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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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전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잘할 때의 신하늘은 문호준이라니까요!! 못할 때의 신하늘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고요.
전용준 캐스터
2. 약력[편집]
카트라이더 12차 리그에 첫 출전하여, 문호준과 유영혁이 한 조에 있어서 승자전은 불가능했으나, 그 외 6명이 모두 신인 아니면 최하위권 선수여서 패자전 진출은 6명 모두 가능성이 있다던 A조에서 나름 선전했으나, 노종환에게 밀려 5위로 탈락하였고, 13차 리그에서도 나름 활약하였지만, 12차 리그 A조에서 같이 경기했으나 자신보다 한참 낮은 점수를 받았던 김경훈에게 밀려 또 5위로 탈락. 팀 스피릿에서도 1승 2패로 탈락 하는 등 그리 주목받지 못하는 선수였다.
그리고 출전한 14차 리그. 신하늘은 C조였는데, 이 조에는 일단 정규 리그 첫 출전자만 4명이었고, 정규 리그 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 중 한 명은 별로 잘하지 못하는
15차 리그는 불참인지 예선탈락인지 불확실. 저 중 뭐가 맞든 S2 적응이 오래 걸렸던 것으로 추정된다.[2]
16차 리그에서는 문호준과 함께 하품호 팀으로 출전, 그랜드파이널만 제외하고 문호준만큼 잘하면서 압도적인 성과를 냈다. 실제로 준결승 역시 1등으로 진출하였으며 점수 획득도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그랜드파이널에서 그야말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전까지의 모습은 어디갔는지 초반부터 점수를 얻지 못하고 대부분 하위권을 기록하였으며 후반 역시 오존 게이밍의 견제에 못이겨 하위권을 연속으로 찍었으며 화룡점정으로
현재는 '사황' 이라는 클럽을 만들어 4KingsMaster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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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조별예선과 패자전에서 워낙 엄청나게 극단적인 기복을 보여준 덕분에 붙은 별명이 기복왕이었다. 오죽했으면 패자전에서 정준 해설위원이 ‘김택환 선수를 보는 듯한 기복을 자랑하는 선수’라고 소개하기도 했고, 패자전 16경기에서 신하늘이 치고나가자 전용준 캐스터가 외친 ‘잘 할때는 문호준 급, 못 할때는 왜 나온지 모르는 선수’라는 멘트도 이 경기에서 나왔다.[2] 이 때 트리플퍼펙트 팀의 문명주를 많이 도와줬다고 한다. 신하늘의 집에서 하숙하면서 연습했다고.[3] 그 부진한 것도 유영혁에 이은 2위였다. 전반부 5경기 문호준 점수랑 신하늘 최종점수가 2점밖에 차이 안날정도[4] 팀명: 다크호스(노진철, 박종근, 원훈희, 신하늘)[5] 팀명: 하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