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일(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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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기업인.
신성일의 발탁으로, 1971년 신성일이 연출한 영화 《연애교실》로 데뷔했다. 1976년까지 47편[1] 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배우를 그만두고 동양정밀에 취직했다. 1980년 다시 영화계에 복귀해 1984년까지 19편에 출연했으며, 이후 다시 동양정밀에 복귀, 대표이사를 지냈다. 마지막 출연작은 1991년 임권택 감독의 《장군의 아들 2》이며 이후 D&J엔터프라이즈를 설립했고, 2000년 국회의원 강신성일의 보좌관을 역임했다.
2.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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