좋게 아젠다가 기록보관소에 들어가면 망하기 쉽다. ABT에 흥한자 ABT에 망한다. 그래도 이기는 상황에서 ABT가 배신해도 타격이 적은 반면, 지는상황에 대박터진 ABT는 지는 게임을 뒤집을 수 있다. 좋은 아젠다 많이 나온 상황에서도 1개정도는 고려하게 된다.
어떤 ID에서든 3/2라는 점에서 밥값은 하지만, 가장 조합이 잘 맞는다고 표현되는 ID는 The Foundry. 능력 처리 도중에 ID의 능력을 쓸 수 있어서, 사용하면 아이스 한 장을 설치하고 레즈한 다음 남은 카드를 덱에 다시 넣고 섞는다. Lukas의 계시
넷러너의 턴 구조상 당신의 차례가 시작될 때(When your turn begins) 가 발동 되기 전에 아이스가 아닌 카드를 레즈할 기회가 있어서 그 때 레즈 하면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하스-바이오로이드의 강력한 트랩. 진테키의 함정 카드인 스네어!, 준벅 프로젝트와는 달리 상대를 죽이지는 못해도 점수 내는 서버를 뚫는데 필요한 아이스브레이커 들을 폐기시켜 자유롭게 스코어링 할 시간을 벌 수 있고, 상황에 따라 특정한 타입의 마지막 아이스 브레이커를 폐기시켜 데자뷰와 같은 힙 재활용 수단이 없는 러너를 GG시킬 수도 있다.
이미 사용된 카드나 ABT가 실수로 떨어트린 아젠다를 불러 올수 있다. 또한 이벤트사용-보관된기억-이벤트를 통해 어떠한 이벤트가 2개 있는 것 처럼 사용도 가능하다. 초토화 같이 두개정도 사용되는 카드에 콤보로 사용하면 좋다.
4크레딧으로 클릭을 하나 산다. 이렇게 만든 4클릭으로 보통 3발전이 필요한 아젠다를 FA(Fast Advance - 한 턴에 아젠다를 설치하고 바로 득점하는 행위) 하는데 사용한다.가끔 4클릭을 만들어서 미드시즌 + 교통사고 + 스코치 + 스코치를 사용하는 분들도 있다.
코어셋에 나오는 바이오로이드 파워카드. 이 카드로 바이오로이드 아이스들의 대략적인 컨셉을 이해할 수 있다.
바이오로이드 아이스들은 가격에 비해 높은 힘과 강력한 서브루틴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반대 급부로 아이스브레이커가 없이 클릭만으로도 뚫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크레딧과 달리 클릭은 한턴에 사용 할 수 있는 횟수가 (러너 기준) 최대 4회로 제한되어 있어, 이러한 아이스들이 모일수록 클릭으로 우회하는 것은 어려워지기 때문에 뛰어난 가성비가 돋보이게 된다. 이 점은 아이스를 벽이 아니라 출입비용으로 계산을 한다면 유용해지는 특징이다. 또한 클릭으로 통과가 가능한 단점은 여러개를 쌓아놓으면 거의 상쇄된다. 이렇게 좋은 가성비와 다수 쌓기 좋은 장점이 시너지 일으켜 최상급 아이스로 여겨지는 카드로 Eli 1.0가 있다.
하임달1.0 자체는 바이오로이드 중에서는 그렇게 강력한 카드는 아니다. 가격에 비해 힘이 높고 서브루틴에서 두뇌피해가 앞에 있어서 러너가 한 클릭으로 두뇌피해만 피하고 런을 종료 할 지, 두 클릭과 두뇌피해를 받아 런을 지속할지, 아니면 남은 클릭 3개 다 사용해서 완벽히 뚫고 지나갈지 고민을 하게 한다. 하지만 바이오로이드 할인을 받은 상태에서도 비싼 아이스인 점 때문에 가장 좋은 활용방법인 대량사용에 지장이 된다. 어떻게 되든 하임달1.0 자체는 클릭으로 뚫든 돈으로 뚫든 러너에게 많은 투자를 강요하기 때문에 완벽한 벽이 아닌 가성비 좋은 통과세와 같은 취지에서 쓰기에는 좋은 카드이다.
저렴하고 매우 파괴적인 서브루틴이 많은 아이스 이지만 정작 런을 막는 효과는 없고, 추적효과도 그냥 밀어 붙이거나 돈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더군다나 이 서브루틴을을 클릭으로 막을 수 있어 마음을 먹고 들어오는 러너를 막기 힘들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클릭은 다른 액션이나 아이스에 사용해야 하고, 프로그램파괴가 런종료보다도 위험해지게 되기때문에 큰 위협이 된다.
빅토르1.0과 비슷한 가격대의 카드는 대부분 초반에 맞는 아이스브레이커없이는 통과 못하게 막는 역할을 하게 고른다. 하지만 클릭으로 통과가 가능한 빅토르1.0은 그 역할을 못한다. 또한 3힘 또한 범용적인 아이스브레이커에 쉽게 뚫리는 수치이다. 그래도 피해를 입히는 희귀한 코드게이트라는 점이 두뇌피해덱이나 플렛라인 노리는 덱에 일부 채용이 가능하다.
러너에게 킬러 아이스브레이커를 준비해왔는지 물어보는 카드. 4 크레딧이라는 저렴한 비용에 프로그램 폐기와 런 종료라는 강력한 효과가 있는대신 힘이 0이여서 킬러가 나오는 순간 2~4크래딧 정도의 통과비용으로 크게 약화된다. 다만 방심한 러너에게 기업의 분쟁 중재자를 통해 힘을 올린 회전포탑은 중요한 아이스브레이커를 페기 시킬 수 있다.
기업의 분쟁 중재자의 가장 큰 장점은 의외성이다. 러너가 아이스가 모두 공개 된 서버를 런 할 때 자신이 모든 아이스를 뚫을 자신이 있는지 확인을 하게된다. 이 카드는 그 계산을 흐트려 놓아 그 서버를 한턴동안 보호가 가능하다. 특히나 효과에 비해 힘이 약해서 무시하는 아이스 들을 큰 위협으로 바꿔준다. 다만 바이오로이드 아이스들은 대부분 클릭으로 뚫는 것이 가능해서 힘을 아무리 올려도 그냥 클릭 한두개로 무력화하는 것이 가능해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다.
아이스를 강화시키는 저렴하고 좋은 카드로 보이지만 워낙 낮은 폐기비용이 한번 뚫리면 바로 없어지게 만든다. 뚫기 위해 여러번 런을 해야 하는 파워서버를 만드는 방법이 존재하고 뚫을수 있는 힘이 정해진 아이스 브레이커를 카운터 하는데 사용이 가능하지만, 더 효율적이 카드들이 더 많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기업의 분쟁 중재자와 같이 런을 하는 비용을 늘리거나 실수하게 만드는 트랩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다만 코어세트로 하는 경우 하스-바이오로이드의 아이스 대부분이 클릭으로 우회가 가능해서 효율이 조금 떨어진다.
1. ID[편집]
1.1. 하스-바이올로이드:미래를 제작한다[편집]
보통 EtF라고 부른다. 매 차례마다 설치하면 1크레딧을 받기 때문에 어떠한 이유로 인해 러너 턴에 설치를 하게 되더라도 1크레딧을 받는다.
워낙 범용성이 좋은 능력 덕분에 특별한 스타일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카드이다.
2. 아젠다[편집]
2.1. 가속된 베타 테스트[편집]
코어 하스의 파워카드. 줄여서 ABT라고 부른다. 코어에서는 ABT의 기능을 사용했다가 운이 안 좋게 아젠다가 기록보관소에 들어가면 망하기 쉽다. ABT에 흥한자 ABT에 망한다. 그래도 이기는 상황에서 ABT가 배신해도 타격이 적은 반면, 지는상황에 대박터진 ABT는 지는 게임을 뒤집을 수 있다. 좋은 아젠다 많이 나온 상황에서도 1개정도는 고려하게 된다.
어떤 ID에서든 3/2라는 점에서 밥값은 하지만, 가장 조합이 잘 맞는다고 표현되는 ID는 The Foundry. 능력 처리 도중에 ID의 능력을 쓸 수 있어서, 사용하면 아이스 한 장을 설치하고 레즈한 다음 남은 카드를 덱에 다시 넣고 섞는다. Lukas의 계시
3. 자산[편집]
3.1. 아도니스 캠페인[편집]
넷러너의 턴 구조상 당신의 차례가 시작될 때(When your turn begins) 가 발동 되기 전에 아이스가 아닌 카드를 레즈할 기회가 있어서 그 때 레즈 하면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3.2. 공격적인 비서[편집]
하스-바이오로이드의 강력한 트랩. 진테키의 함정 카드인 스네어!, 준벅 프로젝트와는 달리 상대를 죽이지는 못해도 점수 내는 서버를 뚫는데 필요한 아이스브레이커 들을 폐기시켜 자유롭게 스코어링 할 시간을 벌 수 있고, 상황에 따라 특정한 타입의 마지막 아이스 브레이커를 폐기시켜 데자뷰와 같은 힙 재활용 수단이 없는 러너를 GG시킬 수도 있다.
4. 운영[편집]
4.1. 보관된 기억들[편집]
이미 사용된 카드나 ABT가 실수로 떨어트린 아젠다를 불러 올수 있다. 또한 이벤트사용-보관된기억-이벤트를 통해 어떠한 이벤트가 2개 있는 것 처럼 사용도 가능하다. 초토화 같이 두개정도 사용되는 카드에 콤보로 사용하면 좋다.
4.2. 바이오틱 레이버[편집]
4크레딧으로 클릭을 하나 산다. 이렇게 만든 4클릭으로 보통 3발전이 필요한 아젠다를 FA(Fast Advance - 한 턴에 아젠다를 설치하고 바로 득점하는 행위) 하는데 사용한다.
4.3. 미러모프로부터의 수송품[편집]
클릭 이득이 매우 뛰어나지만 100% 효율을 내려면 4장의 카드[1] 가 필요하고, 그 카드를 나중에 레이즈 할 돈도 필요해서 사용하기 어렵다. 그래도 1클릭 만에 비싼 아젠다와 보호할 아이스를 함께 설치하는게 가능하다.
5. 아이스[편집]
5.1. 하임달 1.0[편집]
코어셋에 나오는 바이오로이드 파워카드. 이 카드로 바이오로이드 아이스들의 대략적인 컨셉을 이해할 수 있다.
바이오로이드 아이스들은 가격에 비해 높은 힘과 강력한 서브루틴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반대 급부로 아이스브레이커가 없이 클릭만으로도 뚫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크레딧과 달리 클릭은 한턴에 사용 할 수 있는 횟수가 (러너 기준) 최대 4회로 제한되어 있어, 이러한 아이스들이 모일수록 클릭으로 우회하는 것은 어려워지기 때문에 뛰어난 가성비가 돋보이게 된다. 이 점은 아이스를 벽이 아니라 출입비용으로 계산을 한다면 유용해지는 특징이다. 또한 클릭으로 통과가 가능한 단점은 여러개를 쌓아놓으면 거의 상쇄된다. 이렇게 좋은 가성비와 다수 쌓기 좋은 장점이 시너지 일으켜 최상급 아이스로 여겨지는 카드로 Eli 1.0가 있다.
하임달1.0 자체는 바이오로이드 중에서는 그렇게 강력한 카드는 아니다. 가격에 비해 힘이 높고 서브루틴에서 두뇌피해가 앞에 있어서 러너가 한 클릭으로 두뇌피해만 피하고 런을 종료 할 지, 두 클릭과 두뇌피해를 받아 런을 지속할지, 아니면 남은 클릭 3개 다 사용해서 완벽히 뚫고 지나갈지 고민을 하게 한다. 하지만 바이오로이드 할인을 받은 상태에서도 비싼 아이스인 점 때문에 가장 좋은 활용방법인 대량사용에 지장이 된다. 어떻게 되든 하임달1.0 자체는 클릭으로 뚫든 돈으로 뚫든 러너에게 많은 투자를 강요하기 때문에 완벽한 벽이 아닌 가성비 좋은 통과세와 같은 취지에서 쓰기에는 좋은 카드이다.
5.2. 이치 1.0[편집]
저렴하고 매우 파괴적인 서브루틴이 많은 아이스 이지만 정작 런을 막는 효과는 없고, 추적효과도 그냥 밀어 붙이거나 돈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더군다나 이 서브루틴을을 클릭으로 막을 수 있어 마음을 먹고 들어오는 러너를 막기 힘들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클릭은 다른 액션이나 아이스에 사용해야 하고, 프로그램파괴가 런종료보다도 위험해지게 되기때문에 큰 위협이 된다.
5.3. 빅토르 1.0[편집]
빅토르1.0과 비슷한 가격대의 카드는 대부분 초반에 맞는 아이스브레이커없이는 통과 못하게 막는 역할을 하게 고른다. 하지만 클릭으로 통과가 가능한 빅토르1.0은 그 역할을 못한다. 또한 3힘 또한 범용적인 아이스브레이커에 쉽게 뚫리는 수치이다. 그래도 피해를 입히는 희귀한 코드게이트라는 점이 두뇌피해덱이나 플렛라인 노리는 덱에 일부 채용이 가능하다.
5.4. 회전포탑[편집]
러너에게 킬러 아이스브레이커를 준비해왔는지 물어보는 카드. 4 크레딧이라는 저렴한 비용에 프로그램 폐기와 런 종료라는 강력한 효과가 있는대신 힘이 0이여서 킬러가 나오는 순간 2~4크래딧 정도의 통과비용으로 크게 약화된다. 다만 방심한 러너에게 기업의 분쟁 중재자를 통해 힘을 올린 회전포탑은 중요한 아이스브레이커를 페기 시킬 수 있다.
6. 개선[편집]
6.1. 기업의 분쟁 중재자[편집]
기업의 분쟁 중재자의 가장 큰 장점은 의외성이다. 러너가 아이스가 모두 공개 된 서버를 런 할 때 자신이 모든 아이스를 뚫을 자신이 있는지 확인을 하게된다. 이 카드는 그 계산을 흐트려 놓아 그 서버를 한턴동안 보호가 가능하다. 특히나 효과에 비해 힘이 약해서 무시하는 아이스 들을 큰 위협으로 바꿔준다. 다만 바이오로이드 아이스들은 대부분 클릭으로 뚫는 것이 가능해서 힘을 아무리 올려도 그냥 클릭 한두개로 무력화하는 것이 가능해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다.
6.2. 경험적인 데이터(실험 데이터)[편집]
아이스를 강화시키는 저렴하고 좋은 카드로 보이지만 워낙 낮은 폐기비용이 한번 뚫리면 바로 없어지게 만든다. 뚫기 위해 여러번 런을 해야 하는 파워서버를 만드는 방법이 존재하고 뚫을수 있는 힘이 정해진 아이스 브레이커를 카운터 하는데 사용이 가능하지만, 더 효율적이 카드들이 더 많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기업의 분쟁 중재자와 같이 런을 하는 비용을 늘리거나 실수하게 만드는 트랩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다만 코어세트로 하는 경우 하스-바이오로이드의 아이스 대부분이 클릭으로 우회가 가능해서 효율이 조금 떨어진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21:21:13에 나무위키 안드로이드: 넷러너/코어하스-바이오로이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수송품+ 설치할 카드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