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에 오타쿠에 가난하지만 미인 아가씨에게 밀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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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만화. 작가는 선생님은 사랑을 가르칠 수 없어의 미나모토 모토미.
2. 줄거리[편집]
유튜브 영상 550만 뷰! 운명에 이끌린 끈적끈적한 로맨틱 코미디!
에이지는 음침하고 가난하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잊지 않는 솔직한 소년. 그런 에이지도 동경하는 사장 아가씨 아오이씨가. 어느 날 에이지의 자택을 방문해 갑자기 에이지와의 약혼을 알리는데….
3. 등장인물[편집]
- 야마다 에이지
남 주인공.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며 대기업 '니카이도 컴퍼니' 회장 외손자.[1] 등교길에 한 할머니를 도와줬는데 그 할머니가 바로 아오이의 할머니였고 그걸 좋게 본 할머니가 남편에게 알려 결국 에이지와 아오이가 약혼하게 만들었다.
- 죠가사키 아오이
여 주인공.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이며 대기업 '죠가사키 그룹'의 사장 영애. 학교에서는 야마토 나데시코로 선망을 받고 있다. [2] 검정 장발 생머리를 하고 있다. 에이지가 아오이의 할머니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구혼한다.[3]
- 에이지의 부친
에이지의 부친. 그야말로 외견상 못미더울 남자다만 남자 혼자서 아들 하나를 번듯하게 키워낸 이상 남(시게루)에게 욕들을 남자는 절대 아니다.[4] 재벌 니카이도 핏줄인 부인과 함께 사랑의 도피를 하였으며 그때문에 니카이도가와 절연한것으로 보인다.
- 호시노 히카리
- 니카이도 쿄코
에이지의 어머니. 니카이도 회장의 외동 영애. 당시 에이지의 아버지는 무명의 소설가였고 그걸 니카이도 집안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니 둘이 사랑의 도피를 해버렸고 결국 집안에서 쫒겨났다. 에이지가 어릴 적 일찍 사망했다.
- 시게루
에이지의 지인[7]찌질이 에이지와 아오이가 꽁냥꽁냥(정확히는 아오이가 대쉬를 하는거지만)하는걸 보고 질투. 이후 햄버거 가게에서 사이좋은 모습을 보고 스토커마냥 데이트 하는것도 뒤에서 지켜본다. 이걸 다음날 학우들에게 떠벌리며, 에이지가 죠가사키 아가씨와 어울리지 않는다며 비이냥 거기에 에이지의 아버지는 무직이다는 모욕을 한다.[8] 이후 시게루의 궤변을 에이지가 반박을 하며 아오이에게 고백하는 흐름이 되자 인정할 수 없다며 초를 친다. 에이지:그러니까 왜 니 허가가 필요한거냐? 나중에 호시노 히카리에게 돈주고 사주하여 허니트랩으로 에이지와 아오이 사이를 멀어지게 하려고 한 짓이 다 들통난다.[9] 이후 자리에서 도주 하려다가 잡힌다.
4. 발매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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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손자라 해도 여태까지 그 사실조차 몰랐고 허름한 집에 살고있으니 믿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2] 아오이의 할아버지는 회장일 것이다.[3] 사실 옛날에 에이지와 만난적이 있다.[4] 아오이가 약혼이야기를 꺼내자 장인이자 에이지의 외할아버지 가족이 허락했다고 하는 부분에서 의아해 한다.[5] 스포일러, 사실 에이지의 같은반 시게루라는 녀석에게 돈받고 한 허니트렙이었다. 사실 호시노도 잊어버린 기억이지만 에이지는 고교 1학년때 중학생인 히카리와 만난적이 있었다. 더러워지면서까지 호시노의 모친의 슈슈를 찾아준 인연이 있다.[6] 돈에 집착하는 이유는 집안 사정이 불우해서.[7] 일방적으로 떠들며 은근히 오타쿠인 에이지를 비하하고 자기가 에이지보다 낫다고 만족감을 얻는 쓰레기다. 에이지도 상대하는것을 귀찮아 했고.[8] 에이지 부친은 안팔리지만 소설가라는 직업이 있다.[9] 호시노 왈 시게루의 허니트랩 작전은 솔직히 쌍팔년도 애정이라고 깠다. 시게루는 호시노에게 어떻게든 에이지를 반하게 하라고 요구하라고 말다툼을 벌인다. 호시노가 더한 허니트랩을 하게할걸라면 추가요금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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