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이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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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9년에 데뷔한 일본의 AV 여배우.
2. 상세[편집]
데뷔작부터 자기가 개인기가 많다며 온갖 끼를 쏟아내 주목을 받았던 여배우. 그중 특히 고릴라 개인기가 히트해서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대학교 아이돌 유닛 오디션을 볼 때도 이 고릴라 개인기를 했었다고. 결과는 놀랍게도 합격. 그렇게 교내 아이돌 그룹에서 라이브 활동을 하다가 더 유명인이 되고 싶다는 이유로 무디즈에서 AV계에 전속 데뷔.[데뷔]
데뷔 초엔 표지 사기 소리를 좀 들었으나 시간이 좀 지나고 폼이 올라오자 팬이 급격히 증가했다.
2021년 소속사 이적과 함께 활동명을 츠바사 아오이로 바꿨을 때 백혈구 수치에 이상이 있어 잠시 휴식기를 가진 적이 있다. 다행히 금방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했고, 같은 해 10월 소속사와 활동명도 원래대로 바꿨다.
AV배우 대표적 친한 배우인 오구라 유나처럼 한국을 매우 좋아해 대학에서도 한국어를 배웠으며 4차례의 한국 여행 후 한국 유학도 계획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아쉽게 무산됐다고 한다. 한편 한국에서는 발음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이북희'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매우 하얗고 깨끗한 피부와 G컵의 큰 가슴이 강점으로 꼽힌다. 연기 중에 드러나는 선명한 복근 또한 상승하는 인기와 더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실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귀여운 얼굴상으로 신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 여담[편집]
- 카노 유라와 같이 헬스를 한다.
- 시샤(물담배)를 종종 피운다고 한다.
- 첫경험은 대학교 1학년 때이며, 데뷔 전 경험인수는 2명.
- 성격은 시원시원하고 재미있는 일을 좋아한다.
- 가슴은 중학교 때부터 커졌으며, 학년이 올라갈 때 컵도 올라갔다고 한다. 그럼에도 데뷔할 때까지 몸매에 대한 칭찬을 들어본 적이 없었고, 심지어 데뷔 인터뷰에서 스스로 가장 마음에 안드는 부분으로 얼굴을 꼽았다.
4. 출연 작품[편집]
데뷔작인 MIDE-790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7개의 작품을 찍었다. MIDE-827에서는 본인보다 35살이나 많은 타부치 마사히로의 마사지를 받았고, MIDE-910에서는 36살 차이나는 사가와 긴지와 속궁합을 맞춰 그곳이 퉁퉁 부을 때까지의 무한 피스톤을 경험하였다. 60대 배우 오자와 토오루와 찍은 작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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