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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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증권사.
2. 역사[편집]
2006년~2022년까지 사용한 로고.
1956년 김치복 대한화재 사장이 설립한 후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뀌다가 1971년 원국희 서울증권 부장이 서울증권 및 대림산업 등에서 근무하던 지인 등 7명과 함께 신영증권을 인수했다. 1977년 본사를 서울 중구 을지로2가 대성빌딩 2층으로 옮겼다가 1985년 여의도 대신증권 신사옥으로 이전하였고 1987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992년 일본 도쿄에 첫 해외 사무소를 설립한 후 1996년 자회사 신영투자신탁운용을 세웠으며 같은 시기 MBC 뉴스라인 증권정보 자료제공을 맡은 적도 있다. 2019년 부동산신탁업에 진출하면서 신영부동산신탁을 출범하였다.
3. 역대 임원[편집]
- 회장
- 이학주 (1980 ~ 1987)
- 원국희 (1987 ~ 2020)
- 원종석 (2020 ~ )
- 대표이사 부회장
- 원종석 (2016 ~ 2020)
- 부회장
- 박병렬 (1993 ~ 1998)
- 대표이사 사장
- 이봉익 (1956 ~ 1963)
- 정태성 (1963 ~ 1965)
- 이상규 (1965 ~ 1967)
- 이완희 (1967 ~ 1970)
- 박선규 (1970 ~ 1971)
- 이학주 (1971 ~ 1980)
- 원국희 (1980 ~ 1987)
- 박병렬 (1987 ~ 1993)
- 김부길 (1993 ~ 1996)
- 김태길 (1996 ~ 1998)
- 이열재 (1998 ~ 2002)
- 이영환 (2002 ~ 2006)
- 원종석 (2005 ~ 2016)
- 신요환 (2017 ~ 2020)
- 황성엽 (2020 ~ )
- 사장
- 신요환 (2016 ~ 2017)
- 총괄부사장
- 신요환 (2015 ~ 2016)
- 황성엽 (2016 ~ 2020)
4. 자회사[편집]
- 신영자산운용
- 신영부동산신탁
5. 기타[편집]
- 워렌 버핏이 한국 증시에 투자할 때 가장 먼저 사들인 회사이고, 떠날 때에도 가장 마지막으로 처분한 회사이다. 2015년에 신영증권 주식을 장내 매도했다. 버핏이 투자한 한국 기업 중에 유일한 금융업체이기도 했다.
- 한때 MTS인 SmarTree가 형편없기로 유명했다. 2022년 5월 신영증권 그린으로 리뉴얼했다.
- 국내 금융회사 통틀어 유일하게 50년 이상 연속흑자를 기록한 기업이다. 현재 52년 연속흑자 기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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